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하는 아들을 둔 아비로서 ( 76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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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문 여러분,
축구를 하는 아들을 둔 아비로서, 가끔은 동문 선,후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20:29)
댓글목록
축구하면서 책도 읽자. 더 나아가 축구하면서 책도 읽고 다른 한 가지 잘 할 수 있는 것을 하자...를 실천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운동을 시키는 것이 싶지 않은 일입니다. 어떤이들은 "공부가 부족하면 운동을 시키지"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지만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공부는 중간정도, 혹은 못해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전공으로 할 수 있지만 운동의 경우는 해당 종목에서 정말 잘해야만 됩니다. 운동을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면 그것도 싶지않구요. 일단 축구를 시작헀으면 열심히 뒤바라지 해주시고 지도자와 항상 이야기 많이 나누세요. 그리고 최소한의 지식 수준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도 필요합니다 건투를 빕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들...
참으로 동감되는 말씀들입니다. 쉽지 않더군요..경쟁도 심하고..그러나,,아들 녀석이 너무 좋아하니...지금은 중학교 1년생이지만..앞으로가 더 걱정도 되고..
하여튼,,언제가 시간들이 되시면,,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정창욱 배상 ( 76회 )
참으로 동감되는 말씀들입니다. 쉽지 않더군요..경쟁도 심하고..그러나,,아들 녀석이 너무 좋아하니...지금은 중학교 1년생이지만..앞으로가 더 걱정도 되고..
하여튼,,언제가 시간들이 되시면,,한번 인사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정창욱 배상 ( 76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