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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댓글 0건 조회 478회 작성일 2024-06-24 15:072024 중앙학교 개교 116주년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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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목) 오전 10시, 일민체육관
116주년 개교 기념식에 중앙 중, 고등학교 재학생 400명과 교직원, 내외귀빈들이 참여했습니다.
중앙교우회에서 이서구(72회) 사무총장님, 김승모(80회) 운영위원장님, 계원장학회에서 윤용로(65회) 이사장님께서 내빈으로 참석했습니다.
식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식사
2. 국민의례
3. 식사...고교장
4. 축사...중앙교우회 사무총장
5. 근속교직원 표창
6. 교가제창
7. 만세삼창...계원장학회 이사장
‘1908년 겨레의 미래를 걱정하던 민족 선각자들이 뜻을 한데 모아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만이 조국 독립의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여 구국의 일념으로 세운 민립학교’라는 우리 중앙학교의 역사인식을 이용균 교장선생님의 식사와 이서구 사무총장님의 축사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했습니다.
근속교직원 표창수여식에서 중앙교우회는 장기 근속 교사(20, 30년) 공로패 및 금배지 등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국 고교 야구 8강, 축구 U17 유스컵 우승 등 중앙학교 운동부의 쾌거를 알렸습니다.
이낙영 감독은 ‘중앙인으로서 중앙후배 제자들과 많은 교우님들과 함께 했기에 우승도 할 수 있었고,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용로 이사장님께서 만세삼창을 선창, 학생들이 후창하는 것으로 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116주년 개교 기념식에 중앙 중, 고등학교 재학생 400명과 교직원, 내외귀빈들이 참여했습니다.
중앙교우회에서 이서구(72회) 사무총장님, 김승모(80회) 운영위원장님, 계원장학회에서 윤용로(65회) 이사장님께서 내빈으로 참석했습니다.
식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식사
2. 국민의례
3. 식사...고교장
4. 축사...중앙교우회 사무총장
5. 근속교직원 표창
6. 교가제창
7. 만세삼창...계원장학회 이사장
‘1908년 겨레의 미래를 걱정하던 민족 선각자들이 뜻을 한데 모아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만이 조국 독립의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여 구국의 일념으로 세운 민립학교’라는 우리 중앙학교의 역사인식을 이용균 교장선생님의 식사와 이서구 사무총장님의 축사를 통해 후배들에게 전했습니다.
근속교직원 표창수여식에서 중앙교우회는 장기 근속 교사(20, 30년) 공로패 및 금배지 등을 수여했습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국 고교 야구 8강, 축구 U17 유스컵 우승 등 중앙학교 운동부의 쾌거를 알렸습니다.
이낙영 감독은 ‘중앙인으로서 중앙후배 제자들과 많은 교우님들과 함께 했기에 우승도 할 수 있었고,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용로 이사장님께서 만세삼창을 선창, 학생들이 후창하는 것으로 식이 마무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