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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23회 작성일 2006-07-17 00:00
논개바위에서...고려중앙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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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MBC뉴스데스크 영상보도(2006.7.17)

 

 
 

"北 미사일 도발만행 중단하라"

활빈당 등 시민단체 의암서 규탄대회


김성수/ ks2@gnnews.co.kr/ 2006-07-17 21: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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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저지 촉구와 함께 독도 사수를 결의하는 캠페인이 진주성 내 의암에서 열렸다.

 17일 오후 2시 30분 시민단체 활빈단과 고려대 고경산악회(회장 양대주) 소속 회원 10여명은 진주성 논개바위 위에서 캠페인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깨는 북한은 미사일 도발 만행을 중단하라”고 외쳤다.

 이들은 “북한은 미사일 발사도 모자라 남북장관급 회담 결렬 후 ‘혹독한 대가를 치를 것이다’라는 악담까지 퍼부었다다”며 “그동안 도와준 대북지원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는 북한을 규탄한다”고 말했다.

 미사일 발사를 빌미로 한 일본의 군비확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북한의 도발을 빌미로 군비확장에 나서 동북아 패권국이 되려는 일본의 침략군군주의를 경계한다”며 “남해, 거제, 완도, 진도, 신안, 옹진, 울릉군 등 섬 지자체장과 주민들이 독도수호연대를 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날 오후부터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에서 캠페인 전개와 함께 태극기 나눠주기 행사를 벌였던 이들은 이후에도 북한 미사일 등을 규탄하는 집회를 전국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사진설명=활빈단과 고경산악회 소속 회원들이 의암 위에서 인공기를 불태우는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경남매일 www.kndaily.com
“北미사일 도발 만행 규탄한다”
활빈단 등 17일 진주 촉석루 아래 의암서 결의
‘추가발사 저지 캠페인’·‘독도수호운동’ 펼쳐
입력시간 : 2006. 07.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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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활빈단과 고려대고경산악회 회원들은 17일 진주성 의암에서 북미사일 추가발사저지 및 독도수호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과 고려대고경산악회(회장 양대주)는 제헌절인 17일 오후 진주성 촉석루 아래 의암(義巖)에서 ‘北미사일 추가발사 저지 촉구 캠페인’및 ‘독도수호운동’을 펼쳤다.
이들은 이날 오전 남해 상주해수욕장에서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해변 상가에 고경산악회에서 준비한 태극기를 전달하고 진주로 이동, 촉석루 의암에서 北미사일 추가발사 중단을 촉구하고 독도사수 결의를 다졌다.
홍정식 단장은 “한반도 평화를 깨는 北미사일 도발 만행을 규탄한다”며 “또한 北미사일 발사를 빌미로 군비확장에 나서 동북아 패권국이 되려는 일본의 침략군국주의 경계와 독도사수를 결의한다”고 밝혔다.
이어 홍 단장은 “북미사일저지 국민연대를 결성해 정전협정 50주년일(7월27일)에는 부산 다대포, 속초 대포항에서 北대포동미사일 발사 중단 촉구시위 등 北미사일을 응징 분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강대용 기자>        
<강대용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경남신문

 
"북한은 미사일 추가발사 중지하라"

시민단체 활빈단, 진주 의암서 김정일 초상 화형식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이 17일 낮 12시30분께 진주 의암바위에서 북 미사일 추가발사 저지를 위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초상을 화형하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활빈단은 이에 앞서 16일 고려대 고경산악회(회장 양대주)와 함께 남해군 상주해수욕장에서 북 미사일 추가발사 저지 촉구 캠페인과 독도수호운동을 펼쳤으며. 이날 오전 국기를 게양하지 않은 해변 상가에 고대 교우들이 준비한 태극기를 전달했다.

또 이들은 16일 밤 해변토론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깨는 북 미사일 도발 만행을 규탄하고 북 미사일 발사를 빌미로 군비확장에 나서 동북아 패권국이 되려는 일본의 침략군국주의 경계와 독도사수를 결의했다. 또 남해. 거제. 완도. 진도. 신안. 옹진. 울릉군 등 섬 지자체장과 주민들이 독도수호연대를 결성해 우리땅 지킴이역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뉴라이트코리아(개혁신보수)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남해군. 김해·진해·동해시. 부산 해운대구 등 바다해 지명 및 임해지 시군 지자체장들에게 해양 환경오염 제거 등 바다살리기 운동에 앞장 설 것도 촉구했다. 진주=강진태기자 kangjt@knnews.co.kr
[사진설명]  17일 진주 의암서 활빈단이 북 미사일 추가발사 저지 촉구를 위한 퍼포먼스를 거행하고 있다.

입력 : 2006-07-18 / 수정 : 2006-07-18 오후 1: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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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촉석루 의암바위에서 국가보안법 사수 1인시위를 하고있는 활빈단. /유은상 기자 yes0@domi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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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활빈단 진주서 독도사수 결의대회 [2005-03-28]








21512   ‘독도 망언의 주역 다카노 도시유키 주한 일본 대사에 현상금 2천5만원을 내걸겠습니다’  수능부정사건과 부실 도시락 파문. 보건의료노조 파업 등 사회적 이슈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나타나 독특한 캠페인을 펼쳐온 활빈단이 최근 또다시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남강 의암에서 나라사랑시민연대와 자유개척청년단 등이 연합한 독도수호범국민연대(상임대표 홍정식 활빈단 단장) 소속 회원 10여명이...

화물연대 파업이 한창이던 5월 11일 부산에서 파업 중지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정식 활빈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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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파업이 한창이던 5월 11일 부산에서 파업 중지 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홍정식 활빈단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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