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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925회 작성일 2007-07-22 00:44
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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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탈레반 억류 한국인 인질석방 한 목소리
활빈단, 주말 초대형 교회돌며 피랍자 무사귀환 촉구 켐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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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활빈단장, jshon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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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도 인질석방에 한 목소리..

주일날 초대형교회를 돌며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 피랍자 석방 촉구 켐페인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2일 오후 여의도 순복음교회앞에서 1인시위를 하자 이를 지켜본 중국인관광객들도 탈레반을 향해 인질을 즉각 석방하라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오늘 행사계획) 22일 15:30 외교통상부 후문 17:30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샘물교회앞

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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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인질 석방 촉구 및 무사귀환 기원 캠페인
일 심야-25일새벽 홍천버스터미날 앞 촛불시위, 9시 홍천군청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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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활빈단장, jshon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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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레반은 아프카니스탄 국민들을 돕기위한 의료봉사활동중 피랍된 한국 여성·청년 봉사자들을 조속히 석방하라.

1.정부는 아프칸 탈레반에 의해 억류된 한국인 인질 23명중 단 한명도 희생자가 없도록 피랍자들의 안전을 확보해 조속한 시일 내에 석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라

1.피랍자 수만큼 죄수들을 맞교환하자는 탈레반의 요구가 심각한 장애물이 되어 상황이 매우 복잡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정부는 아프칸 정부는 물론 미국등 우방국과 UN을 통한 고도의 외교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해 자국민의 고귀한 생명이 무고하게 희생되는 참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인질구출에 외교역량을 총체적으로 발휘해주기 바란다.

1.그동안 정부의 거듭된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분쟁,위험지역을 겁없이 다니며 국민들 가슴속 까맣게 타도록 불안하게한 개신교의 마구잡이식 해외선교봉사활동도 이번 피랍사건을 거울삼아 국력낭비가 없도록 일대 전환할 것을 강도높게 요구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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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인질 석방 촉구 및 무사귀환 기원 국민켐페인
외교통상부, 샘물교회, 지하철, 인사동풍물거리 순회 억류 동포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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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활빈단장, jshon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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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23일 외교통상부앞에서 아프칸에서 탈레반에 억류된 피랍인질 석방을 위한 총력 외교를,샘물교회와 지하철,인사동풍물거리를 돌며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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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이 피랍억류된 의료선교봉사단의 소속교회인 분당 정자동 샘물교회앞에서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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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이 지하철 분당선 전동차내에서 승객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인질로 억류된 동포들 구출에 힘을 모으자며 애족시위를 벌이고 있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7-07-23 오전 1:31:15  

<성명서>탈레반  피랍자 석방에 외교 총력을..

전국교회는 아프칸등 분쟁위험지역 선교봉사단 철수하라

 

▶23일 오전까지 억류시 외교통상부앞 석방 촉구및 무사귀환 촉구 시위및 성남시 분당구 샘물교회앞 분쟁위험지역 선교봉사단 철수 촉구 시위

Flag of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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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레반은 아프카니스탄 국민들을 돕기위한 의료봉사활동중 피랍된 한국 여성·청년 봉사자들을 조속히 석방하라.

1.정부는 사상 최악의 집단피랍 참극이 일어나지 않고 억류 한국인이 무사히 전원 귀환되도록 아프간 정부는 물론 미국 등 우방과 UN에 협력 요청등 총체적 외교역량을 발휘하라

1.정부는 분쟁지역에서의 한국인의 안전을 위한 사전교육과 납치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응 체제를 갖추고 위험지역 주재 국민에 대한 안전대책을 재점검하라

1.종교단체는 국민 가슴 놀라게 하는‘분쟁지역내 선교·봉사활동’중단하라! 반(反)정부 활동을 벌이는 무자비한 무장 탈레반 세력이 준동하는 준전시상태인 아프간에서 고귀한 생명을 담보로 한 위험하고 무리한 활동을 전면 중단,조기 귀국하도록 조치하라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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