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정운택(36회.전 중앙고등학교 교사)교우 별세
본문
36회 정운택(전 중앙고등학교 교사)교우께서
1월 19일 새벽 4시에 별세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많은 교우님들께서 문상하시고,
유족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 안 내 -
1. 빈 소 : 풍납동 아산병원 25호실
2. 전 화 : 02) 3010-2265
3. 발 인 : 2009년 1월 21일 수요일 오전7시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14-06-20 19:19:35)
댓글목록
삼가 정운태 선생님의 영전에 분향 올립니다.
선생님으로부터 수학을 배우면서 후배들을 아끼거
격려하시던 모습을 떠올립니다. 소식을 늦게 접하여
문상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삼가 선생님께서는 극락에 왕생하시고 유족들께서는
선생님의 유지를 잘 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선생님으로부터 수학을 배우면서 후배들을 아끼거
격려하시던 모습을 떠올립니다. 소식을 늦게 접하여
문상에 참석하지 못했음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삼가 선생님께서는 극락에 왕생하시고 유족들께서는
선생님의 유지를 잘 이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삼가 정운태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글로써 문상함을 송구스럽게 여깁니다. 모쪼록 선생님이 남겨주신 정신과 뜻을 잊지 않고 살겠음을 다시금 다짐하며, 먼 훗날 기쁘게 만날 것을 기대하고, 이생에서 못다한 아쉬움을 간직하며...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이제서야 선생님/선배님의 부음을 들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이곳 먼 땅에서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학창시절의 선생님 모습이 새삼 그립군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Punta Arenas 에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Punta Arenas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