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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2회 작성일 2007-09-04 10:29
리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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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노무현 구속 수사하라
비리백화점 탈세청으로 추락한 국세청장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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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식 활빈단장, jshong22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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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청와대 비서관 ‘세금 브로커’ 청탁ㆍ외압 스캔들은 권력형

비리가 분명하다.검찰은 전면 재수사하라

검은돈 수수 범죄 현장 주선하고 뇌물수수에 배석한 대통령 측근 실세‘리틀 노무현’을 구속하라!

네 탓만 하고 깨끗한 척 혼자 다떨던 정권 실세가 오리발 내밀며 결국 부뚜막에 먼저 올라앉은 똥개꼴로 탈세동업자 되냐?

비리백화점 범죄집단 총수인 국세청장은 책임지고 사퇴하라!

이런 못된 인간쓰레기들을 고위공직에 발탁한 盧대통령 제정신맞나?

국세청 부동산납세관리국장에게 불법대출 사기범인 부산토건업자를 소개해 뇌물로 맺어준 청와대前비서관의 로비 연루 스캔들이 노무현 정권의 대표적인 권력형 비리로 비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은 청와대,국세청,검찰청을 돌며 굵은 왕소금을 투하하고 빗자루 쓸어대며 강도높은‘공직비리 청소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성 명 서)

1.‘정윤재 세무조사 무마청탁 의혹’이 점점 커지는 것을 인식하고도 ‘부적절한 처신’은 시인하면서도 “퇴직한 사람을 지금 조사할 필요는 없다는 판단”이라는 나사빠진 청와대를 강력 규탄한다.

1.대통령 빽 믿고 청와대비서관 직위를 팔아대며‘고급 세무 브로커’짓 해댄 정윤재는 할복자결하라

1.권력자의 부정과 비리에 더욱 엄격해야 할 최고수사기관으로 불법대출 과정의 청탁 비리등 사건 전모를 밝히지 않은 채 김상진 씨만 구속하고 청와대앞 뇌물로비 사건에서도 돈을 받은 정 前 부산국세청장만 구속하며 뇌물공여 방조죄로 의심하기에 충분한데도 청와대 눈치만 본 검찰은‘권력형 비리 의혹’이 핵심인 만큼 권력측근 실세와의 유착관계와 불법대출 전모를 철저히 수사해 의혹을 낱낱이 밝혀라

1.말로만 검찰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냐?‘권력실세 봐주기식 수사’로 정前비서관에게 면죄부를 준 검찰은 권력의 시녀노릇 그만하고 뇌물이 오고 가리라는 점을 사전에 알았으면서도 뇌물 수수 현장에는 없었다고 ‘오리발’ 내미는 정윤재를 이제라도 청탁·뇌물수수 알선죄를 적용해 즉각 구속 수사하라

1.권력실세의 청탁을 화끈하게 들어주며 뇌물을 받고 계획된 세무조사를 중단시킨 간큰 망동에다 탈세 제보자의 신원까지 알려줘 입막음을 시도하고“회사를 폐업하면 거액의 추징 세금 납부 안해도 된다”며‘탈세 컨설팅’까지 해준 부산지방국세청등 사기꾼과 한통속으로 놀아난 비리 비호 공직자 전원 자폭하라

1.수천억원 규모의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면서 끌어들인 투자금 300억원 등을 가로채고 수십억원을 불법대출 받은 사기꾼을 구속적부심에서 풀어준 부산지방법원 담당 판사는 퇴진하라

1.비리백화점 범죄집단 총수인 국세청장은 부패추방과 고질적 비리를 척결할 특단의 대책을 제시하던가 사퇴하던가 택일하라

1.부실한 건설업자에게 220억 원이나 재개발 사업자금으로 투자하다 날린 재향군인회와 신용보증기금도 거액대출 과정에 권력주변의 외압과 불법로비 의혹을 이실직고 밝혀라

1.국회는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검찰 수사가 미진하면 이사건을 즉각‘특검’에 넘길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

출처:시민단체 활빈단 www.hwalbind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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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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