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에서는 친미보수꼴통으로 몰지만 저는 사실 用美주의 실천가입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댓글 0건 조회 813회 작성일 2007-07-04 11:46
좌익에서는 친미보수꼴통으로 몰지만 저는 사실 用美주의 실천가입니다.

본문

 

2222.JPG

[활빈단] <기자회견>미국독립기념일 231주년 축하, 혈맹국에 대한 보은(報恩)행사

- 6.25전쟁 당시 피흘리며 우리를 도운 UN참전우방국과 동맹강화 및 북핵폐기로 한반도평화 정착운동
- 일시,장소: 4일 오후3시,광화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옆(KT)

6.25전쟁에 피흘리며 우리를 도운 UN참전국의 독립기념일이나 경축일에 보은(報恩)의 뜻 전하기로 감사할 줄 는 한국인되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미국독립기념일 231주년을 맞아 애국단체 회원들과 함께 4일 오후2시 광화문 미국대사관옆(KT)에서 한미혈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 완전 폐기를 촉구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활빈단은 햇볕정책 등 대북포용정책이 초래한 위험한 한미북 삼각관계가 바로 한미동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적하고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북한에 동조해 사회곳곳에 침투해 활약하는 친북세력들의 도를 넘는 반미운동 등 한미 이간질 망동을 경계하자고 주장했다.

또한 활빈단은 북핵 문제가 미해결 상태이고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세력균형 질서가 싹트고 있는 현 시점에서 北의 우리끼리식 허울좋은 민족공조 대남전략에 부화뇌동해 반미운동을 들불처럼 확산시키려는 국내암약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한미동맹의 위기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에 김정일의 독재정권을 지원한 결과가 된 햇볕정책의 과감한 수정을 요구했다.

이와 함께 한미동맹의 기본은 북한의 핵위협에 대하여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해야 함에도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해 한미동맹을 파기한 것과 다름없는 우리정부의 대미, 대북 정책판단 오류도 바로잡을 것과 우리의 국익을 극대화할 새로운 한미동맹의 비전을 제시하라고 촉구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수신:언론사 미국취재팀,사진부,기자실/외신특파원[보도자료]
○발신:시민단체 활빈단www.hwalbindan.co.kr☎2007.7.4

-국익을 위한 用美 애국단체, '미국독립 231주년 기념일에 한미동맹강화 촉구''北비위맞추기 평화번영대북정책'규탄

미국독립기념일 축하,혈맹국에 대한 보은(報恩)촉구-6.25전쟁당시 피흘리며 우리를 도운 6.25참전 주도국인 미국등 UN참전우방국과 동맹강화및 북미사일 발사 중단및 핵폐기로 한반도평화 정착운동

-기자회견▶일시,장소:4일 오후3시,광화문 소재 주한 미국대사관옆(KT빌딩앞)

친북반미좌익세력들이 주한미군 평택기지이전 반대운동이 끝나지 않은 가운데 숭미(崇美)가 아닌 국익을 위한 용미(用美) 시민단체인 활빈단은 자유진영 애국시민단체과 함께 4일 오후 미대사관앞에서 ' 미국독립 231주년'을 축하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튼튼히 할 것을 촉구하고 '北비위맞추기 평화번영 대북정책'규탄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해와 금년초 '맥아더 동상 철거를 주장하는 좌파 척결,평택기지이전 반대세력 규탄운동'에다 지난 2003년 대보름날 맞아 미8군 켐벨사령관등 미장병 위문행사,JSA장병에 평화노래방기기 증정으로 한미우호 증진 국민운동에 앞장서온 이들은 이날 6.25전쟁 피흘려 한국을 구해준 한미혈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북미사일 발사중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 대표들은 이날 '한미동맹 영원 하라', 'USA-ROK alliance must go on', 'A friend in need is a friend indeed', 'We know that freedom is not free' 등 영어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나와 ▲한미동맹 강화해 대한민국 지켜내자 ▲김정일과 내통한 친북세력 물러가라 ▲300만 굶겨 죽인 김정일 정권 타도하자 등의 구호를 외쳐 지나가던 시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한미동맹강화와 北미사일발사 중단및 核 폐기를 골자로 한 성명서 낭독을 통해 "한미공조를 지렛대로 삼아 북한의 핵 폐기는 물론 체제변화와 인권 신장을 촉구해야 한다"고 전제 뒤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북한에 동조해 사회 곳곳에 침투해 암약하는 친북 세력들의 도를 넘는 반미운동을 저지 분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북의 집권세력이 대중을 철저히 기만한 채 자신들의 권력기반만을 강화하기 위해 '민족공조'라는 허울 좋은 명분론(名分論)을 간판 삼아 통일 사기극을 펼치고 있다"면서 "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어설픈 반역자의 포용이 아니라 북한 김정일 독재 정권의 타도와 북한 핵 폐기, 그리고 한미동맹 강화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이들은 "친북 세력으로 인해 돈독한 우의로 다져진 한미양국의 혈맹관계가 손상될 수는 없는 일"이라며 "북한 김정일 정권의 미사일위협과 핵무기 개발은 대한민국과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흉악한 범죄행위이므로 우리는 저들의 인권개선과 민주화 그리고 생화학무기 등 대량살상무기의 폐기까지도 관철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가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한 것은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것이라 다름없다"면서 "앞으로 필요하다면 이 같은 행사를 계속 벌여나갈 것"이라며 뜻이 맞는 사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성 명 서-

-미국독립 231주년, 한미동맹 54주년 기념
-한미동맹 강화와 북한 핵 폐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 우리는 대북포용정책이 초래한 위험한 한미북 삼각관계가 바로 한미동맹 위기의 근원이라고 지적하고 한미동맹을 와해시키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북한에 동조해 사회곳곳에 침투해 활약하는 친북반역도당들의 반미운동 등 韓美 이간질 망동 분쇄를 다짐한다.

□ 우리는 북핵 문제가 미해결 상태이고 동북아 지역에 새로운 세력균형 질서가 싹트고 있는 현 시점에서 北의 허울좋은 민족공조 위장 대남 전략에 부화뇌동해 반미운동을 들불처럼 확산시키려는 불순세력의 준동으로 한미동맹의 위기가 더욱 불거지고 있다고 진단하며 정부에 김정일의 독재정권을 지원한 결과가 된 햇볕정책의 연장선상으로 北비위맞추기에 급급한 '평화번영대북정책'의 과감한 수정을 요구한다.

□ 노무현대통령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미국과 공동으로 대처해야함에도 중재자 역할을 맡겠다고 해 한미동맹을 파기한 것과 다름없는 정부의 대미,대북 정책판단 오류도 바로잡고 부시미대통령과 돈독한 외교관계를 만드는 일본 前총리및 아베총리의 대미 외교 행보를 눈여겨봐 국익을 극대화할 새로운 한·미 동맹의 비전을 제시할 것을 촉구한다.

□ 우리는 6.25전쟁에 참전해 피흘려 한국을 구해준 한미혈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북미사일 발사중단을 촉구한다.

□ 우리는 친북반미 세력들에게 受恩不忘을 깨우쳐 맥아더장군동상 철거,강정구 망언등 반역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전국학부모들의 바람을 담아 전쟁을 모르는 청소년학생들의 머리를 붉게 물들게 하는 전교조 퇴출을 노무현대통령과 교육인적자원부장관에게 강력히 촉구한다.

□ 우리는 6.25둥이 봉사모임인 뉴라이트코리아타이거스등 애국진영과 함께 6.25전쟁 중 피를 흘리며 우리나라를 도운 UN참전 16개국의 독립기념일등 그 나라의 경축일에 수은불망(受恩不忘)의 자세로 報恩善行을 베풀어 감사할 줄 아는 예의 바른 한국인 이미지 제고 등 국제민간친선교류활동의 확산에 앞장선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굴종적 친미가 아닌 국익위한 용미(用美)활동및 UN참전국등이 어려울 때 수은불망(受恩不忘) 보은행사및 국제테러 추방 활동 사진자료>

美 대사관 정문서 컬럼비아호 애도
[연합뉴스 2003-02-03 22:54]
3일 밤 미국 대사관 정문 앞에서 활빈단 회원이 미국 우주왕복선 컬럼비아호 공중폭발로 숨진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에서 꽃을 놔두고 있다.

<저작권자 ⓒ 2003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대사관 앞 9.11테러 희생자 촛불 추모
[연합뉴스 2003-09-10 20:38:18]


미국 9.11테러 2주기를 하루앞둔 10일 밤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미대사관앞에서 '9.11 추모'글을 촛불로 만들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전수영

북핵포기 축구 기자회견
[연합뉴스 2005-07-04 12:53]

활빈단 대표 홍정식씨가 4일 서울 종로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한 핵포기를 촉구 기자회견에서 플래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이상학/사회/ 2005.7.4 (서울=연합뉴스) hak@yna.co.kr (이상학)

(사진보도:20030131 AP통신.모닝컴,연합뉴스/김병만기자)

▲ 미국 독립기념일 229주년을 맞아 한미혈맹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무한전진' 등 자유진영 청년단체 회원들의 모습.
2005-07-04 오후 3:15:13 입력

친북좌익세력들이 배은망덕하게 우리를 도와준 미군 떠나라 난리법석 칠 때 소리없이 혈맹국 장병들 사기를 북돋아 주며 위문 봉사

< 사진-32 > 백순지치과원장, 황인용 아나운서, 탤런트 김미숙씨, 황경숙 전 경희대교수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함께 설을 맞아 용산 미8군사령부를 방문, 찰스 캠벨 사령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들은 설맞이 나눔행사를 통해 한과와 설 떡, 전통술과 민속기념품을 미군 장병들에게 전달했다. 김병만/사회/문화/2003.2.2 (서울=연합뉴스) kimb01@yna.co.kr

노래방 기계에 즐거운 JSA장병들

12일 오전 판문점 JSA(공동경비구역) 경비 부대인 캠프 보니파스에서 JSA경비부대 한.미 장병들이 시민단체가 기증한 노래방기계와 하회탈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진성철/사회/2003.2.12 (판문점=연합뉴스) zjin@yna.co.kr


2005년 9월 5일 (월) 15:58 뉴시스 이젠 우리가 미국을 돕자!

【서울=뉴시스】

5일 시민단체 활빈단이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뉴올리언스' 지방의 미국민 및 우리교민들을 돕자고 대국민호소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 /홍혜진기자 coolhj@newsis.com


미국돕기 대국민호소 캠페인
▲ '맥아더 장군 동상 우리가 사수한다'. 한탄강변에서 열린 동상 사수 결의 다짐모임에서 애국 청년단체 대표들이 두 주먹을 불끈 쥐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konas.net

피랍납북자 송환및 북한주민 인권개선 촉구시위중 경찰과 격돌...

시민단체 테러규탄

[연합뉴스 2005-07-08 14:27]

활빈단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영국대사관앞에서 런던연쇄폭탄테러범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이상학/사회/ 2005.7.8 (서울=연합뉴스) hak@yna.co.kr (이상학)

▲ 영국에서 발생한 무차별 연쇄 폭탄 테러를 규탄하기 위해 영국대사관 앞에 모인 자유진영 시민단체 회원들의 모습.ⓒkonas.net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27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1 896
15426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0 820
15425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10 909
15424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912
15423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870
15422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876
15421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869
15420 no_profile 김주성(高07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9 821
15419 no_profile 정규연(高063)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8 810
15418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7 842
15417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7 732
15416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6 917
15415
98대 43 댓글+ 3
no_profile 정호철(高072)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6 826
15414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5 881
15413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765
열람중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814
15411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954
15410 계우관리자(高001)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944
15409 no_profile 유병선(高074)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4 945
15408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7-07-03 933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