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우소식 67 페이지

정몽준(61회)-`솔직하고 정열적인, 그러나 순진한...` 댓글+ 1개

[김태완(93회)] LK포는 잊어라, 新무기 CK포가 뜬다 댓글+ 1개

자율형 중앙고등학교 교사 초빙공고

김영진(66회) 한독약품 회장-중견기업위원회 부위원장 위촉

김종인 교우회장님께 건의합니다

홍성흔(86회), 외야수로 변신한 이유 '야구는 재미있어야…"

롯데 홍성흔(86회) '당당한 타격 2위'…페어플레이상

김학성(64회) 강원대 교수, 한국헌법학회 차기회장 선출

남성우(66회) 삼성전자 부사장 승진 댓글+ 1개

자원봉사단 '꿈에품에" 밥퍼

박중흠(65회) 삼성중공업 부사장 - 동탑산업훈장 수상 댓글+ 2개

EBS 신임 부사장에 이명구 전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댓글+ 3개

2009년 올해를 빛낸 중앙인입니다.

정이만(63회) 한화63씨티 대표이사

김신연(61회) 한화폴리드리머(주) 사장

황용득(65회) 대한생명 인재개발원장-한화역사(주) 대표이사 승진

구자균(67회) LS산전 사장-LS산전 부회장 승진 댓글+ 1개

86회 홍성흔 교우 골든글러브 수상 댓글+ 1개

양봉진(62회) 현대중공업 전무- 현대종합상사 부사장 승진 댓글+ 1개

[골든글러브 프리뷰] 지명타자 홍성흔(86회) '확실'…외야수 한 자리 안개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