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해안 항구도시 교우님들께...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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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441회 작성일 2006-04-27 00:00
동서남해안 항구도시 교우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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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시민단체 활빈단(活貧團) www.hwalbindan.co.kr ☎(019)234-8646

'독도 불법점거' 망언 日 규탄! 충무공 이순신장군탄신 461주년 맞아 활빈단 "일본 도발 응징 반일대열에 전국민 봉기"촉구

▶'독도불법점거'日망언 규탄 전국순회 시위(또는 기자회견) 일시,장소:28-31일 성북동 일대사관저,중학동 일본대사관앞,경운동 日문화원,세종로 이충무공동상,청계천,아산 현충사,28일-29일 뉴라이트목민회,正道會등 시민단체들과 함께 日도발 저지 국민대응책 결의후 5월초부터 포항,부산,동해,진해,목포,군산,인천등 임해지 항구 순회 반일켐페인 (27일 동해안 경포대 출정)


충무공 이순신장군탄신 461주년에 즈음해 독도수호범국민운동을 벌이고 있는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노무현대통령의 독도특별담화 발표직후 우리나라의 독도에 대한 실효적 지배를 폄하하고 '불법점거'란 망언을 서슴치않은 일본을 강도높게 성토했다.

활빈단은 신사참배,고교교과서 역사왜곡에 이어 EEZ해역 해양탐사 무단진입 시도로 한일간 갈등 증폭과 냉기류를 조성에 열을 올리는 일본 고이즈미총리와 아베외상등 日극우파를 향해 "이웃나라에 대한 침탈도발 책동을 즉각 중단하고 독일의 양심을 本받으라"고 성토했다.

또한 아시아 패권을 꿈꾸는 일본의 부단한 침략군국주의 회귀 술책에 대해 노무현대통령등 정부와 국민,애국시민단체들을 향해 이충무공의 호국,구국의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자구촌의 악귀(惡鬼)이자 아시아의 악동(惡童)짓을 서슴치 않는 日규탄 대열에 한목소리를 낼 것을 호소했다.

이어 활빈단은 청와대가 앞장서 독도사수 태스크포스(TF)를 즉각 설치해 "일본의 동남해안 불시 침략도발에 대비한 국가안보차원의 비장하고 결연한 속전속결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한편 활빈단은 노무현대통령및 국회와 정부,정치권에“우리 정부 스스로 독도 영유권을 약화시키고 황금어장도 빼앗겨 어민들생계 터전을 잃게하고 일본의 독도 도발 빌미를 준 김대중대통령재임시 체결된 신한일어업협정의 즉각 전면폐기와 재협상을 강도높게 요구했다.

이에앞서 활빈단은 26일 오후 강릉주문진항에서 동해어민들과 함께 독도사수및 신한일어업협정폐기 촉구 결의 행사를 열고 영토수호의 확고한 의지로 노무현대통령의 울릉도,독도방문과 독도 동쪽에 이순신장군 동상,거북선 건립등 범국민적 호국운동을 제안했다.

 
 
[사진설명]활빈단등 독도수호 시민단체들은 노무현대통령의 독도특별담화 발표로 한일관계가 급속히 냉각된 가운데 강원도 주문진항 에서 동해어민들과 함께 독도사수 결의를 다지고 일본의 독도영유권 억지 주장의 빌미가 된 신한일협정 즉각 폐기후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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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안이 나쁘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랐다.



2.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나이에야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동안 변방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4.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마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하지 마라.

나는 평생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으로 고통받았다.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마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마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번 싸워 스물세번 이겼다.



8.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을 갖지마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채

옥살이를 해야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마라.

나는 빈 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척의 낡은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

나는 스무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이순신 장군 어록中



이순신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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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군사동맹 강화…자위대 전력증강 초점


 



일본 독도 탐사선 우리 해경 대응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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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작성일
장군은 차라리 성웅이십니다. 장군의 지성은 하늘을 감동시킨 것이지요. 영국의 넬슨제독에게 보낸 대우를 생각할 때 가슴 저미게 아픕니다. 장군은 과연 불멸이십니다. 우리들이 가슴 속에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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