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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회 신입 대원들, 전통 계승의 첫걸음 내딛다
2026년 4월 8일 오후 6시 30분, 중앙고등학교 중정에서 보이스카우트 선서식이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중앙고등학교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120회 신입 대원들의 입단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관산회를 비롯한 동문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하며 자리를 빛냈다.
관산회에서는 곽동성(57회), 박종석(76회), 안재용(80회), 김형용(82회), 이준표(98회) 교우가 참석했으며, 교우회에서는 문지인(82회) 사무부총장과 허인회(87회)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또한 학교 측에서는 서동천(77회) 교장을 비롯해 서승원(80회) 스카우트 대장, 홍돈호(109회) 교사, 송윤경 교감, 조경훈 교사, 류영서 교사, 최윤석 연구부장, 김창일 1학년부장, 이상준 기숙사부장, 김무경 교사 등 다수의 교직원이 참석하거나 참관하며 의미를 더했다.
“전통 속에서 성장하는 스카우트 정신”
행사의 축사는 곽동성(57회) 교우, 문지인(82회) 사무부총장, 그리고 서동천(77회) 교장이 순서대로 축사를 맡아 진행했다.
곽동성(57회) 교우는 “관산 선생님의 뜻을 이어받은 120회 후배들의 입단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보이스카우트 선서를 마음에 새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활동을 통해 값진 학창 시절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리고, 서동천 교장과 문지인 사무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중앙고등학교가 보이스카우트 창설과 깊은 인연을 가진 학교임을 강조하며, 학창 시절 보이스카우트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던 점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신입 대원들이 그 전통을 이어받아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기를 당부했다.
120회 신입 대원들의 힘찬 출발
이번 선서식은 단순한 입단 행사를 넘어, 중앙고등학교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선배들의 정신을 이어받는 중요한 출발점이었다. 신입 대원들은 선서를 통해 스카우트 정신을 다짐하며, 앞으로 공동체 속에서 협력과 책임, 도전의 가치를 배우게 된다.
이번 행사는 선후배와 교사, 동문이 함께하는 세대 간 연결과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중앙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는 오랜 역사 속에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온 만큼, 이번 120회 대원들의 활동 또한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중앙고등학교 보이스카우트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책임감과 리더십, 그리고 건강한 도전 정신을 길러주는 중요한 교육 활동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