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 햄소세지" > 모교소식

제천으로 직장을 따라 옮겨간

김병철(잇과)친우가 야구부에 "수제 햄소세지(20 k/g)을 보내주었습니다.

약 300,000 원 정도의 금액으로 정성이 깃들인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지난번에  통돼지바베큐로 저녁식사 할때도 최병환회장이 쏘세지 100,000 원어치를

따로 준비해왔었는데 바베큐도 잘 먹었지만  아직은 학생인지라 소세지를 더 잘 먹더라구요.

여하튼 김병철친우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

멀리있어 그렇게 좋아하는  중앙야구를 함께 못보아 매우 섭섭하지만

정성을 저희 친우들이 알아주리라 믿습니다.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