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3.1기념관앞서일장기화형식(6월1일,6월9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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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7회 작성일 1970-01-01 09:00
모교3.1기념관앞서일장기화형식(6월1일,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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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학교 중앙고교우,재학생 여러분! 6월1일 개교기념식 직후,또는 6월9일 중앙교우의 날 14:00에 모교 삼일운동기념관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강력 한 응징으로 중앙교우ㆍ재학생 합동 [일장기 화형식과 일본제 품 안사고 안쓰기 (서명)결의대회 ]를 갖고자 하오니 모교 및 교우회에서는 많은 성원을 보내주시고 교우의 날에 참여하 는 교우여러분 께서는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행사 참여를 사전 신청하실 교우와 재학생=02-722-4475 (이메일)jshong2222@hanmail.net 2001.5.21 일본의 침략역사 왜곡 규탄 응징을 위한-일본제품 불매운동본 부 공동대표 홍정식(중앙60회,활빈단단장) __________________________(관련 보도)__________________ 日 대사관앞서 일장기 태우며 시위 (5.14연합뉴스,5.15세계일 보,문화일보 국민일보 사진기사 및 외신을 통해 일본등 세계각 국 타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기자 = 일본제품불매운동본부의 홍정 식.박찬성 공동대표는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 에서 갖고온 일장기에 불을 붙이는 등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홍 대표는 시위 도중 몸에 숨겨온 일장기를 꺼내 불을 붙 였으나 곧바로 경찰에압수 당했으며 이에 박 대표가 강력 항 의하며 숨겨온 나머지 한 장의 일장기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여 태웠다. 이어 홍 대표는 `애국시민 여러분! 일본제품을 사지도 쓰 지도 맙시다'라는 내용 의 글이 적힌 피켓을 들고 나홀로 시위를 벌였다. honeybee@yna.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18광주민주항쟁 전야제(5.17연합,5.18전남일보 전남매일 광 주일보 광주매일 무등일보 호남신문 광주KBC KBS MBC등에 상세 보도) 0...이날 전야제에서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해 지 난 4일 결성된 '일 본제품 불매운동본부' 공동대표인 홍정식(50) 활빈단 단장과 박찬성(48) 과소비 추 방 범국민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일장기 화형식을 벌여 시민들 의 눈길을 끌었다. 발족 직후부터 인천국제공항과 일본대사관 앞, 서울시내 주요거리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시위를 벌여온 홍씨 등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행사장 무대옆 에서 대형 일장기에 불을 붙여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홍씨는 "18일 정부요인과 정당대표들이 참석하는 18일 5ㆍ 18묘역 기념식장에서 도 일본의 역사 왜곡을 항의하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대한 서명작업도 벌일 계획" 이라고 밝혔다. kjsun@yna.co.kr , hyunho@yna.co.kr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아일보 동아닷컴 5.10(사진기사:일본제품불매운동 입력하면 선명히 사진기사 뜸),5.11한국경제신문 사회면 사진 톱기사도 동일 일본제품 불매운동본부 소속 한 회원(활빈단장 홍정식)이 10 일 오후 서울 일본대사관 앞 세종로에 있는 충무공 이순신 장 군 동상 앞에서 항일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 4.9연합뉴스,4.10한겨레 국민일보 세계일보 4.11대한매일 및 주요언론 지방지보도,로이타 AP통신을 통해 세게각국 뉴스 타전, 교도통신을 통해 일본 주요신문 방송 보 도 [돋보기]활빈단, 日역사왜곡 항의,日王에 단도,메주등 보내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은 9일 서울 양천구 목동 국 제우체국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항의하는 의미로 일 본 천황과 총리, 문부상, 자민당 총재 등에게 항의서한과 함 께 단도, 메주, 고춧가루, 때밀이 수건 등을 발송했다. 홍씨 는 “단도는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해 즉각시정을 거부할 때는 자살하라는, 메주는 일본의 선린우호 정책은 콩으로 메주를 쑨 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홍씨는 또 “고 춧가루는 교과서 왜곡이 21세기 동북아 평화공존에 재를 뿌린 다는 뜻이고, 때밀이 수건 20장은 일본이 군국주의의 묵은 때 를 이제라도 깨끗이 씻어내라는 충고”라고 설명했다. 홍씨는 “만약 일본 정부가 1주일 내로 교과서 왜곡과 관련해 확실한 시정조치가 없을 때는 항일 단체 및 중국 청년 단체들 과의 연대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형기기자 hgk@kyunghyang.co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장>인천공항서 日제품불매 1인시위 (5.7연합뉴스, 5.8 한국 일보 서울경제 신문 사진기사, 코리아헤럴드 기사 및 사진 보 도) (영종도=연합뉴스) 고웅석 기자 = 일본제품 불매운동본부(공 동대표 홍정식 박찬성)는 7일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에서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규탄과 일본제품 불매를 촉구하 는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였다. 이날 첫 주자로 나선 홍 대표는 일본행 항공기가 많은 동 편 출국장에서 `역사왜곡 응징', `일본제품 불매' 등의 문구 가 적힌 부착물을 몸에 걸고, 일본 총리의 사죄를 촉구하는 피켓 등을 든 채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일본제품 불매운동본부는 앞으로 2∼3일간 인천공항에서 1 인시위를 계속한뒤 김해, 제주공항과 한-일 정기여객선의 기항 지인 부산항에서도 불매운동을 벌이는 한편전국 광역시와 도 청 소재지를 차례로 순회하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또 오는 22일 방한 예정인 중국 시민단체와 함 께 `한.중 공동 대일투쟁전선'을 구축, `일본 제품 NO 운 동'을 국제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freem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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