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起하자 6.25 戰爭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댓글 2건 조회 285회 작성일 2008-07-01 12:38
想起하자 6.25 戰爭

본문

 ;;

 想起하자  6.25 戰爭 (1)

k01.jpg

 

k02.jpg

1950. 6. 18. 6.25 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k03.jpg

1950.6.25  공산군의 기습남침

k04.jpg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k05.jpg

1950.6.28  서울시내의  인민군

k99-20.jpg

1950. 7. 7.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유엔파병안을 통과시키고 있다.

k07.jpg

 유엔기를 수령하는 맥아더장군

k08.jpg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k09.jpg

 

k10.jpg

 

k11.jpg

950. 7. 6. 폭격으로 잿더미가 된 평택역.

k12.jpg

 

k13.jpg

 

k14.jpg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k15.jpg

스미스부대 대전역도착 1950.7.5

k16.jpg

 남하하는 피난민 행열

k17.jpg

 

k18.jpg

 

k19.jpg

 

k20.jpg

 

k21.jpg

 

k22.jpg

1950. 8. 3. 뙤약볕 속에 전선으로 가는 국군 행렬

k23.jpg

융단 폭격으로 초토가 된 경북 왜관

k24.jpg

 

k25.jpg

 

k26.jpg

 

k27.jpg

1950. 8. 15. 창녕 남지철교. 국군의 최후 방어선으로 핏빛으로

강물이 물들 만큼 피아 엄청난 희생을 치렀던 격전의 현장이었다

k28.jpg

철원 노동당사

k29.jpg

 

k30.jpg

 

k31.jpg

 

k32.jpg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k33.jpg

1950.9. 15. 인천상륙작전을 함상에서 진두 지휘하는 맥아더 장군

k34.jpg

1950.9.15 인천상륙작전

k35.jpg

 1950.9.15 인천상륙작전

k36.jpg

 

 k37.jpg

 

k38.jpg

1950. 9. 15. 인천 월미도로 상륙하는 함정들

k39.jpg

1950. 9. 16. 인천부두로 상륙하는 맥아더 장군

k40.jpg

1950. 9. 23. 서울 탈환을 눈앞에 둔 노량진에서 바라본

끊어진 한강 철교

k41.jpg

1950. 9. 25. 한강 도하 작전

k42.jpg

1950. 9. 27. 미군 전차가 서울 시내

중심가로 들어오고 있다

k43.jpg

1950. 9. 27. 경인가도에서 국군 수복을 환영하는

흰옷 입은 사람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k44.jpg

서울 시가전

k45.jpg

 1950.9.28 중앙청에 태극기 계양하는 해병대용사들

  k46.jpg

1950. 9. 29. 태극기 펄럭이는 중앙청

k47.jpg

1950. 9. 29. 서울 탈환 환영대회 직전의 중앙청 홀

이승만 대통령 내외와 맥아더 장군

k48.jpg

1950. 9. 29. 연설하는 이승만 대통령

dok.jpg

6.25의 노래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빌어 모조리 쳐부숴

 흘려온 갚진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우리 이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쫒기는 적의 무리 쫒고 또 쫒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나라 이겨레

  

 

댓글목록

no_profile 이정복(高069)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작성일
아!!! 너무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잊혀진 노래인지 아님 제가 무감각해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린 호국영령이 흘린 피에 대한 무한한 빚을 지고 있습니다. 

48회 대선배님이 올려 주시는 음악, 풍경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no_profile 김형주(高07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작성일
지금 다시 촟불정국을 다시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명박이 대통령이 쇠고기분제를 잘 해결 했으면 국민들의 정서를 아우를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북한의인권은 분명 개선되어야 명제 입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580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4 309
7579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4 351
7578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3 340
7577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2 357
7576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1 323
7575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20 361
7574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8 304
7573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8 297
7572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5 334
7571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5 354
7570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4 371
7569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1 383
7568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1 341
7567 no_profile 이성모(高055)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0 423
7566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10 314
7565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03 287
7564 no_profile 홍정식(高060)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01 364
열람중 no_profile 박수환(高04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7-01 286
7562 no_profile 손창수(高066)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6-30 263
7561 no_profile 류백현(高068) 개인프로필 프로필 차단하기게시글 차단하기 2008-06-24 497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