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글의 어려움
본문
말과 글의 어려움을 또 느꼈습니다.
제가 10여년전 직장을 옮기고 , 그 회사 문화에 적응을 못해서 (예, 진로와 그린소주) 애를 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얼굴을 마주 보고 얘기하는것과,
그냥 얘기하는게 틀리다는걸 새삼 느꼈습니다.
중앙 야구를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들, 혹여 제가 올린 글에
오해가 있으셨다면,
(농담을 포함해서요 ^ ^)
이 자리에서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
댓글목록
사과까지 주시다니.. 중앙 야구를 사랑하는 선배님의 진심은 이미 배로 받아 왔습니다. 감 사 드리겠습니다. (^ ^)
선배님을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이라면 오해가 있었을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저 오늘 귀국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야구는 쓸쓸하게 막을 내렸네요. 과제만 산더미처럼 떠안은 채로..
저 오늘 귀국했습니다. 아쉽게도 올해 야구는 쓸쓸하게 막을 내렸네요. 과제만 산더미처럼 떠안은 채로..
옿은 말씀을 하셨는데 오해가 있었나요?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김정성군의 배와 감을 받았으니, 남은것은 조 금 더 노력하여, 율 동있게 당일 행사를
원만히 마무리 하도록 하자는 것이겠지요....
원만히 마무리 하도록 하자는 것이겠지요....
중앙 야구 후원의 밤은 공식적으로는 이제 처음이기 때문에, 조심스럽고
또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특별히 다른 문제만 없다면,
이제는 과감히 나아가도록 서로 독려 합시다.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구요.
또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특별히 다른 문제만 없다면,
이제는 과감히 나아가도록 서로 독려 합시다.
적극적으로 홍보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