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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118회 작성일 2009-02-20 20:09
권태균,홍영식,윤용로 中央校友 友情合作-JOB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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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기업은행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정부 조달업체는 우량 중기(中企) 잡월드<www.ibkcsjob.co.kr> 통해 좋은 인재 연결"

참여한 권태균 조달청장 (중앙중 62회)

 



 

 
권태균 조달청장(사진)은 지난 18일 대전에 있는 '삼진정밀'이라는 기업을 찾았다. 정부 기관에 수도 밸브를 납품하는 중소기업이다. 기술력이 뛰어나 1년 매출액 300억원 중 절반 정도를 정부에 공급한다. 권 청장은 "아들한테도 추천하고 싶은 회사였다"며 "그런 회사가 인재 찾는 게 어렵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기업은행이 함께 펼치는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 참여키로 한 조달청 권태균 청장은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대한 사회인식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조달청과 거래하는 중소기업들이 이 프로젝트를 통해 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된 계기는.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지키기에 올해 모든 정책 목표가 맞춰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정부 조달업체는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회사들이다. 말하자면 '좋은 일자리(decent job)'를 갖고 있다. 취업의 꿈을 키우는 젊은이들이 이런 좋은 일자리를 만나도록 돕는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의 취지가 좋다. 정부기관이 할 수 있는 만큼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하다."

―경기가 힘든데 조달업체들에 채용 여력이 있나.

"정부 조달업체 중 70%가 중소기업이다. 직원이 50명 정도 되는 중소기업이 가장 많다. 그 중 한두 사람씩을 채용할 수 있는 여력 있는 업체들도 많다.

고용창출효과가 큰 중소기업을 우대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조달업체들이 일자리를 많이 만들도록 유도하겠다."

―청년 구직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과잉교육 문제가 심각하다. 80%가 대학 나올 정도다. 그래서인지 많은 젊은이들이 중소기업엔 눈도 안 돌린다. 하지만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대기업만 노려서는 실업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는다. 중소기업에 더 많은 기회가 있다. 좋은 중소기업에 가서 실력 발휘하면 된다. 그런 게 패기다."

 

조선일보기업은행이 함께 펼치는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 공공물품 공급을 담당하는 정부기관인 조달청이 참여하기로 했다.

권태균 조달청장은 19일 "정부에 납품하는 우수 중소기업들이 필요한 신규 인력을 구할 수 있도록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달청은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이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 전문 무료 취업 사이트 '잡월드'를 통해 조달 중소기업들이 인력을 뽑도록 권장하는 안내문을 보내기로 했다. 조달청은 또 4월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여는 조달 우수제품전에서 '잡월드'와 함께 '일자리 창출관'을 운영하기로 했다.





권태균(54) 조달청장 은 대외경제 정책분야에서 금융과 실물에 두루 정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행시 21회로 재정경제부(전 기획재정부) 장관 비서실장과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을 맡았다.

아시아개발은행(ADB)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등 해외 근무 경험이 많아 

외국어에도 능통하다.

지난해 말에는 후배들에게 길을 터주기 위해 사표를 제출, 지경부 1급 8명 가운데 유일하게 

용퇴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1955년 전북 전주 ▲중앙중(62회),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 미국 버지니아대 경영학 석사, 

중앙대 국제학 박사 ▲행시21회 ▲재무부 국고국, 국제금융국, 경제협력국 사무관 

▲아시아개발은행(ADB) 컨트리 오피서 ▲청와대 경쟁력기획단 과장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경제협력국 과장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국장 

▲주 OECD한국대표부 경제참사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장 (1급) 

▲재정경제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조선일보·기업은행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잡월드' 가입 다음날 취업! 
"10번 떨어졌는데…‐ 취업되니 얼떨떨"

구미 본사 근무 바랐던 申씨

관리경영 인재 원한 洪사장(중앙중 62회,중앙고 65회)

조건 딱 들어맞아 첫날 인연
 
구미=정철환 기자

▲ 3일 출범한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의‘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1호 커플로 탄생한 신태동(사진 오른쪽)씨와 홍영식 필맥스 사장. /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절 믿고 뽑아 주신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신태동·28)

"함께 일하고 싶을 만큼 믿음직스러워 뽑은 겁니다. 앞으로 우리 회사를 더 훌륭하게 키워 주세요."(필맥스 홍영식 사장·54)

조선일보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하는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의 첫 번째 '청년 구직자―중소기업' 커플이 나왔다. 오는 17일 대구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신태동씨와 경북 구미의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 생산업체인 필맥스(Filmax).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 간 '상생(相生)의 다리'가 되겠다고 출범한 지 하루 만이다.

이들은 지난 3일 온라인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사업으로 개통한 중소기업 전문 취업 사이트 '잡월드'에서 기업 회원과 개인 회원으로 각각 가입, 4일 커플이 된 것이다.


신씨는 잡월드에 남긴 자기소개서에서 "직장의 가치는 연봉이 아닌 성장 가능성이고, 나는 가능성에 올인(all-in)하고 싶다"고 썼고, 홍 사장이 잡월드에서 그의 소개서를 봤다.

홍 사장은 "신씨의 자격증·학점·어학 실력도 만족스러웠지만, 진지한 자기소개서를 보고 '이 친구다' 싶어 바로 면접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경북 구미 공단동의 필맥스 본사에서 두 사람이 만났다. 잡월드에 가입한 지 하루 만에 '합격'을 통보받은 신태동씨는 "얼떨떨하다"면서도 취업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오는 17일 졸업식을 앞둔 신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기업 10여 곳에 입사 지원서를 냈지만 번번이 낙방했다. 최종 면접은 고사하고, 서류 면접 통과도 쉽지 않았다. 같은 과 졸업생 150여명 중에서도 현재 취업이 확정된 사람은 10%에 불과하다. 많은 동기들이 길고 힘든 '취업 준비생'의 시간을 보내야 할 형편이다. 신씨는 "다들 취업이 안 되는 모습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잡월드 가입) 하루 만에 이런 기쁜 일이 생겨 꿈만 같다"고 했다.

그의 취업을 가장 기뻐해 준 이는 다름 아닌 어머니(56)였다. 신씨의 중학교 시절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시고, 어머니가 홀로 경북 왜관에서 농사를 지어 1남 2녀를 키웠다. 누나들이 결혼한 뒤, 신씨 혼자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다. 그는 "고생만 시켜드리다가 이제야 아들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회사에서 "서울 사무소 근무는 어떠냐"고 제안했지만, 그는 "홀어머니를 남겨 두고 서울로 가고 싶지 않다"며 구미 본사 근무를 자청했다.
▲ 왜 이제서야 만났을까?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이 함께 전개하는‘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서 첫 채용을 한 필맥스의 홍영식 사장(왼쪽)과, 이 회사에 취업하게 된 신태동(계명대 졸업예정)씨가 4일 경북 구미 공장에서 만났다. 포장재 생산 기계에 대해 신씨가 질문을 하자 홍 사장이 설명해주고 있다. /이재우 기자 jw-lee@chosun.com
홍 사장도 "원하는 인재를 찾았다"며 만족스러워했다. 필맥스는 2003년 서통의 플라스틱 필름 사업부를 인수해 출범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900억원이고, 직원수는 160여명이다. 대졸 사원의 초임 2300만원 안팎에 자녀 학자금 지원, 연말 우수사원 해외연수 및 직원 취미생활 지원 등 대기업 못지않은 복지 혜택도 갖추고 있지만, 재능 있는 대졸 인력을 확보하는 게 쉽지 않았다.

홍 사장은 "구미 공장 쪽에는 주로 생산 관련 부서만 있다 보니, 현장 관리와 경영을 맡을 인재들을 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과거에도 연구 개발직을 중심으로 우수 인력을 많이 뽑아 봤지만, 대부분 몇 년 버티지 못하고 (회사를) 떠났다"고 했다. 결국 필맥스는 궁여지책(窮餘之策)으로 핵심 경영 조직은 서울에 따로 사무실을 내 운영하고 있다.

신씨는 이런 회사의 사정에 딱 맞아떨어지는 인재였다. 이 회사 재경팀 오주일 팀장은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10~20년을 내다보고 진로를 택하는 마음가짐이 경영진들에게 어필한 것 같다"고 말했다.
  • ▲ 조선일보와 기업은행이 공동 주관하는‘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의 첫 번째‘청년 구직자?중소기업’커플이 나왔다. 오는 17일 대구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하는 신태동씨와 경북 구미의 플라스틱 필름 포장재 생산업체인 필맥스(Filmax)‘. 청년 취업 1만명 프로젝트’가 청년 구직자와 중소기업간‘상생(相生)의 다리’가 되겠다고 출범한 지 하루 만이다. /이재우 기자


"구직자 여러분, 중소기업서 꿈을 보세요" 

● 윤용로 기업은행장 (중앙중 62회,중앙고 65회)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꽃 한 송이, 풀 한 포기도 애정을 갖고 바라보면 아름다움을 깨닫게 됩니다. 청년 구직자 여러분도 눈을 비비고 중소기업을 다시 바라보세요. 그 속에서 꿈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윤용로<사진> 기업은행장은 3일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청년 구직자들에게 중소기업에 대한 '애정'을 당부했다. 그는 "청년들이 중소기업에 대한 뿌리 깊은 편견을 버리고 '중소기업의 재발견'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 행장은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간 이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기업은행장이 느낀 중소기업 인력난의 현실은 어떤가?

"청년 실업 100만 시대에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 규모는 20만명에 달한다. 제조업 인력 부족도 문제지만, 고급 인력 부족이 더욱 심각하다. 중소기업은 '힘들고, 보상은 적고, 고용은 불안하다'는 편견 때문이다. 지난 1년간 1000여명의 중소기업인을 만났는데 해외 시장 개척, 신규 사업 진출, 신기술 개발을 하려 해도 일을 맡길 인재가 없어 고민에 빠진 기업들이 허다했다. 결국 인력난으로 인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에 거는 기대는?

"중소기업 인력난은 (중소기업) 취업 정보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탓이 크다. 구직자들 역시 지금까지 제대로 된 중소기업 취업 정보를 얻지 못했다. 잡월드를 통해 청년 인재들과 우수 중소기업 간에 정보 교류의 물꼬가 터질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외국어·마케팅·연구개발 분야의 인력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 왔던 중소기업들에게 활로를 뚫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잡월드 외에 다른 계획이 있나?

"잡월드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한 우수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잡월드 인증기업' 제도를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또 조선일보와 함께 중소기업 인턴 제도도 운영하고, 지역별 취업 박람회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중소기업이 왜 중요한가?

"기업은행은 대출의 80%를 중소기업에 내주는 중소기업 전문 금융기관이다. 고객인 중소기업들이 잘돼야 한다. 중소기업에 의존하는 것은 우리 경제도 마찬가지다. 국내 기업의 99%가 중소기업이고, 국내 고용의 88%를 중소기업이 책임지고 있다. 한국 경제가 일본이나 독일 같은 강한 경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IBK 기업은행이 청년실업 문제 해결을 위해 손을 걷었다.

기업은행은 3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을 열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섰다.

이날 한승수 국무총리가 참석해 프로젝트 출범식을 축하했다.

한승수 국무총리는 "청년 실업문제는 청년만의 문제가 아니라 온 국민과 대한민국의 관심사다"고 말한 뒤 "취업창출을 위한 그린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청년실업 문제 해결에 의지를 보였다.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기업은행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기업은행 잡로드(JOB ROAD)를 열었다"며 "잡월드(JOB WORLD)를 통해 기업은행은 포털 솔루션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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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이 구축한 잡월드에는 약 2만5000개 거래 중소기업의 구인 정보가 담겨있고, 중소기업을 잘 아는 지점장들이 추천하는 ‘기업은행 잡월드 추천관’을 별도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업은행 잡월드(JOB WORLD)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인 및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IBK기업은행, ‘청년취업 1만 명 프로젝트’ 출범식 개최
한승수 국무총리가 “반드시 청년실업 해소와 더불어 중소기업의 빈 일자리 채우기를 동시에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3일 오후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용로) 주최로 열린 ‘청년취업 1만 명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축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은 우리 경제의 힘이며 중소기업은 일자리 창출의 핵심”이라며 “청년실업 해소와 중소기업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하고자 중소기업 전문 취업 사이트인 잡월드도 문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단순히 일자리만을 위한 일자리 창출로는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서 성장잠재력을 확충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정책이 바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녹색뉴딜사업’이라는 것.

한 총리는 “녹색뉴딜사업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뉴딜 정책과 성장잠재력을 키우는 녹색성장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하는 한편 “정부는 청년실업을 줄이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는데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는데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IBK기업은행은 이날 출범식을 통해 청년실업해소 및 중소기업 구인난 완화를 위한 중소기업 전문 무료취업포털인 ‘기업은행 잡월드(www.ibkjob.co.kr)’를 구축, ‘중소기업 구인·구직서비스’를 본격 가동했다.

기업은행 측은 “28만 청년 백수의 구직대란 속에 중소기업이 20만 명의 인력을 구하지 못해 애를 태우는 기현상이 구인기업과 구직자간의 눈높이 격차와 정보부족에 따른 것”이라며 “이를 해소하고자 온라인 구인·구직 매칭서비스인 잡월드를 지난 6개월간의 준비 끝에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잡월드에는 약 2만 5000여 개 거래 중소기업의 구인 정보가 담겨지며, 특히 중소기업을 잘 아는 기업은행의 지점장들이 추천하는 ‘기업은행 잡월드 추천관’을 별도로 운영해 기업 구인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 서비스는 전 국민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기업은행 잡월드’ 홈페이지를 방문해 개인 및 기업회원으로 가입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장상헌 기업은행 부행장은 “잡월드를 통해 구인기업에게는 자신들의 기업을 알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구직자에게는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알찬 정보를 제공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인턴제 등을 통해 청년실업해소 및 중소기업인력난 완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 말했다.

 


한총리,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 참석


한총리,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


청년취업 1만명 프로젝트 출범식


청년취업 1만명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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