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회의 야구사랑
본문
문지인, 최진일 후배등이 맹활약 하고 있는 82회 동기회는 내년도에 "졸업 20주년 사은회"를
개최하게 됩니다.
바로 지난주 금요일(1월 15일)에도 계동골목 근처 한식당 "호반"에서 82회 동기 15명이
신년 모임을 가졌다고 하는데 거기에는 제주도에서 참석한 한 성현 후배도 있었다고 합니다.
모임중에 제주도 현지훈련 중인 중앙고 야구부 이야기가 나왔고, 이에 82회 후배들은
십시일반 회비를 갹출하여 일금 40만원을 한 성현 군에게 건네고
제주도에 내려가면 야구부 후배들에게 저녁식사 대접을 해달라 부탁 하였다고 합니다.
실로 고맙고 기특하고 대견한 우리 82회 동기회입니다!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칭찬을 부탁 드립니다^^
댓글목록
현재 제주도에는 감독 및 코치 3명, 이 강민 야구부장님, 학부모 2명, 재학생 선수 17명등
모두 23명이 합숙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또, 내일(19일)부터는 제주도 윈터리그도 시작하고...
저도 주말쯤 시간 내서 한번 내려가 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모두 23명이 합숙훈련 중이라고 합니다.
또, 내일(19일)부터는 제주도 윈터리그도 시작하고...
저도 주말쯤 시간 내서 한번 내려가 볼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선배님 저도 같이 제주도 가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은데, 힘들것 같습니다...
비록 미약하지만 마음으로 같이 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82회 선배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살포기 동기인 남코치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힘이 되어 주지 못해서...
비록 미약하지만 마음으로 같이 하고 싶습니다...
선배님 화이팅 입니다.
82회 선배님들도 화이팅입니다...
살포기 동기인 남코치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힘이 되어 주지 못해서...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역시 말 보다는 실천을앞세우는 82회야말로 우리 야사모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역시 말 보다는 실천을앞세우는 82회야말로 우리 야사모의 든든한
버팀목입니다.
자랑스러운 중앙인 !
짝짝짝~~~~~
82회가 가장 모범이네요. 82회 홧팅 !!!
문지인 후배, 수고많고 항상 고마워요. 앞에서는 58회 최경상 선배님 / 65회 고영묵 선배님이 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82회 문지인 후배가 밀어주고, 우린 잘될거야, 우린 할 수 있어. 멋지게 후원하고, 멋지게 우승도 하고.
문지인 후배, 수고많고 항상 고마워요. 앞에서는 58회 최경상 선배님 / 65회 고영묵 선배님이 끌어 주시고, 뒤에서는 82회 문지인 후배가 밀어주고, 우린 잘될거야, 우린 할 수 있어. 멋지게 후원하고, 멋지게 우승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