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개>중앙고에 포진한 전교조교사들에겐 누가 지침내리는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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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69회 작성일 2007-01-20 00:00
<사진공개>중앙고에 포진한 전교조교사들에겐 누가 지침내리는가?

본문

 
중앙고에 포진한 전교조교사들에겐 누가 지침내리는가?바로 아래 사진 앞줄에 선 인간들입니다.이들 남조선적화통일추진세력 수뇌진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사회각계단체 대표자들이 18일 오후 장안동 대공분실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두 연행 교사에 대한 즉각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김고종호기자 

18일 오후 장안동 대공분실 앞에서 긴급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두 연행 교사에 대한 즉각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오종렬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가 성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김고종호기자 
오종렬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공동대표가 성토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조은성기자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이 일부 단체들의 김남식 선생 묘역 훼손 만행에 대해 규탄하고 있다.
조은성기자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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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故 김남식씨 묘비 철거 촉구

612006011500500_1.jpg보수단체, 故 김남식씨 묘비 추도문 훼손

(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보수단체인 활빈단 회원 5명은 15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시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 앞에서 고 김남식씨  묘비  철거를 촉구했다.

    이날 활빈단 회원들은 통일뉴스 상임고문으로 활동하다 지난해 1월 타계한 김남식씨의 묘비를 기습 철거하려 했으나 김 고문의 유족들이 미리 옮겨 무산되자  추모문에 검정색 스프레이를 뿌렸으며 30여분만에 해산했다.

    활빈단 회원들은 "고 김남식씨가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친북적  활동을  펼쳐 통일애국지사가 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모란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다른 보수단체 회원들이 14일 협조문을 통해 김 고문의 묘비 철거를 요청했다"며 "이를 김 고문의 유족들에게 통보, 유족들이  사전에 묘비를 옮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12월 북파공작특수임무동지회 등 3개 보수단체  회원과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 비전향 장기수 묘역 '통일애국열사묘역 연화공원' 내 비석을 파손했다.

    김 고문은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통일정부 수립 운동에 참여했으
며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통일부, 국제문제조사연구소, 평화연구원  등에서
한국 현대사와 통일관련 연구활동을 했다.

    kyoon@yna.co.kr
(끝)




2006/01/15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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