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뱃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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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67회 졸업생입니다.
학교 다닐 적, 교복에 달던 중앙 뱃지는 우리의 자랑이었습니다. 디자인도 아주 멋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뱃지를 볼 수 없어 아쉽습니다. 지금이라도 그 뱃지를 중앙의 형상물로 또는 상징물의 하나로 등록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재 사용되는 로고는 그 당시 가방이나 체육복 등에 새기는 상징이었지요. 그 뱃지가 참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동감입니다. 교우회 사무처에서 일할 때 현재 사용하는 로고보다는 교모에 부착한 뱃지가
중앙의 상징이니 그것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바 있으나, 공론화 되지도 않았고
귀담아 듣지도 않더라고요.
중앙의 상징이니 그것으로 변경되어야 한다고 제안한바 있으나, 공론화 되지도 않았고
귀담아 듣지도 않더라고요.
제 생각에 공감을 하시는 분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씀 중에 교모에 부착한 뱃지라고 하셨는데 교모가 아니라 교복 칼라에 달았던 뱃지를 말씀하시는거죠. 교복 칼라에 달았던 ㅈㅜㅇㅏㅇ 이라는 형상의 교표를 빨리 등록을 해서 중앙의 상징물의 하나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