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수 용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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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야구부 후원의 밤
중앙야구를 사랑하시는 중앙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가자 중앙 우리의 용사” 싸우고 싸워 얻은 승리에 전통 계산 호랑이를 누가 당하랴 !!! 우리 중앙야구가 중앙개교 100주년과 함께 어느덧 중앙야구 100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야구는 지난 100년동안 한번도 명맥이 끊기지 않고 중앙 전통을 이어온 국내 유일한 고등부 야구부입니다. 그야말로 아마야구의 산실이며, 선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중앙야구를 사랑하는 모든 중앙인들은 이제 힘과 기를 모아서 중앙야구가 국내야구의 진정한 챔피언이며, 중앙에서 세계야구로 뻗어가는 그날까지 지대한 관심과 커다란 사랑 그리고 뜨겁고 정성어린 성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 “중앙야구를 사랑하는 모임 ”약칭 “범 중앙 야사모” 회원들은 밀알이되어 커다란 열매가 맺힐때까지 온 힘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중앙 야사모 부회장 박승운 배상.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정성어린 성원 부탁드립니다.
중앙야구 후원 구좌 : 081078 92101 012 기업은행
구좌명 : 중앙고 야사모
행사 : 중앙야구부 후원의 밤
일시 : 2007년 11월 23일(금요일) pm 6시
장소 : 모교 일민 체육관( 정문에서 운동장방향으로 좌측에 위치)
댓글목록
0 : 3 으로 지고 있다가 충암의 홍상삼으로 부터 우리 증앙의 1루수이던 김응규가 2점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우리 선수들이 하이-파이브을 하러 나와있는 장면이군요.정말 멋진 홈런이었는데.......
9회 마지막 공격의 투아웃1,2루의 상황에서 등장한 전준홍이 스트라익 아웃을 당할때는
너무 아쉬워서.......
지금은 전준홍이가 무서운 투수겸 타자로 성장해서 추계 마지막 시합인 배명전에서,
4타수 3안타(3루타포함)의 맹타를 치더군요
너무 아쉬워서.......
지금은 전준홍이가 무서운 투수겸 타자로 성장해서 추계 마지막 시합인 배명전에서,
4타수 3안타(3루타포함)의 맹타를 치더군요
그날경기를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중앙 야구부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보여준 경기였지요
중앙야구부 화이팅!!!
정말 대단한 경기였습니다
중앙 야구부 특유의 은근과 끈기를 보여준 경기였지요
중앙야구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