조승곤 교우(61회)가 변호사 개업을 하였습니다
본문
조승곤 교우(61회)가 2003. 2. 19.자로 서울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22년 간의 법관생활을 마치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습니다.
조승곤 변호사는 법무법인 로서브의 대표변호사로 활동할 것이고, 법무법인 로서브 는 2000. 1.에 설립되었고 조소현 변호사(67회, 교우회 부회장)와 70회 이종학 변호사(70회)가 구성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조승곤 변호사의 약력 >
- 서울 중앙고(61회), 서울대 법대(28회), 사법연수원(11기)
- 서울지법, 동부지원, 남부지원, 수원지법, 인천지법, 서울고법
- 부산지법, 마산지법, 전주지법 군산지원
<개 업 소 연>
-일시: 2003. 3. 5(수) 17:00부터
-장소: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4-20 중산빌딩 4층 법무법인 로서브
-대표전화: 3476-7500 팩스: 3476-7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