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232회 작성일 2009-08-20 09:46 蘭 본문 잠잠히 바라보며 마음을 비우게 하는 난이다. 여백의 미를 두며 담담하게 만드는 난이다. 축하하고 싶은 일이 있을 때 넌지시 보내고 싶은 난이다. 그윽한 향기는 아는듯 모르는듯 숨겨있는 情. 싫증나지 않는 친구 같은 난이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