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중앙고▶서울분교(충격:교장까지 전교조라니..)되려나? ▶민족중앙이 추락해▶똥통학교 오명 안들으려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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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570회 작성일 2007-01-02 00:00
평양중앙고▶서울분교(충격:교장까지 전교조라니..)되려나? ▶민족중앙이 추락해▶똥통학교 오명 안들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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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중앙고 서울분교 되려나? 민족중앙이 추락해 김천,마산,군산중앙등 지방중앙고나 대동상고보다 못한 똥통학교 오명 안들으려면 교우회가 나서 눈귀 막은 김병관 재단이사장을 즉각 면담해 실상을 확실히 알려주고 특단의 대책을 세웁시다!
 
전교조 모교 장악에 모든 교우가 분노를 금치 못하나 특히 김강희선배님, 차원양선배님(예비역 육군소장)과 지석환선배님께 [전교조추방교우비상대책위] 활동을 맡겨보세요..
 
김선배님은 중앙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시며 어려운 후배들도 소리없이 돕는등 물밑 후원 활동으로 모교및 교우회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시는 존경받는 선배님이시고,차선배님은 장군전역후 행동하는 재야애국지사로 성우회(예비역장군모임)에서도 인정받는 분이기에 모교사랑도 행동으로 보이실 용기백배한 선배님이시며,지선배님은 추락하는 중앙을 살릴 비방책 지략이 있는 탁월한 선배님 입니다. 
 
그리고 나서 모교사랑에 불타는 70-80회기대 건장한 젊은교우들을 [전교조추방교우비상대책위] 행동전선에 포진한 후 뉴라이트학부모연합과 함께 줄기차게 전교조 붉은교사 제거작업에 돌입하기 바랍니다.
                                 
                                   2007.1.2
 
                            중앙60회 교우 홍정식 올림



전교조 연가투쟁은 안 돼! 네이버 연합뉴스 사회 | 2006.11.17 (금) 오후 3:10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앞에서 열린 '전교조 연가투쟁 반대'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소속 회원들이 오는 22일 전교조가 교원 평가제를 반대해 전국적으로 벌일 연가투쟁 포기를 주장하는 내용의 구호를 외치고 있다./황광모/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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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앞 뉴라이트 학부모 연합 시위 네이버 연합뉴스 사회 | 2006.11.17 (금) 오후 3:09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앞에서 열린 '전교조 연가투쟁 반대'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소속 회원이 오는 22일 전교조가 교원 평가제를 반대해 전국적으로 벌일 연가투쟁 포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황광모/사회/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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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켓시위 벌이는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네이버 연합뉴스 사회 | 2006.11.17 (금) 오후 3:09
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앞에서 열린 '전교조 연가투쟁 반대'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소속 회원들이 오는 22일 전교조가 교원 평가제를 반대해 전국적으로 벌일 연가투쟁 포기를 주장하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황광모/사회/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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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서울 영등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앞에서 열린 '전교조 연가투쟁 반대' 기자회견에서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소속 회원들이 오는 22일 전교조가 교원 평가제를 반대해 전국적으로 벌일 연가투쟁 포기를 주장하며 성명서를 읽고 있다./황광모/사회/ 2006.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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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90007_01.jpg
"중앙 동창들 다 미친 새끼들이다. 다 죽여 버려야 된다.”고 거품을 뿜으며 열을 올렸다고 합니다.

"자기도 중앙 고를 사랑하지만, 중앙고가 명문이라고 하는 것은 일제 강점기에 항일 투쟁한 면으로 명문이지, 과거 서울대나 일류 대학에 많이 갔다고 해서 명문이 아니다. 지금 서울대학에 1년에 한명 갔다고 해서 학교가 잘못 되는 건 없다. 서울대 나왔다고 해서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나도 서울대를 나왔다. 그리고 나도 전교조다. 그리고 지금 교장 정찬현 선생님도 전교조다.”라고 학생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밝혔고, 이하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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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부산지부 통일학교 자료집, 진보-보수단체 '설전'
[뉴시스 2006-07-28 11:21]
 
지난해 10월 진행된 전교조 부산지부의 통일학교의 자료집 내용을 두고 진보단체와 보수단체들이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민주화교수 협의회와 부산민중연대 등 4개 진보단체 회원 20여명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교조 부산지부의 통일학교 자료집에 인용됐다고 주장하는 북한의 '현대조선역사'는 일반서점에서 국민 누구나가 구입할 수 있는 책이다"며 "북의 역사를 연구할 때 대학의 학부생들도 참조하는 합법적인 출판물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교사들 자체로 다양한 주제의 학문적 연구와 토론이 필요해 북의 주장과 입장을 가감없이 알아보고 토론하는 공개적인 세미나를 문제 삼는 것이야 말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구시대적인 색깔론 논쟁이다"고 덧붙였다.

이들 회원들은 또 "일보 언론들에 대한 색깔론 왜곡보도를 규탄한다"며 "부산교육청은 교사들의 학술연구 활동을 적극 보장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활빈단, 뉴라이트전국연합 등 우익.보수단체들은 "북한을 찬양.미화해 학생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행위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보수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28일 오후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전교조 부산지부를 비난하는 기자회견을 갖은 뒤 전교조 부산지부를 국가보안법 등 실정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할 예정이다"며 "이와 함께 전교조 부산지부를 방문해 강력히 항의 하겠다"고 경고했다.

홍 단장은 이와 함께 "학부모단체들과 연대해 '전교조추방시민연대'를 결성해 ANTI-전교조운동을 벌이겠다"고 덧붙였다.

박인옥기자 pio@newsis.com


: 저는 81회 졸업생입니다.게시판 글을 읽다 이철우선배님의 글을 읽고 분노를 참을수 없어
: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 동문없는 학교가 존재할수 있읍니까? 교우회가 이렇게 일개 선생으로 인하여 처참히 부정 당하였습니다.
: 교우회 차원에서 철저하고 확실한 대응을 부탁드립니다!
: 그리하여 앞으로도 제가 중앙 동문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할수있도록 하여 주십시요!!!

댓글목록

(中) 작성일
100주년 이전에 전교조 없는 중앙을!!!
(中) 작성일
작금의 현실에 대해 분명한 교우회및 학교의 입장 표명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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