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가?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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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6-07-22 00:00
현 정권은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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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과거사 진상규명!!참을 수없다! 정부는 하루라도 빨리 현명한 대책을 제시하라!
글쓴이
akyungs43 (akyungs43)
작성일
2006-07-22 AM 11:14:58
IP
58.142.240.211
조회/추천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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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아야하는 역사적인 사실...


쿠웨이트안 2006-07-22 0 4




국민들은 옳바른 역사( 사실)를 알아야 한다 | 알리는글게시판 2006/07/22 10:18


http://blog.naver.com/akyungs43/80026607466
블링크 : 우리 모두 함께88해 좋아해, 꽃좋아해 좋아해

과거 박정희 정권은 그래도 당시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국민들을 헐벗고 굶주림으로부터구하고 국가를 재건하려는 애국심으로 잘못된 정책적인 실수를 범하였지만 지금의 노무현 정권은 지난날의 잘못을 바로잡는다는명목하에 허울좋은 울타리(과거사 진상 규명 위원회)를 쳐놓고서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 하는것은 천벌을 받아 마땅할것이다.
노 무현 청권은 반성하고 현명한 대책으로 국민앞에 임해야함이 마땅하지 않은가?
과거사의 진상규명을 한것까지는 좋다 그러나 그 규명된 결과에입각하여서 정당한 대책을 세워서 옳바르게 실행하여야 하는것이 정부가 마땅히 해야할 일 이아닌가?
지금 이라도 늦지않으니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앞에 반성의 뜻을
떳떳히 밝혀주어서 우리 대한민국을 밝고 명랑한 살기 좋은
나라로 이끌어 주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이다.
2006년 7월22일 오전 11시33분

독립문에서
대한 민국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비타민 :애호박(쿠웨이트안)
안경식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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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설명회 들어보자
작 성 자 중앙회 E-MAIL 작 성 일 2006-07-21 HIT 43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 설명회 들어 보자 !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을 우리는...

박종구 기자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과 연합국 사이에 벌어진 전쟁. 제이 차 세계 대전의 일부로서, 일본의 진주만 기습으로 시작되어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끝나버린 미일 전쟁을 우리는 태평양 전쟁이라 기억하고 있다. 우리는 그시절 왜놈들의 속국이 되어 철저한 민족말살과 황민화(皇民化) 정책을 강요 당했고, 일제는 이를 위해 1면(面) 1신사(神社)의 설치를 추진하고 1937년부터 신사참배(神社參拜)와 모든 행사에 앞서 ‘황국신민(皇國臣民)의 서사(誓詞)’의 제창을 강요 당하는 내선융화정책에 시달리면서도 젊은 이들은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징용이라는 굴레를 씌워 포탄이 쏟아지는 이국땅으로 끌려가 나무껍질로 연명하며 삽과 괭이질을 강요 당하며 툭하면 채칙질을 당하며 온몸이 망가지면서도 오직 살아서 돌아가야 한다는 일념으로 사투를 벌이던 중 외세에 의해 1945년 해방이 되면서 꿈속에서도 그리던 귀국선에 몸을 싣고 생환 하였다. 그러나 대다수는 그 곳에서 숨을 멈추어야 했다.



▲ © 박종구 기자

그리고 얼마 안되어 적화야욕의 미친 공산괴뢰는 1950년 남침을 강행 하면서 우리부모형제는 또다시 피난길에서 뿔뿔이 흩어지거나 날아오는 포탄 속에서 개죽음 당했고, 삼천리 금수강산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린체 암울한 시절을 보내야 했다. 전쟁이 끝나고 한반도는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자유를 수호하는 백의민족은 민주주의를 선택하였다. 혼탁한 그 시절 정치는 국민들을 똑바로 계도하지 못하고 좌충우돌 하다가 박정희 군부정치가 시작 되면서 국민들은 안정을 찾기 시작 하였으나 땟거리가 없기는 매일반 이었다.



▲ © 박종구 기자

박정희 정권은 궁여지책으로 찾아낸것이 1965년 한일회담 이었고, 전권을 위임받은 중앙정보부장은 남자들의 징용과 여자들의 보국대 징발 댓가로 일본국으로부터 배상을 요구 하였고, 일본국 측은 개인적 보상을 제안 했으나 국고가 텅텅빈 박정희 정권은 그당시 1년 예산액의 곱절에 해당하는 보상비를 국가적으로 청구하였고, 해당자에게는 국내법으로 배상 한다는 미명으로 청구된 변상액 전부를 국가재건에 투자 하였고, 제한된 운좋은 해당자들만 일부 배상조치를 한바 있다.



▲ © 박종구 기자

그 후 대한민국 정부는 우는 아이 사탕 주듯 배상 하였고, 해당자들은 울며 겨자먹듯 하면서 참여정부까지 끌려오던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들은 2005년 1월이 되어서 잘못된 한일 협정문서 일부를 구경하게 되었다. 그제서야 국회는 태평양전쟁희생자 생활안정법안을 만들어 보건복지위원회 책상까지 왔고, 지금도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계류 중 인 상태다.



▲ © 박종구 기자

공개된 한일협정 문안에는 " 조선인도 당시는 일본 국민으로 태평양전쟁에 참여함으로 불법적인 강제 동원이 아니다" 라고 주장 하면서 "생존귀환자는 제외 한다" 라는 조항을 이유로 지금까지 배상에서 생존귀환자들이 배제 된 것이라면 정부는 당장 이들의 주장을 받아 들여야 한다. 살아 돌아온 생존자들에게도 인권과 명예를 회복하고 고통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반드시 지원법에 포함되어야 마땅 할 것이다.



▲ © 박종구 기자

(사단법인)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 경북지부(경북지부장 : 백장호) 회원들은 2006년 7월 18일 오전 11시 상주시소재 문화회관 4층에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문제 해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삼삼오오 모였고, 동의서를 만들어 참여정부에 호소하고 있다. 참여 정부는 이들의 호소를 경시하지 말고 이들의 소리에 손을 들어주어 생전에 한을 풀어 주어야 할 것이다.



▲ © 박종구 기자

힘없어 끌려간 이들의 주장을 심도깊게 경청하고 따듯하게 품어주고 충분한 보상과 명예회복을 정당한 이유없이 기피 한다면, 국가 재난시 어느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목숨 초개와 같이 밭치려 하는가를 검토해 보아야 할 것이다.



2006/07/18 [04:12] ⓒ상주e-조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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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청산 범 국민 위원회에서 알리는글 (옮김) | 알리는글게시판 2006/07/20 16:41


http://blog.naver.com/akyungs43/80026550820
블링크 : 꽃좋아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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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진실화해위 시행령 개정에 대한 토론회
작 성 자 과거청산범국민위원회 E-MAIL cortruth@hanmail.net 작 성 일 2006-07-20 HIT 10
<알 림> 진실화해위 시행령 개정에 대한 토론회


과거청산의 소명을 안고 『진실ㆍ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가 출범한지도 벌써 8개월이 되어 갑니다. 그간 과거청산법 제정에 앞장섰던 우리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이하 과거청산범국민위원회)는 이제 진실위 및 각종 과거사 관련 기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하여 감시&#8228;독려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진실화해위는 지난 6월 13일 제19차 전원위원회를 통하여 자체적인 시행령 개정안을 확정하고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바, 이에 우리는 진실위의 시행령 개정안을 검토하고 관련단체의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06년 7월 25일 오후 2시
- 장소 : 국가인권위원회 11층 배움터2(서울시청 옆)

2. 참석자
- 사 회: 박석운(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
- 발 제: 진실화해위 시행령의 올바른 개정 방향
김희수변호사(전북대 법대 교수)
- 토론자 : 김성수(진실화해위 법무감사팀장)
행자부 주민제도팀
강창일의원
이춘열(민간인학살범국민위 사무처장)
김명운(추모연대 집행위원장)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상임 공동대표 : 강민조, 권오헌, 김세균, 김영호, 남상헌, 박중기,
백승헌, 박원순, 서중석, 손예철, 신혜수, 오종렬, 이 영, 이용득, 이용득, 이창호
임헌영, 정동익, 정광훈, 정종열, 조준호, 진관, 최병모, 최열, 한상렬, 허영춘
TEL 02-778-3438, http://www.ktruth.org(011-9995-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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