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전 관전평
본문
야사모 윤동범고문과 함께 KTX로 부산으로이동
버스편으로 먼저 도착한 66회 박창신선배님 그리고 72회 김희범
김병철군과합류 학부모들과함께 응원을 시작하였습니다
잠시후 59회 왕세창 부산여자대학교수님과 몇분의 선배님도
응원에 합류하셨습니다.
선발로나온 정재윤선수의 가능성이 기억에남는 경기였으며
선수전원 골고루 안타를쳐서 구덕경기장에 기어이 중앙고교가를
울려퍼지게 했습니다.
현재 부산지역동문들의 정성어린 후원덕택에 선수단및 학부모들은
사기충천해있고 내친김에 서울고를 제물삼아 우승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한 1,2학년들의 기량이 날이갈수록 눈부시게 향상되고있어
내년쯤에는 서울고를 포함한 전국의강팀들이 두려워할것같습니다.
야사모회장 권태웅배상
댓글목록
추카 추카.
항상 수고 하시는 68회 야사모 선배님 감가합니다.
72회 야사모 후배님들 면목없네...
항상 수고 하시는 68회 야사모 선배님 감가합니다.
72회 야사모 후배님들 면목없네...
일단,진흥고를 이겨야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경남은 우리가 대통령배에서 3 :2 로 이겨보았고 서울은 가끔 연습경기도했기때문에,누가 올라오던 해볼만합니다 오히려 진흥고에게 우리가 우승후보 경남을 이기고바로 다음 게임에서 1 ;5 로 패했었죠 진흥고가 문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경남은 우리가 대통령배에서 3 :2 로 이겨보았고 서울은 가끔 연습경기도했기때문에,누가 올라오던 해볼만합니다 오히려 진흥고에게 우리가 우승후보 경남을 이기고바로 다음 게임에서 1 ;5 로 패했었죠 진흥고가 문제입니다
진흥고전은 응원부대도 없는거 같아 큰일이네요........^&^........
권태웅 야사모 회장!! 수고 많습니다. 58동기들과 내려 가서 같이 응원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