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붕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고군분투 하고있는 후배들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를.....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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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403회 작성일 2006-07-19 00:00
대붕기 고교야구 대회에서 고군분투 하고있는 후배들에게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본문

  잘 아시겠지만
  지금 대구의 시민구장에서는 제28회 대붕기 전국고교야구 대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모교의 전문가별 예상전력은 상위권 입상에대해 부정적인 반응이었으나,
  중앙야구 특유의 끈질김및 투혼을 십분발휘
 
  1차전 대 서울고 콜드게임승
  2차전 대 경주고 4:3 신승 (계 형철선배의 절묘한 더블스틸에 이은 홈스틸 작전성공) 등으로
 
  금년 처음 전국 8강 진입은 물론
  금일 오후 2시30분 대 선린인터넷고 와의 경기결과에따라 4강은 물론 우승까지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정경기 일주일여 예상치못한 장마등으로 경기 일정이 계속 지연됨에따라
  계 형철선배및 선수단 그리고 원정경기를 뒷바라지 하고있는 학부모님들의 심신이 많이 지쳐있는상태람니다.  
 
  따라서 모교 야구부후배들이
  마지막 투혼을 불사를수있도록 여러 선후배님들의 격려와 성원 요망드림니다.
 
  구체적 성원과 격려는 계우회 홈피 우측하단에 있는 중앙고야구부 홈피 게시판을 접속하신후 격려의 댓글 또는
  직접적으로 유선통화 하실수도 있습니다.
 
  항상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중앙야구 중흥을위해 애쓰시는 계 형철선배와 야구부 후배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말씀 드리며....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 요망 드림니다.
 
                            중앙 68 야사모 일동
 
 
 
 
 
 
 
 

댓글목록

(中) 작성일
장충고의 2관왕은 동창회나 학교의 지원 없이 충실한 순수아마추어 정신때문이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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