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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512회 작성일 2006-07-08 00:00
(SOS)백순지회장님!왕기주회장님!인계자를 물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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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순지회장님!왕기주회장님!街鬪가 너무나도 힘이부쳐 이 단체를 맡을 후배교우를 물색해 주세요...
 
 
 
 
-맏아들로서 80연세에 대수술을 2번이나 받은 어머니 병실에서 불효자처럼 돌보지 못하고 간병을 동생들에게 맡긴체 청와대,미대사관,통일부 NSC(중앙중 후배가 장관인 곳) 앞으로 뛰쳐나와 北미사일발사 규탄 행사를 하다보니 제가 이젠 쓰러질 지경입니다.
 
더구나 내일부터는 수술입원비 500여만원에다 애국시위중 집시법위반으로 억지로 올가미를 씌워져 재판 선고 받은 벌금 200만원까지 마련하러 다녀야만 하고 특히 모교 중앙 설립자이신 仁村김성수 선생을 친일파로 매도한 좌파소굴 민족문제연구소를 규탄한 시위로 인해 2억원 민사소송에다 형사고발까지 당하게 되어 너무 힘이 들기에 사회공익 활동을 당분간 접을 수 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후배기수 각기회장님께서 동기생중 세상 더러운 꼴을 못참는 의열정신으로 무장되고 애국애족과 자유체제수호에 불타는 정열과 혈기를 갖춘 심신이 건강한 중앙교우님들을 보내주세요..유도부,축구부,야구부.보이스카웉 출신등 감투정신이 투철한 동문이라면 금상첨화 이구요...
 
각기별 동기회장님들께서는 자기동기중 저와 비슷한 심기를 가진 동기분이 누구인지 아시지 않을까요? 분명히 각동기회 마다 적어도 1명씩은 있으리라 믿습니다..명퇴한 후 의로운 일 해보고 싶어하는 교우도 좋습니다.
 
북한동포 굶겨죽이는 폭정독재자 김정일 제거 반북투쟁과 친북 노무현퇴진 촉구및 국가반역범 몰아내기 강성 구국,호국운동을 눈뜨자 마자 매일 행동으로 실천하다보니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개업한 관세사 업무도 주변에서 대통령 노무현 퇴진 초강경투쟁운동을 하는 관세사를 이용하다간 세무사찰 당할 우려(*사실인즉 그렇지도 않습니다..*괜히 지레 겁을 먹는 모양입니다)가 있다며 이물없던 수출입 화주들도 기피하는 바람에 적자로 문을 닫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어 체면불구하고 중앙교우님들께 저의 활빈단(앞으로 저는 애국동지들과 함께 창립준비중인 행동하는 시민단체인 [뉴라이트코리아]에 주력할 계획임)을 이끌 후임자를 천거해주시길 공개적으로 알려드립니다.
 
오늘도 정부청사,청와대앞 미사일사태에 뒷짐진 좌파정부 규탄행사후 미대사관 옆에서 행사중 친북반미좌파 일당들과 마닥드리게 되어 혈투를 벌이며 충돌해 많이 다친 상태라 내일 일정을 소화할 수 없는 지경입니다...좋은분 추천해 주시기 바라며 교우님 모든분께 행운과 댁내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중앙60회교우 시민단체 활빈단-뉴라이트코리아 대표 홍정식배 (019)234-8646
 
 
"노무현 대통령은 꿀 먹은 벙어리냐?"
시민단체 대표, 청와대 앞 야간 1인시위
2006-07-08 1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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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의사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 대표가 청와대 앞에서 야간기습시위를 통해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노대통령의 침묵을 규탄했다.

8일 자정 무렵 홍정식 활빈단장은 청와대 앞에서 야간 1인시위를 감행, "노무현 대통령은 꿀 먹은 벙어리냐"며 "말 잘하는 노무현 대통령이 왜 한 마디 말도 없느냐"고 성토했다.

홍 단장이 구호를 외치자 경찰병력이 주변을 둘러쌌으며, 이 과정에서 가벼운 몸싸움도 벌어졌다. 이런 와중에 지나가던 한 행인은 밤에 시끄럽게 왜 그러냐며 항의를 하기도 했다.

서쪽 입구인 청와대 분수대 쪽에서 시위를 벌인 홍 단장은 계속해서 동쪽 입구인 춘추관 쪽으로 이동했다. 그는 여기서도 경찰병력에 의해 가로막히자, 아스팔트 바닥에 주저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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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성 기자(hhsofdaum@hanmail.net)

홍 단장은 "국민들의 마음을 강하게 표출하기 위해서"라고, 야간시위를 벌이게 된 취지를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앞서 7일 오후에도 뉴라이트청년연합·대세모·라이트애국연합·목민포럼 등 다른 시민단체 회원들과 함께 정부종합청사와 美대사관 등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한국정부와 UN안보리의 대응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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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 제공


이날 미 대사관 앞 기자회견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이라는 표현을 쓰는 정체불명의 노인들과 실랑이가 벌어졌다고 한다.

활빈단에 따르면 이들은 빨치산 출신의 이른바 ´비전향장기수´ 들로,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부시의 패권주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시민단체 회원들과 충돌했다. 그러나 경찰의 중재로 물리적 사태까지 가지는 않았다고 한다.
[황현성 기자] hhsofdaum@hanmail.net

말 잘하는 노대통령이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
北미사일 발사에 뒤통수 맞고는 왜 꼭 입 다물고 침묵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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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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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라이트인 활빈단 단장 홍정식(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아무리 퍼줘도 北은 안 바뀐다.”면서 “인공위성일 것이라고 국민들 속이고 ‘강 건너 불구경하듯 ’미사일발사에 뒷짐만 쥔 노무현 정부를 규탄 한다”고 밝히면서 “노무현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답게 반북인지, 친북인지 분명한 태도를 보여라!”고 요구했다.

그는 또 “왜 말 잘하는 대통령이 갑자기 꿀 먹은 벙어리 삼용이가 되었는가?”라면서 “北미사일 발사에 뒤통수 맞고는 왜 꼭 입 다물고 침묵하시나고 뭐라고 말 좀 해 빨리 국민들 안심시켜라”고 덧붙였다.

시민단체들은 “7일 오후 NSC 총책임자 이종석 통일부 장관을 면담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정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강도 높은 항의를 벌인다.”고 주장했다.

“활빈단과 목민포럼, 뉴 라이트청년연합 등은 북미사일 발사에 강경대처하지 못하고 미온적 자세로 일관한 정부규탄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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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북한이 미국 최대 국경일인 독립기념일과 인공위성 디스커버리 발사시간에 맞춰 미사일을 쏘아 무력과시를 강행하는데도 그간 정부는 인공위성 운운 등 뒷짐 지고 있다가 발사 당일에도 안보회의를 일본보다 3시간이나 늦장부리며 회의를 여는 등 무책임한 처사를 강력 규탄한다.

활빈단은 “盧대통령을 향해 대북 퍼주기와 ‘핵무장 북한’을 감싸 돈 참여정부의 잘못된 대북 정책이 빚은 결과라며 북한이 미사일 추가 발사를 포기하고 6자회담에 복귀토록 김정일위원장에게 강력히 요구할 것”을 주문했다.

이들은 북의 미사일 시험발사는 한반도 평화를 깨며 동북아는 물론 지구촌을 상대로 한 범죄행위라며 UN안보리가 엄중 경고해 재발을 막을 것을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종석통일부장관에게 “미사일 발사에 대해 사과할 때까지 쌀, 비료 지원 등 모든 대북(對北)지원을 중단하고 그간 지원한 물자의 사용 내역을 요구하라”고 촉구하면서 “대통령과 국무위원들도 미 대사관 앞에서 北 도발 만행 시, 요격 발사해 응징 분쇄 할 것”을 주장하며 강력한 시위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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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활빈단은 강원지역 시민단체들과 함께 주말 동해안 대포 항에서 대포동 미사일 2호 발사저지 대북 규탄 해상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한편 활빈단은 피서 철 절정기에 해운대, 경포대, 대천 등 동서남해안 유명해수욕장을 돌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김정일의 인질이 된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캠페인과 북 핵미사일 저지 국민연대를 결성 하는 등 미사일 없는 한반도 평화운동 등 애국해변투어에 나설 예정에 있다.


<호소문>

1.국제사회가 국제적 왕따 등 대북강경론으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음을 주목 하라. 허 찌르기, 판 흔들기의 명수인 北은 벼랑 끝 전술로 월드컵 기간 중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위기 창출 생쑈를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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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북 미사일 발사로 대내외 정세가 위기에 봉착하고 격랑 속에 빠지는 등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깨고 동북아의 위기만 증폭시키는 김정일의 반민족적, 반인류 평화적 남한불모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1.주민들 굶겨죽이는‘불량국가’북한은 그간 기댈 언덕 이였던 중국도 비난하고 터에 허울 좋은‘강성대국화’‘선군정치’로 국제적 고립화를 자초하며 자기 손을 묶는 자충수까지 벌이는 지구촌내 막가파식 위험한 도박 등 국제 조폭행각 즉각 중단하라.

1.김정일은 한번 쏘는 데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미사일 발사 비용으로 초근목피하며 기아선상 인민들 구제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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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미사일 발사가 코앞인데도 군용인지 위성발사용인지 알 길 없다며 뒷짐 지고 암의 집 불구경하듯 수수방관해 미사일 발사를 부추긴 데다, 발사 후에도 일본보다 늦장 대처한 위기관리 부재의 무책임한 정부의 수장인 노무현대통령은 말 잘하는 분이니 할 말 있으면 시원스레 해보던가. 안보불안감 증폭에다 한미일 삼각체제 약화를 초래한 국군통수권자로서 대국민 사과하라

1.실컷 퍼주더니 그 대가가 미사일 발사다. 노무현 정부의 대북(對北)정책과 위기관리 시스템은 물론 한미공조도 불통이다.‘동북아 균형자’라 자처하며 ‘자주국방’외치고 전시작전권 조기 환수 주장하더니만 결국 이 험한 꼴 보는가?“북에 물질적, 제도적으로 많은 양보를 하려 한다”고 대북지원에 앞장서온 친북좌파대통령과 통일부장관은 책임지고 동반 퇴진 후 북에 가 살아라!

1.쌀·비료·돈 퍼주기에 혈안이 됐던 정부는 ‘우리 민족끼리’北전략에 부화뇌동하면서 北편만 들며 놀아나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국가안보 강화 틀을 바로잡아 남북경협 중단 등 단호하고 강경한 대응에 나서라

1.정부는 美·日의 대북금융제재에 협조하고 피랍 자 송환 요구, 탈북자등 인권공세 등 대북압박에 우방국과 긴밀히 공조해 독재체제에서 고통 받는 北주민 구출에 나서라.

1.국제사회는 강력한 대북제재로 감정일의 무모한 군사행동을 억제하길 호소한다.


“北미사일에 정부는 뒷짐만”
[조선일보 2006-07-08 03:02]    go_newspaper.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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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집회 잇달아

[조선일보 원정환기자]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정부의 부적절한 대북정책을 비판하는 시민단체의 집회가 곳곳에서 열렸다.
뉴라이트청년연합, 활빈단, 목민포럼 소속 회원 20여명은 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후문에서 집회를 열고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과 인공위성 디스커버리호 발사시간에 맞춰 무력과시를 강행하는 데도 그동안 정부는 인공위성 운운하며 뒷짐을 지고 있었다”며 미사일 발사에 대처하는 우리 정부의 자세를 비판했다.
북파공작원(HID) 애국청년 동지회 소속 회원 10여명도 이날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가 햇볕정책을 추진하고 현대가 금강산 관광으로 국부(國富)를 유출하는 동안 북한이 미사일과 잠수함을 개발하여 군사력을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자유지성 30인회는 북한 미사일 사태와 관련, 성명서를 내고 “미사일 발사는 지역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도발이자 중대한 적대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이번 사태는 정부가 전념했던 대북 유화정책의 전면적 실패를 입증한다. 우리나라와 국제 사회의 대북 경제원조는 북한의 군사도발에만 이용됐음을 인식하고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원정환기자 euticoca@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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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Anti riot police intervene while South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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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South Korean activists burn a North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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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South Korean protesters with portraits o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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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Anti North Korea protester shouts sloga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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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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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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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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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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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22 June 2006 Anti North Korea protesters hold banners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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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Politics
Story:a14477-Anti North protest
Photographer:HAN MYUNG GU
Created date:07-05-2006
Caption: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Anti riot police intervene while South Korean activists burn a North Korean flag during a demonstration against North Korea in Seoul South Korea on Wednesday 05 July 2006. North Korea launched several missiles including a 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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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Politics
Story:a14477-Anti North protest
Photographer:HAN MYUNG GU
Created date:07-05-2006
Caption:
Seoul, South Korea, 05 July 2006 S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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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Politics
Story:a14467-North Korea Missiles
Photographer:HAN MYUNG GU
Created date:07-05-2006
Caption: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an during a rally against a possible North Korea's missile test near the U.S. Embassy in Seoul, Tuesday,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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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Politics
Story:a14467-North Korea Missiles
Photographer:HAN MYUNG GU
Created date:07-05-2006
Caption:Seoul City, South Korea, 4 July 2006 A South Korean protester shouts a slogan during a rally against a possible North Korea's missile test near the U.S. Embassy in Seoul, Tuesday, July 4, 2006. Photo Han Myung Gu/ReflexNews a14467-North Korea Miss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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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News/Politics
Story:a14412-Missile test demo
Photographer:HAN MYUNG GU
Created date:06-22-2006
Caption:Seoul, South Korea, 22 June 2006 Anti North Korea protesters hold banners during a rally against the possible test launch of North Korean missiles, in Seoul, South Korea, 22 June 2006. Photo Han Myung-Gu/ReflexNews a14412-Missile test d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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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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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7-06 오후 2: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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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뉴스타운

 
민족문제연구소에 "親北"표현이 명예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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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由애국인사 8인에 2억 소송
소위 親日청산을 주도해 온 민족문제연구소와 관계자들이 同연구소의 이념성향을 비판해 온 自由애국운동 인사 8명을 상대로 명예훼손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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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t_re.GIF김승교 변호사 소장으로 있는 한국민권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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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 대표
말 많고 탈 많은 청와대 잘못된 인사 규탄
“열린 참여정부냐 민심에 대못 질하며 고집불통 꽉 막힌 벽창호 정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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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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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과 활빈단이 청와대 앞에서 이번 부총리 등 잘 못 된 인사 발탁에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행동하는 라이트인 활빈단(홍정식)은 “벌써 5.31선거참패로 나타난 민심수습 인사가 겨우 김병준 발탁이냐?”면서 “열린 참여정부냐 민심에 대못 질하며 고집불통 꽉 막힌 벽창호 정부냐?” 며 “民心을 외면한 회전문식 코드인사 중단하라고 가스 충전소보다 못한 청와대는 독가스충전소”라고 규탄 시위에서 주장했다.

활빈단은 “盧대통령이 집권여당도 원치 않는 김병준 교육부총리 임명을 반대 여론을 외면하며, 강행한 인사는 民心을 외면한 회전문식, 돌려막기 식 끼리끼리 코드인사로 철회 하던지 중단하라”고 강도 높게 잘못된 인사를 규탄했다.

또 활빈단은 “사상 최악인 5·31지방선거 참패 원인인 ‘민심이반 정책 ’을 재검토 않고 임기 말 까지 밀어붙이기식 독선과 오기를 부리는 노대통령의 무능력을 다시 한 번 질타한다.”고 밝히면서 “인터넷을 통한 공개모집으로 바른 인재를 등용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인사를 할 때 마다 한 번이라도 제대로 된 인사를 적시적소에 했는지 자당의 국회의원들도 좀 잘 못된 인사라고 하면 대통령의 고유 권한 운운하면서 귀 막고 눈 막고 말 못하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인사 정책 맞는 냐?”고 바른 인사 등용을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청와대 정책실장 재임 중 세금폭탄 발언 등 경제·교육 분야에서 강성 정책을 주도해 결국 조세부담만 높여 놓고 집값만 올려놓은 장본인에 사교육비만 늘게 하고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등 실패한 정책으로 일관한 金부총리로는 원활한 국정운영이 어렵다”며 “반발 여론을 고려해 대통령의 번의를 다시 한 번 청원 드린다.”며 간곡한 부탁도 했다.

한편 활빈단은 "차기 대통령 감으로 감성에 치우치지 않는 냉철하고 올바른 판단 및 자정능력에다 설득과 조정을 통해 국민갈등을 봉합해 국민대통합을 이뤄내며 몰상식한 언행도 하지 않는 등 민초들의 가슴속을 파고들면서 국가최고지도자답게 정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라이트(Right)형의 호민(護民),안민(安民),위민(爲民)경륜을 두루 갖춘 바른 지도자가가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에게 전하는 국민의 소리)

1.청와대가‘장관 수업 특수학원’이냐? ‘장관 나갈 대기소’냐? 장관인사는 국민생활에 막중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정책의분야별 집행수장을 등용하는 중요한 일임에도 국민여론을 무시하며 친정인사(親政人事),정실인사 자행하는 대통령의 망발 즉각 중단하라!

1.국가백년대계가 되어야 할 중차대한 교육을 정치의 종속하위변수로 전락시키고‘세금 폭탄’협박 망언 등 독단적이며 친북 좌파성향인 함량미달 인물을 부총리 겸 장관 등용하는 망사를 결사반대한다.

1.장관자리가 사조직 감투 돌리기냐? 장차관등 국가 주요직위를 친위대에게만 전리품 나눠주기 식 인사를 단행하는 등 民心을 거역하는 잘못된 공직인사에 대해 철저히 반성하라

1.맹목적 충성파에겐 청와대 비서관직을 7개나 돌려가며 벼슬 경력 쌓게 하는‘빙글빙글 돌리기식 내 사람 만 키우기 식 편중편애 인사망발’중단하라!

1.이제라도 노대통령은 5.31선거 참패의 원인을 파악해 ‘民心외면’한‘회전문식인사와 내편 네 편 가르기로 편협한 소 통령 꼴 인사 만행’중단하고 대통령과 코드는 안 맞아도 제대로 보필할 초야에 묻혀 있는 바른 인재를 강호제현 중에서 발탁해 등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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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7-05 오전 1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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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뉴스타운  
www.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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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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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활빈단 조사선 방해하면 일본 본토 내에서 강력응징!
일본 현지에서 “강도 높은 반일 응징 행동에 나서 일본 전역을 경악케 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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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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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시민단체 활빈단(홍정식 뉴스타운 시민기자)은 日정부가 지난 4월 日해양탐사선의 독도 해역 진입 만행에 이어 한국 해양조사선의 우리 바다인 독도 인근 동해수역 운항을 중단시키려는 망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일본 순시선 맞불 용납 못해 독도해역을 포함한 동해상 해류 조사, 수온 염분 분포조사차 국립해양조사원 소속 해양조사선 '해양2000호'가 2주간 항해예정으로 출항소식을 접한 일본이 자국 EEZ 내 해역도 조사대상에 포함돼 있다며 반발하고 나서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대일규탄 애국행동에 나섰다.

활빈단은 “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 내에서 조사하는 정당하고 정상적인 활동에 발목 잡는 일본의 망발을 묵과 할 수 없다”고 강력 반발하면서 “특히 日측이 억지 주장하는 일본 측 배타적 경제수역(EEZ) 선(울릉도∼독도 중간선)동쪽 해역조사를 벌일 때 日해상보안청 순시선이 우리 해양조사선의 항해를 방해 할 뗀 즉각 도? 중심부등지에서 강도 높은 반일 응징 행동에 나서 일본 전역을 경악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활빈단은 애국 시민단체들과 합세 해 “해양경찰청장에게 지난 4월 동해상 대치 시 수훈을 거울삼아 경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촉구 한다” 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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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각 종 망언에 도일하여 日王 皇居와 후지 산, 한일여객기내 기내시위까지 시위를 벌인 활빈단장은 "독도가 역사적으로나 국제법상으로나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억지 주장하는 일본정부를 침략군국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아시아의 악귀(惡鬼)이자 지구촌의 악동(惡童)"이라며 "남의 나라 영토에 진입하려는 망발을 즉각 중단하라"고 맹 성토했다.

따라서 활빈단은 “광복절 즈음해 일 총리관저와 외무성 등 동경 중심부는 물론 시마네현과 대마도를 돌며 극일(克日)원정시위로‘강도 높은 반일투쟁’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활빈단은 “일본현지의 '日만행저지 응징분쇄 구국결사대'는 한일 경비정간 대치 격돌 상황으로 일본이 물리력 동원으로 퇴거명령 등 우리 해양조사선에 선제공격 시 즉시 재일교포 애국청년들과 합세한 日만행분쇄 작전수행 돌입 개시만 기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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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1.우리는 지난 2005년에도 "한일우정의 해"로 정해 놓고 겉으로는 우호적인 교류를 표방하면서 이면에 한국의 역사를 왜곡 날조하고 독도의 이름마저 바꿔 일본영토로 억지 주장하는 교활한 일본의 망동을 강력히 응징분쇄 할 것임을 천명한다.

1.이에 우리는 日本의 연이은 만행을 도발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으며 정부를 향해 독도를 해군이 진주하도록 강도 높게 요구 한다.

1.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상 한국 영토가 엄연한 우리 땅 독도에 대해 일본이 끈질기게 영유권을 억지 주장해 국제 분쟁화 하려는 계략으로 이젠 해양탐사선의 독도 해역 진입까지 시도하려는 일본의 만행을 끝까지 제압할 것임을 엄중 경고한다.

1.비굴한 저자세 외교로 일관해 국민적 분노를 야기하고 있는 정부의 대일외교의 일대전환을 요구한다. 한편 우리는 일본이 집요하고 끈질기게 독도영유권을 억지 주장하는 것은 독도 인근에 매장되어 석유와 천연가스의 뒤를 이을 新에너지자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메탄 하이드 레이트 등 풍부한 해저 자원 확보 욕심 때문임도 알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는 "독도를 EEZ(배타적 경제수역)의 기점으로 삼아 日오키섬 사이에 한일 해양 경계선이 그어져 많은 양의 하이드 레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외교통상부, 해수부등 정부의 해양외교 노력에 박차를 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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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요구하는 우리의 주장)

-. 독도문제에 미온적으로 대처하여 국민들의 자존심을 짓밟고 역사적으로 대죄를 범하지 말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 한다.

-. 노무현대통령과 문화관광부장관, 경북도지사는 8.15광복절을 기해 독도를 대한민국 동해 최동단 국제관광지역으로 선포하라

-. 원래 울릉군은 강원도 관장 지역이었다.日시마네현의 독도침략 망발에 속수무책이었던 경상북도는 독도를 관장하는 울릉군을 이제라도 강원도에 넘겨라.

-. 국회는 경찰대신 해군 주둔 등 독도경비 및 순시를 강화하는 특별법을 제정하라!

-. 전 국민은 일본의『독도침탈 야욕』을 분쇄하기 위해 총 궐기하자!

-. 정부는 독도영유권 보존을 위한 강력한 대응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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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향한 다케시마의 날 제정 및 연이은 만행에 대처한 극일범국민운동 돌입사항)

(1)중국 등 세계에 UN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 결사 저지 캠페인 및 독일을 本받을 것을 日王및 日총리에게 촉구

(2)일본문화 개방 중단 및 소비 제 일본제품 안 쓰기 범국민운동

(3)일본 도쿄중심부 일왕 皇居, 시마네현, 후지 산 정상에 태극기 꽂기 국제원정시위

(4)대마도도 우리 땅!선언 후 대마도 탈환운동본부결성 후 행동개시

(5)세계네티즌들에게 독도는 한국영토 홍보, 잃어버린 우리 땅 대마도 탈환운동 전개

(6)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 캠페인으로 독도사수를 젊은이들이 앞장서길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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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7-03 오후 4: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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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中) 작성일
선배님의 행적은 바로 중앙정신의 표출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데 혼자만 희생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저도 십대때부터 고민하던 일이 바로 그 점입니다. 선배님에 비하면 현실과 타협하는 비겁한 사람이겠지요. 그러나 제 가슴속은 지금도 뜨겁습니다. 눈물흘리고 싶은 것을 억지로 참을 때도 많습니다. 바쁘시겠지만 기회가 있다면 목노주점에서 술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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