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투구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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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6일 (토) <두산 대 히어로즈>의 목동구장 시합.
4회초 두산 공격 때 원아웃 1,2루에서 중간 계투로 나온 민 성기 투수.
얼굴은 앳되고 긴장한 표정이 역력하였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고 침착하게
두산 선수들을 하나하나 요리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특히 5회초 수비에서는 원아웃 1,2루에서 두산의 4번 타자 김 동주를 멋지게 삼진으로 돌려 세우는
베짱 투구를 보여 주었습니다.
T.V 해설자 왈, "재미있는 투수네요!"...
아직은 미완의 대기이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 여기저기 엿보이는 미래의 스타 민 성기를 다시한번
소개합니다...
댓글목록
1실점도 매우 아까운 자책점이 되었죠
김성현선수(제주관광고 출신)가 구원투수로 나와 ,2루타를 맞았는데 사실상 외야수 애러 비슷하게 홈인이되어 자책점이 되었네요 아쉬운.......
김성현선수(제주관광고 출신)가 구원투수로 나와 ,2루타를 맞았는데 사실상 외야수 애러 비슷하게 홈인이되어 자책점이 되었네요 아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