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起하자 6.25 戰爭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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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880회 작성일 2008-07-01 12:38
想起하자 6.25 戰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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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想起하자  6.25 戰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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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6. 18. 6.25 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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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5  공산군의 기습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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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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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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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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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기를 수령하는 맥아더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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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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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7. 6. 폭격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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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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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부대 대전역도착 195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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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하하는 피난민 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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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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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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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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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노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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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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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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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9.15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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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9.15 인천상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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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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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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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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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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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7.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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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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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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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9.28 중앙청에 태극기 계양하는 해병대용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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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9. 태극기 펄럭이는 중앙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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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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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 9. 29. 연설하는 이승만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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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댓글목록

no_profile 이정복(高069)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작성일
아!!! 너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잊혀진 노래인지 아님 제가 무감각해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호국영령이 흘린 피에 대한 무한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48회 대선배님이 올려 주시는 음악, 풍경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no_profile 김형주(高07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작성일
지금 다시 촟불정국을 다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명박이 대통령이 쇠고기분제를 잘 해결 했으면 국민들의 정서를 아우를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북한의인권은 분명 개선되어야 명제 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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