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교우들..북핵저지 국민행동 나서..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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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99회 작성일 2006-10-08 00:00
중앙교우들..북핵저지 국민행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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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protesters shout slogans at a rally denouncing North Korea's plan to conduct nuclear tests in Seoul October 8, 2006. REUTERS/Kim Kyung-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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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실험 중단 촉구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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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도발 규탄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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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도발 저지 및 규탄'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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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도발 저지'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참석한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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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도발 저지 및 규탄'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홍정식 단장이 김정일의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을 불태우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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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북핵도발 규탄' 기자회견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2:01
【서울=뉴시스】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의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이 열려 홍정식 단장이 김정일의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을 불태우고 있다. /이동훈기자 photogu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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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대북지원사업 전면 중단하라"    뉴시스 사회 | 2006.10.08 (일) 오후 1:11
... 북한의 즉각적인 핵폐기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어 북한의 동향과 징후를 사전 탐지하기 위한 '북한 핵실험 관련 경보체계' 강화와 전쟁 도발에 따른 정부측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북한의 핵실험이 한반도 긴장 고조와 아베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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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04 October 2006 South Korean activists hold, cut and 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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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CTIVIST ANTI-NUCLEAR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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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CTIVIST ANTI-NUCLEAR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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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N ACTIVIST ANTI-NUCLEAR TEST
활빈단, 북핵실험 중단요구 기자회견
8일 오후1시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모형 호수위 자유의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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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8일(日) 오후 1시반경 판문점 길목인 임진각 한반도 호수 자유의 다리 위에서 애국진영 시민단체들과 함께 북핵실험 중단을 요구하며 핵도발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연다. ... [김창호 기자]
“대북지원사업 전면 중단하라”
활빈단, 임진각서 기자회견 ‘북핵실험 중단·정부 강력대응’ 요구
newsdaybox_top.gif2006년 10월 09일 (월)  경기매일 신민하 기자newsdaybox_dn.gif
  
 
 ▲ 8일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시민단체 활빈단 소속 회원들이 파주 임진각으로 출발하기 앞서 ‘북핵실험 중단 및 핵도발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뉴시스 
 
북한이 조선노동당 창건 61주년인 10일을 전후해 핵실험을 강행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북한의 전쟁도발 의도를 규탄하고 북핵실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활빈단은 8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은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것은 물론, 남북 모두의 파멸을 자초하게 된다"며 북한의 즉각적인 핵폐기를 요구했다.

활빈단은 이어 북한의 동향과 징후를 사전 탐지하기 위한 ‘북한 핵실험 관련 경보체계' 강화와 전쟁 도발에 따른 정부측의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북한의 핵실험이 한반도 긴장 고조와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 극우세력의 핵무장 주장을 부추길 것"이라며 “정부는 동북아 전쟁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냉엄한 현실을 인식해 국가안전보장대책 수립에 나설 것"을 주장했다.

그는 또 “국제사회는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북한의 금융거래를 전면 금지하는 경제 봉쇄정책을 하루빨리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활빈단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세종로 정부청사와 통일부, 청와대 앞 등지에서 열린 규탄대회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NSC, 국방부, 통일부는 미·중·러·일과 긴밀히 공조해 북핵실험 정밀관찰 등 대북 감시활동과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개성공단과 금강산관광사업, 남북경협 등 대북지원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하면서 정부를 압박했다.

한편 이날 북핵저지범국민행동 NGO를 결성한 활빈단은 오는 10일부터 강원도 철원 옛 노동당사와 동부전선 통일전망대, 마라도에서 ‘북한 핵실험 저지' 시위를 벌인 뒤 안양과 천안, 부안, 신안 등 시군을 돌며 ‘국태민안(國泰民安)실천 호국운동 100일 장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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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서 북핵저지 범시민규탄대회
김정일은 민족공멸시키는 핵폐기 할것, 노무현대통령은 대북지원중단할것 촉구

고기석(koks) 기자

북한 핵실험 중단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8일 임진각 자유의 다리에서 시민단체 활빈단이 주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들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북핵저지국민행동 시민단체를 출범시켰다.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노무현 대통령,NSC,국방부등은 미·중·러·일과 긴밀히 공조해 북 핵실험 정밀관찰등 대북 감시활동과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개성공단,금강산관광사업,남북경협등 대북지원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성명서에서 ▲북한 김정일은 핵실험 강행시 동족파멸 자초와 국제사회고립등 혹독한 대가를 치루게 됨에 따라 즉각 핵폐기를 할 것▲정부는 북한 핵실험관련 경보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정부는 개성공단,금강산관광등 대북지원과 남북경협 일체를 전면 중단할것▲국제사회는 레드라인을 넘어서는 북한이 핵실험을 끝내 강행하면 초강수로 완전고립 시킬것등 모두  8개항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에 세종로 정부청사와 청와대앞에서 노무현대통령의 대북 감시할동과 대북제재를 강화할것과 대북지원사업을 전면중단 할것을 요구했다.

한편 이날 결성된 북핵저지범국민연대는 앞으로 강원도 철원 옛 노동청사,동부전선 통일전망대,화진포 김정일별장, 최남단 마라도에서 ‘핵실험마라’시위후 ,안양,천안·부안·신안·안동등 전국의 현안할 안(安)자 지명을 돌며 북핵저지국민총궐기를 호소하며 국태민안 실천 호국운동 100일장정에 나설 계획이다./파주=고기석기자

 
KONAS
"北핵실험·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촛불집회" 연다
written by. 이현오
1천만 서명운동본부 긴급 기자회견 .... 9일 저녁부터 광화문에서



"북한의 핵실험과 추가적인 미사일 발사가 예견된 상황하에서는 결코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를 논할 단계가 아니다"며 국민대회와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는 보수우익진영단체가 지난 3일 북한 당국이 전격적으로 겁核실험 한다겂고 선언해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충격과 긴장감을 고조시키자 긴급히 회동을 갖고 것한민족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범국민 촛불집회겄를 개최키로 결정하고 전 국민적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달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연합사령부 해체반대 1000만인 서명운동 선포식"(이하 서명운동본부)을 갖고 전국적인 서명운동에 들어간 동 서명운동본부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8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북의 핵실험은 평화에 대한 도전이자 민족의 공멸을 초래할 수 있는 심대한 도발로서 우리 국민으로서는 결코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분노를 표출하고 '북한핵실험 반대·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 한민족 생존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범국민 촛불집회'를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매일 저녁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연다고 밝혔다.

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뉴국제호텔 1층 두메라 레스토랑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성은, 이상훈, 이종구(이상 전 국방장관), 박희도(불교총연합회 대표), 김현욱(21세기 외교안보포럼 대표), 이명현(선진화국민회의 공동대표), 유기남(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이광선(예장통합회장)목사 등 서명운동본부 공동대표와 김영관(전 해군참모총장)고문, 이정린(육사 총동창회장), 박상준(황해도민회 중앙회장), 서경석(선진화국민회의 사무총장) 지도 및 집행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김성은 서명운동본부 공동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이 또다시 핵실험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지만 일부 국민들은 태평무사 해 안타깝기 그지 없다"며 국민들의 안보 불감증에 애써 서운한 마음을 토로하고 "서명운동본부가 7일 저녁 긴급 회의를 열고 우선 기독교가 앞장서서 내일(9일)부터 촛불집회를 갖기로 했다"고 취지를 전하면서 "전 국민적 동참을 호소한다"고 짤막하게 인사를 대신했다.

이어 이들 참가자들은 미리 준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광선 공동대표는 성명서에서 "우리의 생존과 평화가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음에도 현 정부에 의해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 한미연합사 해체' 작업이 계속 되고 있다"고 안보단체의 거듭된 행동과 충언에도 이를 묵살하는 정부의 처사를 비난하고 광화문에서 촛불기도회 및 촛불집회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성명에서 "촛불집회를 통해 평화염원과 핵을 반대하는 국민의 염원을 전 세계에 보여주고 튼튼한 안보 없이는 평화실현이 불가능함을 국민이 절실히 느끼도록 해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한미연합사가 해체되어 국가안전이 취약해 지는 일이 없어야 하고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중단되도록 뜻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성명은 이어 "처음에는 수천명에 불과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수만, 수십만으로 늘어나야하고 그렇게 될 때 전시작전통제권 이양을 저지 할수 있다"고 저변으로의 확대를 희구하고 "한민연합사가 존속될 때 핵실험을 자행하려는 북한에 가장 강력한 경고와 방책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촛불집회를 통해 한미동맹강화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촉구, 북한인권문제 제기, 햇볕정책 비판, 탈북난민강제송환반대, 일본 재무장을 부추기는 김정일 정권 규탄, 친북좌파와 반민족세력 규탄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부언했다.

서경석 집행위원은 "이번 촛불집회는 우리의 뜻이 실현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최소한 한미국방장관회담이 개최되는 21일까지는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말해 장기간 지속적으로 집회를 이끌어 갈 것임을 암시했다.

서 목사는 또 지금까지 추진하고 있는 1천만명 서명운동과 지방집회는 예정대로 계속하되 서명운동본부의 명칭을 이 날부터 '북한핵실험반대·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명 서명운동본부'로 확대 개칭하고 18일 서울역에서 열기로 한 서울 집회는 촛불기도회로 합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날 기자회견이 끝난 후 참석한 공동대표와 지도위원들은 각기 언론사를 방문해 촛불집회의 취지를 직접 알려 홍보함으로서 전 국민적인 동참을 호소하자며 언론사로 향했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과 역사왜곡에 반대하며 각 지역을 돌며 이의 부당성을 호소하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등 시민단체 회원들은 이 날 오후 1시반경 남북분단의 최접경지인 경기도 파주시 판문점 길목인 임진각 한반도 호수 자유의 다리 위에서 북핵실험 중단을 요구하며 핵도발 규탄 긴급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에앞서 오전11시경 세종로 정부청사 앞에서 "NSC,국방부,통일부는 미ㆍ중ㆍ러ㆍ일과 긴밀히 공조해 북 핵실험 정밀관찰등 대북 감시활동과 대북제재를 강화하고 개성공단,금강산관광사업,남북협등 대북지원사업을 전면 중단하라 " 고 요구하기도 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2006-10-08 오후 8:21:27 입력
"얼마 안 남았는데~"
[MBC iMTV 2006-10-09 10:09]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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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뉴스]

8일 오후,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북핵 실험 중단을 촉구하며 임진각에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홍 대표는 남북경협을 전면 중단하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기자회견이 끝나고 이어지는 퍼포먼스,

스프레이에 불을 붙여보지만 손발이 맞지 않는 등 약간의 헤프닝을 보였습니다.

시위 현장을 imnews에서 전해드립니다.



(장효정 imnews@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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