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중앙고 창학교주인 仁村을 친일파로 매도한 민족문제연구소앞에서...(2)양심적병역거부?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693회 작성일 2005-12-14 00:00
(1)중앙고 창학교주인 仁村을 친일파로 매도한 민족문제연구소앞에서...(2)양심적병역거부?

본문

"민족문제연구소는 각성하라”



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r_0sample4.JPG
r_r_r_r_r_r_r_r_r_r_0sample4.JPG
 


일제때 안면도 松林파괴 범죄,日本내 아소탄광에 한국인 1만명강제징용 만행자행한 麻生太郞가문의 日외상규탄시위

▶일시,장소:16일오후2시경 주한일본대사관(항의문 전달),일본문화원

(현수막내용)
日總理-外相 賊反荷杖妄發膺懲!‘炭鑛 强制徵用’‘松林採伐資源掠奪’
日外相 麻生太郞家門 搾取蠻行糾彈!靖國神社參拜-‘創氏改名 妄言’中斷!
獨逸을本받아라!市民團體 活 貧 團/日總理X사진-일장기X사진日外相X사진

∎우리 정부가 日외상 아소 다로(麻生太郞)家의 가업으로 내려온 아소탄광의 조선인 강제동원 실태자료를 일본에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同가문이 일제시대때 충남 태안군 안면도를 조선총독부로부터 사들여 섬의 울창한 송림을 훼손하면서 ‘아소가(家) 왕국’ 건설을 계획했던 것이 ‘아소 100년사(麻生百年史)-아소시멘트주식회사’란 책과 안면도 현지 주민의 증언에 의해 사실로 밝혀지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6일 오후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강력한 항의문을 전달한다.

∎활빈단은 “이같이 우리땅을 망쳐놓아 응징받아 마땅한 日착취 기업후손이 오도된 역사관으로 망언이나 일삼으며 외상자리에 있으니 한일관계가 제대로 되겠는가”라며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안면도주민,태안군민은 물론 충남도민 모두가 들고 일어나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고 훼손림에 대한 배상을 청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일제시대에 안면도 송림을 훼손한 일본 아소가문이 일본내 탄광에서 일을 시키기 위해 강제이주시킨 조선인 현황이‘반도인노무자공출현황’자료에 의하면 태평양전쟁발발 연도인 1942년 이후 해마다 2,000명 이상, 총1만명이 넘는 조선인을 강제징용해 데려가 탄광에서 노동력을 착취한 만행에 대해 日아소외상이 對韓사과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한편 아소 외상의 증조부인 아소 다키치(麻生太吉)는 소나무 벌채를 엄격히 통제한 ‘금송지역’인 안면도에 적송(赤松) 1억2천만~1억3천만 그루가 있어 광산 갱목으로 쓸 수 있고 유리의 원료인 규사도 많다며 조선총독부에 82만3천엔을 주고 섬을 매입한후‘안면도 임업소’를 1927년 3월 개설해 소나무 채벌과 송진 채취등 자원약탈을 자행했다.

∎이에 앞서 아소외상은 입각전 ‘創氏改名은 조선인의 희망해 이루어 진 것 ’이라는 妄言을 해 한국민을 분노케 하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抗議文

○收信:麻生太郞 日本外相 2005.12.16

○發信:市民團體 活貧團(代表 洪貞植) www.hwalbindan.co.kr

일제때 안면도 松林파괴 범죄,日本내 아소탄광에 한국인 1만명강제징용 만행자행한 麻生太郞가문 출신인 창씨개명 망언자 日외상규탄


∎日외상 아소 다로(麻生太郞)家의 가업으로 내려온 아소탄광의 일제시 조선인 강제동원에 앞장서고 충남 태안군 안면도를 조선총독부로부터 사들여 섬의 울창한 송림을 훼손하면서‘아소가(家) 왕국’건설을 계획했던 것이 ‘아소 100년사(麻生百年史)-아소시멘트주식회사’란 책과 안면도 현지 주민의 증언에 의해 사실로 드어났기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귀하가 한국민에 엎드려 사죄하고 피해자에 대해 배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활빈단은 “이같이 우리땅을 망쳐놓아 응징받아 마땅한 日착취 기업후손이 오도된 역사관으로 망언이나 일삼으며 외상자리에 있기에 한일관계가 더욱 냉각된다”고 분석하며 즉시 외상직에서 사임할 것도 강력히 촉구합니다.

∎또한 활빈단은 귀하가 입각전 ‘創氏改名은 조선인의 희망해 이루어 진 것 ’이라는 妄言을 한 것에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으며 즉시 망언을 취소할 것을 엄중 경고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홍정식 단장님

 

안녕하세요?

 

일본 TV아사히 [와이드 스크램블] 한국 취재 코디네이터 김연이입니다.

전체적인 인터뷰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1. 항의 활동을 통해서 전달하시고 싶으신 것은 무엇입니까?

 

2. 올해 4월의 한국과 중국의 대규모 시위가 외교문제로까지 파급된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고이즈미 총리에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4. 활빈단의 항의활동은 서울 시민의 총체적 의견과 그 뜻을 같이 하는 것인가요?

 

5. 홍 단장님께서 일본에 대해 갖고 계신 감정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또한, 그러한 감정을 갖고 계신 이유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6. 단장님께 있어서 '일본'과 '일본인'은 어떠한 존재인가요?

 

7. 앞으로 '일본'과 '일본인'에게 기대하시고 싶으신 것은 어떠한 것입니까?

 

대체적으로 위와 같은 내용으로 인터뷰가 진행이 될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1인 시위하실 정확한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시면 그 시간에 맞춰 저희가 카메라 팀을 보내겠습니다.

일본 스텝들은 한국에 도착하는 대로 즉시 합류할 것입니다.

인터뷰는 1인 시위 이후에 하는 것으로 생각해도 괜찮은지요?

인터뷰 장소는 홍정식 단장님 자택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시, 홍 단장님 자택에 회원분들을 몇 분 정도 오시게 하셔서 간단한 코멘트를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회원분들의 안전을 위해서 모자이크 처리를 하겠습니다.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부탁드려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한국인들은 일본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하는 점을 일본 국민들에게 확실히 알리고자 하는 것이 저희 방송의 목적이며, 그 역할을 하실 분은 홍정식 단장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TV아사히 [와이드 스크램블] 한국 취재 담당 김연이

 
민족문제연구소 앞 ´노무현정권 심판대회´
2005-12-14 16:20:07
 

14_10967_1.jpg

새로운물결21,활빈단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들은 14일 오후 1시, 서울 청량리 ´민족문제연구소´ 앞에서 ´노무현정권 심판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역사청산과 민족문제라는 완장을 두른채 진원지 미상의 절대권력을 마구 휘두르는 전횡으로 나라전체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특정 집단의 정치적 야욕을 재우는데 혈안이 된 민족문제 연구소는 각성하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노무현 정권은 박정희 매도에 혈안이 되어 있다”며 “민생은 뒷전이고 자신의 정치적 욕망만을 채우려 안달하는 자격미달, 함량미달의 노무현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당장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연사로 참여한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문제는 북한 김정일의 인권 탄압과 독재”라며 “김정일 비판하지 않는 민족문제연구소는 사이비”라고 일침했다.

이날 ´민족문제연구소´ 측은 집회를 의식한 듯 문 앞의 현판을 미리 치웠고, 빈자리에는 이들이 설치한 태극기가 대신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14_1.jpg
1214_2.jpg
1214_3.jpg
1214_4.jpg
1214_5.jpg
ko_logo.gif 자유와 민주와 평화를 지향하며 중도 보수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인터넷 안보 전문 신문 코나스
Copyright (c) 2003 KONASnet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中) 작성일
참  잘했어요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3843 (中) 2005-12-18 540
13842 (中) 2005-12-18 512
13841 (中) 2005-12-17 737
13840 (中) 2005-12-17 462
13839 (中) 2005-12-16 611
13838 (中) 2005-12-16 667
13837 (中) 2005-12-16 581
13836 (中) 2005-12-16 589
13835 (中) 2005-12-15 730
13834 (中) 2005-12-14 559
열람중 (中) 2005-12-14 694
13832 (中) 2005-12-14 585
13831 (中) 2005-12-13 806
13830 (中) 2005-12-13 558
13829 (中) 2005-12-13 664
13828 (中) 2005-12-12 538
13827 (中) 2005-12-12 628
13826 (中) 2005-12-12 533
13825 (中) 2005-12-12 551
13824 (中) 2005-12-11 699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