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길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69회 작성일 2003-03-09 00:00
머나먼 길

본문

오랜만에 오늘은 영상 3도씨 정도의 포근한 날씨라는군요. 내일부터는 다시 꽁꽁 영하로 떨어질거고... 저는 62회 김양선 입니다. 카나다 거주 5년차인데 년전에 동기생 김병룡을 졸업후 처음 이곳 카나다에서 만나 여러 동기생 소식과 기타 많은 조언을 듣고 있습니다. 이곳은 카나다 토론토에서 약 3.5 시간 떨어진 시골인데 여기 까지 오기보다도 컴에서 본 교우회 본 싸이트에 가입 하고 오는 길이 힘들었던 같 같습니다. 병룡이 성화에(?) 못이겨 본 사이트에 들어 왔는데 교우님들 소식을 읽으니 반갑기도 하고 후배님들 졸업 기수에 세월 흘러가는겄도 느끼겠군요. 이제는 본 싸이트에 자주 접속 해야 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저는오늘 밀렸던 창고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안녕.

댓글목록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766 (中) 2003-03-14 280
10765 (中) 2003-03-14 304
10764 (中) 2003-03-13 323
10763 (中) 2003-03-13 281
10762 (中) 2003-03-13 319
10761 (中) 2003-03-12 329
10760 (中) 2003-03-12 316
10759 (中) 2003-03-11 327
10758 (中) 2003-03-10 307
열람중 (中) 2003-03-09 370
10756 (中) 2003-03-08 287
10755 (中) 2003-03-08 304
10754 (中) 2003-03-08 295
10753 (中) 2003-03-08 275
10752 (中) 2003-03-08 323
10751 (中) 2003-03-07 328
10750 (中) 2003-03-07 312
10749 (中) 2003-03-06 351
10748 (中) 2003-03-06 311
10747 (中) 2003-03-06 289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