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회차원량장군(예비역소장,한양대교수)등 중앙교우들도 애국행진 대거 참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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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81회 작성일 2007-09-30 23:40
54회차원량장군(예비역소장,한양대교수)등 중앙교우들도 애국행진 대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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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Koreas Summmit
A South Korean protester holds a banner showing portraits of the North Korean Leader Kim Jong Il, left, and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during an anti-North Korea rally against the planned two Koreas summit and watch a massive North Korean propaganda show in downtown Seoul, Sunday, Sept. 30, 2007. South Korean President Roh Moo-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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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Koreas Summit
South Korean protesters sing the national anthem next to picture of North's leader Kim Jong Il and flag during an anti-Koreas Summit rally at downtown of Seoul, South Korea, Wednesday, Oct. 3, 2007. South Korea's president reported notes of discord in summit talks Wednesday with North Korean leader Kim Jong-Il, while Kim gave a promising sign by suggesting the meeting be extended for an extra day. The Korean read: "Repatriation, abductees." (AP Photo/ Lee Jin-man)

 

“거짓평화선언 반대”거리메운 보수의 직언
국가비상대책협의회 등 보수우파단체 주최 ‘자유대행진’ 개최
몸 불편한 2,30대 청년부터 노인까지 한 마음으로 “대국민사기극” 질타
2007-09-30 20:46:36 휴대폰전송기사돌려보기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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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비상대책협의회를 비롯한 보수우파단체들은 30일 서울역 광장에서 청계천 광장 주변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자유대행진’을 개최했다. ⓒ 데일리안 김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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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거짓평화 저지 자유 대 행진... 인권탄압 퍼포먼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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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휴일이자 10월 단풍철로 접어드는 길목인 30일 오후, 서울 명동과 청계광장을 비롯한 시내 곳곳에서는 축제 물결이 이어져 많은 시민들이 나와 9월 마지막 휴일을 만끽하며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 남북정상회담 거짓평화를 저지하자는 보수의 목소리가 거세게 울려퍼졌다. 9월30일 서울역 광장에서 국가비상대책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제2차 자유대행진. 이 날 행사에는 유모차를 동반한 가정주부에서 학생,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konas.net오전 .. Full Story
written by. 이현오
NLL 내주려면 내려오지말고 北에 눌러 살아라
나라팔아 먹는 NLL양보 결사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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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안보와 영토의 상징인 NLL(서해북방한계선)을 남북정상회담 의제로 올려 재획정또는 재설정시 국가 안보를 포기하는 행위로 간주해 매국반역 도당들을 결사 응징 분쇄할 것을 결의한다

1. 반세기가 넘게 실효적 지배한 실질 경계선을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기한다는 명분으로 北에 내줘 영해와 영토 일부를 할양하는 즉시 노무현 정권은 南에 돌아오지 못함을 엄중경고한다.

1. “서해교전은 방법론에서 반성해야 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으며‘갈등의 線’으로 규정하는 친북좌파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자폭하라

1. NLL의 남북정상회담 의제화 설정 여부에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 정부는 중국 어선들이 꽃게를 싹쓸이 하는 통에 NLL이 생존선인 연평도를 비롯한 서해 5도의 어민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는 현실을 아는가?

1. NLL 현장 시찰과 도서지방 주민 의견을 수렴하려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 방문 계획을 저지하고 협조 거부한 김성곤 국회국방위원장과 김장수 국방장관도 즉각 사퇴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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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7-10-01 오전 11: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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