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30회 작성일 1970-01-01 09:00 안타까운 경기 본문 야구장에 한명이 빠지면 꼭 이길 것 같은 예감에 . . . 이번에는 정말 자제했습니다. 처음에 10대 0으로 이겼다는 말을 듣고, 정말 안가기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 . 역전의 명수라고 하는 군산상고는 잘 잡더구만, 간만에 선배님들 야구장에서 좋은 시간가졌으리라 생각합니 다. 다음 경기에서 제 수업 시간이 허락하는 한, 이번에는 저도 딸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럼. . .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