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꼭 올려보고 하루를 시작 하시지요, (축구부 OB 모임) > 모교소식

  아름다운 하늘처럼 하루를 시작하시지요

 

유난히  오늘 아침의 하늘은 높고 푸르릅니다.

이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기에 감사합니다.

 

눈 이 건강하다는 것에 감사 해 보셨습니까?

제 주위에는 시각 장애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들은   이 좋은  하늘 한 번  보는게  소원입니다.

우리는  참 많은 것을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이 좋은 계절  파란 잔디에서  뛸 수 있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좋은 선,후배가 모여  추억의 모교에서 같이 어울려 보시지요.

다, 덮고   이해 하고   땀 흘리면,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짜릿함을

맛 볼 수 있습니다.

 

    일   시    :   2009.  9.   5        토    14:00

 

    장   소    :  모교 운동장,,

 

행복한   한 날 되시고   토요일에  뵙죠.

 

    69  회     박  원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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