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42회 작성일 2009-06-11 10:09 보신탕집에서 본문 유정녈외 다섯이서 보신탕 집에 갔다. 아주머니가 주문을 받았다. 개하나, 개둘........모두 '개'죠? 유정녈이 힘차게 짖었다. "녜"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