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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933회 작성일 2006-11-20 00:00
중앙안에 침투해 후배재학생 학습권을 내팽개친 전교조교사(전국고교중 우리모교에 최다 포진) 제거를 누가 총대메려나?

본문

"동창회도 학생·학부모 우롱하는 전교조 연가투쟁 반대 나서"
“공교육을 붕괴시키려는 전교조의 불법 행위 엄벌하라 ”

전교조가 국민 절대다수의 지지를 받고 추진하는 교원평가 방침에 맞서 22일부터 연가투쟁에 들어가기로 하자 학부모 단체의 반발에 이어 각학교 동창회에서도 편법 투쟁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교원평가제에 대한 현장 불복종 운동 전개’를 선언한“전교조 선생들에게 후배 재학생들을 맡길 수 없다”며 각 시민단체 대표및 NGO활동가들에게 출신교별로 교사의 도덕적 책임과 본분을 망각한 시대착오적 망발을 부리는 이들을 “교육현장에서 축출하고 교육 황폐화의 진원지인 ‘전교조 해체 범국민운동’에 나서겠다”고 압박 강도를 높였다.

이어 활빈단은 학습권을 내팽개친 전교조 교사들이 내는 연가 신청을 초·중·고교 교장들이 절대 불허하고,교육부도 ‘공교육 바로세우기 교육개혁’ 실천 차원에서 불법 단체행동을 불사하며 사회를 혼란속에 몰아 넣는 연가투쟁 주동자들을“교원 자격 취소및 해임해 교단에서 추방하고 사직당국도 교육 현장 유린 사범인 주동자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벌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위기에 처한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 교사 자질을 향상시켜 교육 질을 높이자는 교원평가제에 반기를 들며 현실에 안주하려는“불량교사등 교직사회내 집단이기주의 철밥통들을 이번기회에 솎아내 교단에서 퇴출시켜 교육현장 기강을 바로잡자”고 주장했다.

한편 활빈단은 동창회,학부모단체,참교육단체들과 연대해 교육의 실수요자인 학부모들의 권리로“연가투쟁 의지를 굽히지 않으며 교육의 목을 죄는 몰지각한 독선적 교사들을‘학생 학습권 침해 교육 파탄 사범’으로 검찰고발및 민사소송까지 제기하는등 강경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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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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