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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91회 작성일 2006-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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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el10806140755.south_korea_koreas_summit_anniversary_sel108.jpg South Korean protesters stage a rally opposing the event celebrating the sixth anniversary of the June 2000 summit between then-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and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on the Freedom Bridge at the Imjingak Pavilion near the border village of the Panmunjom, north of Seoul, South Korea , Wednesday, June 14, 2006. A 148-member delegation flew in Gwangju to attend this ceremony. The banner read 'Abolish the declaration on June 15.' (AP Photo/Ahn Young-joon)

AP - Jun 14 12:50 AM

 

6.15공동선언 폐기 촉구 및 김대중 방북저지
反국가·反헌법 반역허가증 6.15선언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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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남북 6.15공동선언일 광주에서 민족통일 대축전이 개막되고 친북좌파들의 충동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라이트코리아(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이하 ‘대세모’ 공동대표 임은주, 이혜실),6.25태극단전우회(회장 이순창), 라이트애국연합(회장 김명기), 등 자유진영 애국시민단체는 어제 오후 2시 임진각 자유의 다리 앞에서 장대같은 비를 맞으며 『6.15공동선언 폐기 촉구 및 김대중 방북저지』기자회견과 정체불명의 한반도 추방 퍼포먼스를 벌였다.

광주 5.18 묘역 앞, 反김정일 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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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 망월동 묘역 등지에서 자유진영과 탈북자들이 北 대표단 앞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반대" 등을 주장하는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다.

´나라사랑시민연대´(대표 김경성)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와 ´북한민주화운동본부´ 등 탈북자 단체 회원들이, 6·15 기념행사 참석차 광주를 찾은 북측 대표단 앞에서 反김정일을 외쳤다.

이들은 북한 방문단 일행을 쫓아 광주 5.18 국립묘지 앞에서 "민족통일대축전 반대 및 김대중 전 대통령 방북 반대" 등을 주장하는 강력한 항의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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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민주화운동본부´ 박상학 사무국장(탈북자)은, "당초 북측 대표단이 입국하는 광주공항에서 퍼포먼스를 가지려 했으나, 그 곳은 경찰의 경비가 워낙 삼엄해 시도하지도 못했다"며 "따라서 북측 대표단이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5.18 국립묘지로 장소를 옮겼다"고 밝혔다.

박 사무국장에 따르면, 이들 진영은 5.18 국립묘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북측 대표단이 도착하자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액션을 취했다. 이에 북측 대표단은 당황한 모습이었다고 한다.

이들은 묘역 방문을 마치고 나오는 북측 대표단 앞에서 다시 한번 액션을 취했다. 이에 북측은 남측 관계자들에게 항의를 했고 경찰병력 300여명이 이들을 포위했으나 큰 마찰은 없었다.

이들 일행은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1시간 20분가량 감금되어 있다 풀려나, 15일 오후 2시 서울역 앞 국민행동본부 노무현 퇴진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곧바로 서울로 상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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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反국가․反헌법적 반역허가증 6.15공동선언 폐기하라!

2000년 6월 15일 김대중이 국민적 합의 없이 김정일과 맺은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목표로 하는 남한 내 김정일 추종하는 친북이적단체들은 ‘우리민족끼리’라는 구호를 내걸고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고 있다.

심지어 6월 15일을 국가기념일로 하자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해가면서 바로 내일 광주에서 남북한, 해외에서 모인 김일성민족주의자들이 ‘민족대축전’이라는 구실 하에 반민족적인 광란의 파티를 열려하고 있다.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6.15선언은 북한동포의 자유와 인권을 압살하는 김정일 독재체제를 인정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반국가적이고 반 헌법적인 반역선언이며 사기문서이다.

또한 6.15선언은 ‘통일’ ‘민족’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용어로 국민을 혼 돈 시켜 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고 파괴하는 반역행위를 합법화시키는 반역허가증이다.

6.15반역 사기문서를 만든 김대중은 남북관계 개선과 평화정착이라는 명분으로 재차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에 굴종적인 충성서약을 하고 ‘평화선언’을 앞세워 연방제 통일을 이루려는 술수를 부리고 있다.

이에 라이트코리아, 대세모, 라이트애국연합 등 자유애국단체들은 노무현 정부에 반역허기증인 6.15 사문서의 즉각적인 폐기와 김대중의 방북을 불허를 촉구하면서 다음과 같은 우리의 주장을 밝힌다.

우리의 주장

-. 반국가적 반 헌법적 민족반역선언 6.15사문서를 즉각 폐기하라!
-. 김정일에 수 조원 퍼다 주고 구걸한 6.15선언의 실천을 구실로 연방제통일 획책하는 김대중의 방북을 결사 저지하자!
-. 대한민국 정통성 부정하는 친북좌파 김정일 하수인들을 조국에서 몰아내자!
-. ‘우리민족끼리’라는 가면을 쓰고 국제고립을 자초하는 수구 폐쇄적 김일성 민족주의자들을 타도하자!
-. 김정일 추종하며 반미 선동하는 친북좌파집단 통일연대, 한총련, 범민련, 전국연합 등을 즉각 해체하라!

2006. 6. 14

라이트코리아, 활빈단, 6·25참전태극단전우회,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 자유 넷 라이트애국연합, 자유 수호국민운동, 실향민중앙협의회,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구국실천여성연합, 북한민주화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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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전쟁엄포 北 ‘대남일꾼’안경호” 망발 규탄
애국 시민들 광주현지에서 무서운 본때를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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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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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남북 교류협력 사업이 파탄 나고 온 나라가 미국이 불 지른 전쟁화염에 휩싸일 것” 이라고 ‘위협적 망언’한 대남일꾼을 북으로 다시 돌려보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4일부터 광주에서 개최될 6·15민족통일대축전에 북측 민간대표단장 자격으로 방문할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안경호 서기국장을 자유 수호 애국단체들과 함께 강력히 응징하겠다고 나섰다.

활빈단은 “6·15공동선언 실천 북측위원장인 ‘대남일꾼’ 안경호에게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을 격앙 하게 만드는 평양 망언에 대해 즉각 공개 취소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하면서 “그렇지 못할 경우 본때를 보여주겠다.”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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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활빈단은 광주현지 행사장에서 치사를 하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안국장의 망언은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재를 뿌려대며 김정일의 의중을 담은 발언으로 행사장에서 공식사과를 요구하라"고 요구했다.

애국 시민단체들과 활빈단은 “천정배 법무장관에게 안경호가 남한 땅에 발 들여 놓기 전에 망언을 사과안하면 과감히 입국 거부해 돌려보내라"고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안경호나 북측이 사과요구에 마이동풍일 경우 14-17일중 광주현지에서 안경호 면전에서 인공기와 김정일 화형식에다 安의 주둥이를 찢는 등 무서운 본때를 보여줄 참이다"면서 “6·15는 그들만의 잔치로 통일대축전이 혈세를 들여 ‘반미행사 굿판’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전국의 애국단체들이 광주에 집결해 절단 내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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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행동하는 라이트를 표방하는 활빈단은 “안경호 서기국장을 처단하기 위해 구국의열단(義烈團)을 광주로 급파 한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6·15민족통일대축전’ 집행부 핵심라인에는 이적단체로 규정한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의 간부들이 포진되어있고 한총련 학생 800 여명도 참가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3대 애국운동 실현을 위한 총화결의대회’를 열고‘반미반전평화 미군철수’를 주장할 예정으로 있어 이를 맞아야 한다.”고 주장 하고 있다.

활빈단은 “특히 범민련과 한총련 홈페이지에 공개된 지침을 보면 범민련 결의대회는 미국과 반통일 세력의 총공세를 분쇄하고 실질적인 6·15세력의 총결집을 결의하는 장”이라며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미국의 전쟁계획을 분쇄하고 주한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자”는 내용이 게시되어 있고 “이들은 행사 기간 내내 ‘반미반전만이 민족의 살길이다’,미국 없이 우리 민족끼리 통일조국 건설하자며 국민들을 선동 할 것으로 예상 된다”면서 “반미구호를 외치며 대규모 시위를 전개할 계획으로 있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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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6-14 오전 11: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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