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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879회 작성일 2007-06-27 14:13
울산및 현대차 납품 업체 교우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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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거주 현대자동차 납품 업체 교우여러분!28일 오후2시 울산공장 본관 정문앞29일 오후3시 울산시청앞에서 금속노조의 꼭두각시인 현대차노조를 향해 파업중단 요구 애국집회가 있사오니 성원과 동참바랍니다.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www.hwalbindan.co.kr 

중앙60회 홍정식 배(019)234-8646 

 

[파업 이모저모]일부 조합원, 정상조업-파업참가 갈팡질팡
활빈단, 불법파업·업무방해 금속노조등 고발

○…현대차지부가 28일 오후 1시부터 4시간 부분파업 강행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오전 근로자들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근무했으며, 현대차 울산공장은 정상 가동됐다. 그러나 낮 12시를 기해 생산라인이 완전히 멈춰서고 사업장 내 형광등도 일제히 꺼지면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했다.

자동차 조립라인 생산공장인 1~5공장은 '단결 투쟁'이라고 적힌 붉은 색 머리띠를 두른 노조 대의원들의 지시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공장 내 집회장소로 이동하기 시작했고, 집회장소 곳곳에는'단결투쟁가' '임을 위한 행진곡' 등의 노동가요가 흘러나오면서 파업 분위기를 북돋웠다.

○…이날 오후 1시30분께 1공장 내에서는 노조 집행부와 일부 언론사 기자들 간의 충돌도 빚어졌다.

집행부는 파업 현장 취재를 위해 공장 안으로 들어온 기자들을 쫓아내고, 기자들이 들고 있던 취재 허가증도 압수했다.

일부 대의원은 "오늘 허가증을 뺏긴 사람은 내일도 취재를 못하게 할 것"이라면서 "혹시 모를 충돌로 인해 다치더라도 책임지지 않겠다"며 험악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조 간부들을 제외한 대부분의 조합원이 정상 조업을 벌이고 있는 북구 양정동 울산서비스센터와 출고사무소는 평소와 다름없이 조업이 진행됐다.

또 다른 공장에서도 조합원 가운데 일부는 파업이 시작된 1시 이후에도 공장 앞을 서성이며, 퇴근을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4공장에서 만난 조합원 김모(32)씨는 "회사는 정상조업을 한다고 하고 대의원들은 나가라고 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몰라 일단 동료들과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국제금속노련(IMF) 아루나사람 동남아시아지역 대표가 현대차지부 파업집회에 참가, 금속노조의 파업에 지지의 뜻을 표명했다.

아루나사람 대표는 제1공장 파업집회에서 지지발언을 통해 "전세계 2500만 금속노동자들을 대표해 금속노련은 한미 FTA를 막기 위한 금속노조의 파업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현 노동자 뿐 아니라 미래 노동자의 고용보장을 위해 금속노련이 금속노조와 함께 싸우겠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이날 오후 4시께 울산검찰청에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와 민주노총 울산지부, 지부 대표 등을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현대차지부는 회사 측의 정상조업 방침에도 불구하고 불법파업을 강행해 회사의 업무를 방해했고, 민주노총은 지난 26일 울산 상공회의소에 진입해 집회·시위용품을 파손하며 업무를 방해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2시에는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파업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도 벌였다.

허광무기자 ajtwls@ksilbo.co.kr

[2007.06.28 23:09]

 

활빈단,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고소 /한국재경신문

시민단체 활빈단이 28일 오후 4시에 울산검찰청에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를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한다.

할빈단의 홍정식 대표와 사법개혁 범국민연대 정구진 대표는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파업과 관련해 현대자동차 노조와 이상욱 지부장,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울산 민노총, 하부영 본부장 등 5명을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활빈단은 27일 오전 11시에 울산 민노총이 울산 상공회의소에 무단으로 침입하여 집회 시위용품 수백여 개를 허락없이 사용하여 파손시키고 불법파업을 강행하여 현대 자동차의 업무를 방해한 이유로 고발사유를 들었다.

고발장에서 활빈단은 "국민들과 울산 시민들이 불법으로 인정한 파업을 강행하고 불법시위를 반대하고자 제작한 행복도시 울산 만들기 범시민협의회의 시위용품 수백 점을 파손하는 등 울산상공회의소와 현대자동차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하였기에 이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하여 주시어 다시는 이와 같은 산업현장의 고질적 병폐인 파업과 불법 부당한 폭력이 난무하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처벌을 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고발장은 28일 오후 4에 울산 지검 민원실에 접수될 예정이다.

또한, 활빈단은 오후 2시에 현대차 울산 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파업 중단 촉구 시위도 벌일 계획이다.

홍민기 기자 : 2007-06-28

울산FOCUS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파업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28일 울산검찰청에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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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에 따르면 고발인은 활빈단 대표 홍정식과 사법개혁범국민연대 정구진 대표 2인으로 피고발인은 현대자동차 노조와 이상욱 지부장, 정갑득 금속노조 위원장, 하부영 민주노총 울산본부 등이다.

활빈단은 고발장에서 “국민들과 울산 시민들이 불법으로 인정한 파업을 강행하고 불법시위를 반대하고자 제작한 행복도시 울산만들기 범시민협의회의 시위용품 수백점을 파손하는 등 울산상공회의소와 현대자동차의 정상적인 업무를 방해했다”며 고발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활빈단은 이날 오후 2시께 울산공장 본관 정문 앞에서 파업 중단 촉구 시위도 벌였으며 29일에는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최로 열리는 ‘노동자대회’에서 규탄집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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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현대차노조 파업 주동자 검찰에 고발 네이버 뉴시스 사회 | 2007.06.28 (목) 오후 7:21
【서울=뉴시스】 시민단체 활빈단과 사법개혁범국민연대는 28일 오후 울산지방검찰청을 방문, 현대차노조 파업을 사주한 금속노조와 현대차노조 및 민노총울산지부를 업무방해혐의, 불법파업혐의등으로 고발했다. (사진=활빈단 제공)/홍찬선기자 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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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시위하는 활빈단 네이버 연합뉴스 사회 | 2007.06.28 (목) 오후 4:50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활빈단 관계자들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부분파업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leeyoo@yna.co.kr/2007-06-28 16: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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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현대차 노조 검찰 고발키로 네이버 뉴시스 사회 | 2007.06.28 (목) 오후 12:01
...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파업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28일 오후 4시께 울산검찰청에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고발장을 제출키로 했다. 활빈단에 따르면 고발인은 활빈단 대표 홍정식과 사법개혁범국민연대 정구진 대표 2인으로 피고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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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현대차 노조 검찰 고발키로 네이버 뉴시스 사회 | 2007.06.28 (목) 오전 11:43
【울산=뉴시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파업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28일 오후 4시께 울산검찰청에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현대차노조를 고발키로 하고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장지승기자 jsj@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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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현대차 노조 검찰 고발키로 네이버 뉴시스 사회 | 2007.06.28 (목) 오전 11:43
【울산=뉴시스】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의 파업과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이 28일 오후 4시께 울산검찰청에 불법파업과 업무방해 등을 이유로 현대차노조를 고발키로 하고 고발장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장지승기자 jsj@newsis.com <관련기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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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현대차노조 파업 중단요구 시위 벌여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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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활빈단, 현대차노조 파업 중단요구 시위 벌여

【서울=뉴시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7일 양재동 현대자동차 본사 사옥앞에서 현대차노조의 파업 중단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활빈단은 파업강행시 28일 울산공장 본관앞에서 파업을 사주하는 금속노조와 현대차 노조 집행부를 규탄후 검찰고발 및 현대차불매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활빈단 제공) /홍찬선기자 mania@newsis.com

 

금속노조, 반FTA 불법 정치파업을 중단

뉴시스 | 기사입력 2007-06-2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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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caption.gif금속노조, 반FTA 불법 정치파업을 중단

【서울=뉴시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동 금속노련 앞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현대차노조를 앞세운 반FTA 불법 정치파업을 중단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사진=활빈단 제공) /유동일기자 eddie@newsis.com


뉴시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slogo_003.gif

[보도자료]현대차노조,수서양단(首鼠兩端)식 기회주의적 눈치보지말고 파업철회!

-26일 오후 4시경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車본사앞
-28일오후2시경 울산공장 노조위원장실에 기습진입,

                           국민의 쓴소리를 대변해 전달


현대차 노조가 28,29일 전체파업을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하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울산경제 발목잡고 울산시민 울리는 수서양단(首鼠兩端)식 기회주의적 처신을 규탄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26일 현대차본사 앞에서 파업철회촉구,끝내 전면파업 강행하면 27-28일중 울산공장 본관정문과 명촌정문,4공장정문등을 통해 노조위원장실에 기습진입해 "국민의 쓴소리를 대변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업 氣살려 경쟁력 제고운동'을 펼치는 활빈단은 근로자의 실익에 反해 명분도 없고 조합원 찬반투표 절차도 무시해 정당성도 없이,한미FTA반대 불법 정치파업을 끝내 강행하면 "검찰 고발로 사법처리 엄단토록 해 국민의 심판을 받겠끔 하겠다"고 강도높게 압박했다.

이어 소비자인 국민들과 상생공존공영을 외면하고 파업을 부추키는 금속노조의 꼭두각시 하수인역이나 해대면 "'현대차 불매운동'으로 쪽박 차는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고 경고했다.

또한 활빈단은 '파업도시 울산'이라는 오명을 떨치게 한 현대車노조 집행부를 향해 "금속노조도 파업참가율이 겨우 12%에 불과한데 도대체 누굴 위해 뭘믿고 파업하는가?과연 생존권 투쟁 맞는가?" 물으며 "日도요타의 半만큼이나 本받으라"고 질타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현대차노조원들에게 산별노조 지도부의 무모하고 부당한 지시에 불복종운동을 전개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의 선봉역을 다해 깨어있는 현대인이 되보자"고 호소했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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