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중앙교우1명 마크하느라 경찰닭장차2대에 100여명 포돌이들이 일본경호해주니..
본문
| 활빈단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克日시위 | ||
|
강제병합조약 한일병탄은 원천무효! 日 총리 행동으로 사죄! | ||
|
| 활빈단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克日시위 |
| 강제병합조약 한일병탄은 원천무효! 日 총리 행동으로 사죄! |
|
박정대 기자 |
일본의 패전일이자 우리의 광복절에 즈음 日총리가 식민지 지배에 대해 마음으로 사죄한다고 밝히자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11일 행동으로 진정성 있게 사죄하라며 주한 일본대사를 항의 면담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정문을 진입하려다 경찰에 제지당한 후 日대사관 앞에서 反日克日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일본행 탑승객이나 출장 중 여행일정 틈내 해외현지에서 애국운동 할 시민, 재일동포 애국청년들로 현지행사에 동참할 의로운 시민들은 30일까지 jshong2222@naver.com 신청을 방고 있다.
활빈단은 “독립운동유공자자녀, 광복절 훈포장 수여자의 자녀, 장차관, 국회의원, 시도지사 등 지자체장, 대법관 등 고위공직자 자녀, 군 현역 및 예비역장성, 기업총수, 종교계지도자,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자녀 환영(이완용 등 매국노 후손들도 조상의 매국노짓에 대리 속죄 참회하는 진실성만 있으면 신청 가능하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