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회 이동우와 커뮤니티 63교우회 문제점 감찰요망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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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8-05-16 07:40
63회 이동우와 커뮤니티 63교우회 문제점 감찰요망

본문

저는 63회 홍일표 입니다.

 

저는 63회 자유게시판에  제가 책임 질 수 있는 글

 

1)누가 교도소에 가느냐?

 

2) 7억 날린 변호사 김기진 (중앙고 동문)도 건재하다

 

라는  글을 올린 바 있는데    이 글이   63회 이동우와 관계 있는 듯 하다는 63회 유정열군의

 

말을 전해 들은 바 2008. 5. 17 오전 6시반

 

커뮤니티 63회 자유게시판 기고권(등급 강등)당한 바

 

일부 몰지각한 기고권 강탈 행위  ,중앙교우 들를  상대로 사기치는   행위 전과가  책임지는 

 

 63커뮤니티 사이트가  그 상태로 계속 마스터 권을 가져야 하는지

 

한국인도 아니고 재 중국 하얼빈 동포로서  대한민국 법상의 책임도 지지 않는 자가

 

63커뮤니티를 마스터로   방치 할 수 있느지   중앙본부의 재점검과  감찰을

 

63커뮤니티에서 발언권을 제거 당하였기에 쪽 팔리지만 

 

제 권리를   중앙본부에서  검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63회 졸업자로서 63회 커뮤니티의 마스터적격에 관한 감찰을 바랍니다.

 

저 63회 홍일표는 중앙인테니스 커뮤니티의 마스터 입니다.

 

2008. 5. 17             홍일표 씀

 

유정열 군은

홍일표  글의

분란을 조성한다는 글과  왜곡 된 글이란 점을  어떤 글이 그러한지 l구체적으로 석명 하여 주시기 바람니다.

 

1) 분란을  조성 하는 글

 

 

2) 왜 곡 된 글( 사실과 다른 .....글)을   

 

제   목  head_img09.gif
63교우회장 유정열입니다
[ 2008-05-16 ]
글쓴이  head_img09.gif
유정열(063)
조회수: 8        

정말 창피스럽고 죄스럽습니다.

 

아래 홍일표 교우의 글은 사실과 상당히 왜곡되어 있으며, 그 글에 언급되어 있는 이동우 교우와는 현재 통화가 불가능한 실정입니다.

 

글을 쓰고 있는 08시 현재로서, 제가 생각하기에 홍 교우는 63회 사이트에서 분란을 조장하고 사실이 아닌 글을 올렸기에 전화로 주의를 주었으나, 계속되는 분란 조성성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에 이동우 교우가 운영자의 권한으로 홍교우의 자격을 조정하였다고 사료됩니다.

 

홍일표 교우의 63회 회원자격을 준회원으로 조정한 이동우 교우의 처사에 대하여 회장이면서 마스터인 제가 08년 5월 16일 08시 현재 인정을 합니다.

 

따라서 홍일표 교우의 63회 사이트에서는 준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이를 여러 교우들께 공지를 합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홍일표 교우 행동 하나하나에 63회 전 동기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홍일표 자신의 행동에 대한 반성을 촉구하는 인터넷 싸이트 운영자들의 고육지책 이었음을 양지 바랍니다. 참고로 이동우 군은 중앙중학교에 수석 입학하였고, 서울대를 졸업하였습니다. 최근에 큰아들이 결혼하여 많은 교우들이 축하하였고, 그 동안 63회 인터넷 싸이트를 수년간 주도적으로 이끌어 왔으며 수많은 좋은 글을 올려주어서 교우들이 애독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그 동안 별로 활동을 안하던 홍일표군이 나타나 비상식적인 글을 올려, 이에대한 충고와 각성을 촉구하는 저의 댓글에 대해 불만을 품고,  욕설과 협박 및 비상식적인 글을 올림으로써 야기된 이후 그 행태를 계속함으로써 내려진 조치임을 알려드리오니 혜량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이런 경우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지혜를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中) 작성일
홍일표군이 아래와 같은 사항을 위반하는 글을 많이 올렸습니다.
*gyewoo63 싸이트 관리하는 동기에게 건의합니다
1. 허위사실유포 2. 욕설 등으로 남을 비방하거나 3. 모욕을 주거나
4. 나쁜 평판을 얻게 할 목적이거나 5. 제목과 글 내용이 불일치하거나
6. 정치색이 짙은 글 7. 심한 혐오감을 주는 출처가 불명확한 글은
경고, 삭제등 조치를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소한의 권위도 규칙도 없는 운동장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가 없습니다. 절제된 자유가 필요합니다
중앙 63회원의 개인의 권익과 안전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서 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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