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quee scrollamount=2><IMG src="http://files.hanmail.net/hanmail/s_img/character-mail/char/2_1781_/2_1781_1.gif"> <FONT face=md이솝체 size=4 color=purple>글이 좋아서 ^^</FONT></ma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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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816회 작성일 2006-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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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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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동문들에게

여기 놓지고 싶지 않은 글이 있어서

퍼 올립니다.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


세상을 살아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 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 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싶어지는

풋풋한 기억 속에 있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왠지

붙잡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만 잊은 듯하여도

문뜩 문뜩 생각에 설렘도 일어

그렇듯 애틋한 관계는 아닐지라도.


막연한 그리움 하나쯤은 두어

가슴에 심어두고 싶은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다 소식이 궁금해지면

잘 있는 거냐고, 잘 사는 거냐고

휴대폰 속에 젖은 목소리라도

살포시 듣고 싶어지는 사람


그 사람이 정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생각 중애서】



008.gif008.gif008.gif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45회 공준수로부터=


댓글목록

(中) 작성일
삭막한 정서에 단비와 같습니다.
(中) 작성일
大선배님 고대와 우리 중앙은 오래 전부터 인촌 선생이 쓰신 校友라는 용어를 사용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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