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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50회 작성일 2006-03-10 00:00
"껍데기 벗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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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李총리 거짓말 퍼레이드 규탄..새총리감 현상 공모
총리, 교육 차관 대통령에게 공개 추천하고 애국시민 성금모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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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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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 현대판 홍길동 활빈단 홍정식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12일 총리공관 앞에서 황제골프를 치면서 돈 따 먹기 형 내기 골프할 줄 밖에 모르는 총리 퇴진을 강력히 요구하고 청백리사표가 될 바른 총리와 거짓말 퍼레이드 안할 교육차관을 현상 공모해 대통령에게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이 총리 유임시 행동하는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총리 및 의원직까지 사퇴운동을 무기한 전개하기로 했다. 일요일 정오 총리공관 앞에서,13일 정오에는 정부청사 정문 앞에서 시위를 계속 이어 가며, 오는14일 노대통령 귀국에 맞춰 서울공항, 남산 다산 정약용 동상-청와대 분수대 大鼓閣 등지에서 총리 사퇴 촉구를 위한 활빈단의 시위가 이어진다.

공무원은 청렴하고 청백리 같아야 하며, 대통령이 힘을 실어 준 분권 형 실세 총리랍시고 황제골프행각이나 벌인 후 염치없이 수서양단(首鼠兩端)꼴로 국민들 분기탱천(憤氣撐天)케 하는 이해찬 총리와 거짓말 퍼레이드를 밥 먹듯 하는 간신아첨ㆍ케디 형 이기우 교육차관의 즉각 퇴진을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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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은 이 총리 유임시에는 분노하는 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행동하는 New Right NGO들과 연대해 총리 공관 앞에서 매일 출퇴근시 부러진 골프채와 자치기 겸용 회초리 시위 및 꼴뚜기 바른 골프공 세례에다 굵은소금을 검은 승용차에 뿌려대며 줄기찬 항의를 벌여 총리직은 물론 국회의원직(서울관악乙지역구)사퇴운동도 무기한 전개할 계획이다.

또 청와대를 향해 “노무현대통령은 활빈단이 3년 전 취임 시 증정한 간신론(奸臣論)책자를 다시 읽은 후 구맹주산(狗猛酒酸)을 깨우쳐 황희정승처럼 청렴하고 민생경제회복에 주력하며 법치주의를 수호해 내각을 바로 이끌 인물을 물색해 철저한 사전검증을 한 뒤 국무총리ㆍ교육차관으로 지명하라”고 강도 높게 요구했다.

활빈단은 대통령에게 천거할 청백리사표형의 제대로 된 국무총리ㆍ교육차관 후보 공모 및 바른 인물 등용을 위한 공개추천제등 인사혁신운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활빈단은 이들 후임으로 도덕적으로 흠결 없고 민초들과 고통분담 같이 할 바른 이들을 보고 싶어 하는 온 국민들의 바람을 담아 3월18일까지 홈페이지(www.hwalbindan.co.kr)를 통해 공모 및 추천을 받아 적임자를 노무현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활빈단은 총리감은 애국시민 1000명 이상, 교육차관감은 300명이상 연명해 적합한 인물을 추천해주면 대통령에게 천거할 계획이다.

아울러 활빈단은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로부터 천거된 인물이 대통령의 지명을 받아 국회인준과정을 통과해 정식 총리가 될 경우 2천6만원의 현상금(1000명이상 추천인 총액 지급액)을, 교육차관 추천시민들에겐 300만원(300명이상 추천인 총액 지급액)을 애국성금 모금을 통해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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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활빈단은 국민이 원하는 총리감은 이해찬 총리처럼 골프광이 아니며 독선적이지 않은 국민총화를 이끌 리더십 있는 행정의 달인으로 국가관, 직무수행능력등 공인의식이 투철한 자로 대통령을 도와 경제를 회생시키고 사회를 안정시킬 국태민안(國泰民安)추구형 현인(賢人) 을 바란다.

총리는 또 불법재산증식, 거짓과 탈법이 없는 양심적이며 만인으로부터 존경받는 덕망 있는 대내외 융화형인 분, 국민의 바른 소리를 국정에 반영해 실천하며 어려운 난국을 헤쳐 낼 예지와 대통령을 제대로 보필하며 쓴 소리도 마다않고 대통령에게 건전한 비판을 할 용기 있는 분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 나아가 서민들을 보호해주는 호민관(護民官)형의 의로운 인물이어야 하고 강정구 같은 친북좌경세력들을 두둔하지 않을 자유 수호 인물 감을 제시했다.

오는 14일 활빈단은 노대통령이 아프리카 순방 후 귀국하는 서울공항,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청와대 입구에서 ‘바른 총리, 장관감 인재 찾기’를 촉구하는 릴레이 시위를 벌이기로 하고 차기 총리내정자는 파주시 황희정승사당에서 청렴 서약식을 갖은 후 취임 후엔 매주말 고위공직자 연찬회를 청계천 다산교 와 맑은 내리 다리 밑에서 개최하기를 건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날 총리공관 얖에서 항의성명서를 절달하기 위해 정문으로 가던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골프채를 뿌러뜨리며, 땀흘리면서 항의시위를 하는데 총리는 '나이 샷'하며 땀흘리고 있다고 항의하는 과정에서 경찰 경비대와 심한 몸싸움 끝에 손목에 찰과상을 입는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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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3-12 오후 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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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8 뉴스타운  
....한 중년 남성은 총리공간을 담장을 넘어가려다 경찰에 제시당하는 일도 벌어졌다. 그는 경찰에 의해 양손에 든 골프채를 빼앗기는 과정에서 손에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그는 “너희들이 골프칠 때 국민들은 피를 흘리고 있다. 이해찬은 사퇴하라”고 외쳤다. [데일리안 박정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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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뉴라이트 청년연합 "최연희, 껍데기 벗기기"
입력 : 2006-03-10 13:43:52      편집 : 2006-03-10 13:43:56      

시민단체 활빈단과 뉴라이트 전국청년연합이 10일 국회 앞에서 최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를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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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단체 활빈단과 뉴라이트 전국청년연합은 10일 오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최연희의 국회의원직 즉각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명백한 성추행범인 최연희 의원은 전자팔찌를 차고, 국민 앞에서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며 "국회윤리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로 끝내지 말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단호한 조치를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하는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우롱했다"고 비판하며 "우리는 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때까지 전국 식당주인과 여기자 남편들과 함께 '최 의원 사퇴 대투쟁'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라이트 전국청년연합 장재완 대표는 "최 의원은 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하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야 한다"며 "의원직 사퇴만이 국민들에게 사죄받을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최 의원이 한나라당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재출마한다는 것은 말도 안돼는 일"이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최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때까지 계속적으로  범청년연합을 결집시켜 '최연희 즉각사퇴 투쟁'을 이어갈 예정이며, 오늘 오후에는 서울역을 비롯해 군중이 군집한 곳에서 투쟁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김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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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감찰기관 '총리골프' 예의주시
조선일보 - 2시간전
...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洪貞植)이 9일 오후 ‘공무원행동강령위반(직무관련자로부터 금품.향응 수수) 신고서’를 접수시킨데 따른 것이다. 청렴위는 그러나 활빈단의 신고내용이 요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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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총리 '3·1절 골프' 파문…이랬던 李의원…이러는 李총리로
이해찬(李海瓚) 국무총리는 공직자의 도덕성을 유난히 강조해온 정치인이다. 2003년 10월 17일 당시 민주당 의원이던 그는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최도술(崔導術) 전 대통령총무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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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공관에 간이 골프연습장까지...
관리팀장 "내가 연습하기위해 설치" 엉뚱한 변명
“고건 전 총리 시절엔 없었다”
등록일자 : 2006-03-10 09:58:19 btn_prin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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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넘나든 이해찬 국무총리의 ‘골프 사랑’이 총리공관까지 이어졌다. 이 총리가 ‘3.1절 골프’로 사퇴압박을 받는 등 곤욕스러워 하고 있는 가운데 총리 공관에 미니골프 연습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이해찬 국무총리 공관 내 미니골프연습장ⓒ조선일보

조선일보는 10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 내의 삼청당(연회실)에서 뒤쪽으로 10여m 떨어진 지점 숲속에 미니 골프 연습장이 있다”며 “녹색 칸막이를 두른 기둥을 세우고 타석 위는 지붕을 겸한 가림막을 올렸으며 내부에는 골프공을 올려놓고 치는 골프 연습용 매트와 표적이 있는 이중망(스윙네트)를 설치해 놓았다. 또 골프 공을 자동 공급하는 기계가 옆에 놓여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 총리 전임인 고건 전 총리 당시 관계자가 “고 총리 시절에는 공관에 연습장이 없었다”고 했다면서 “골프가 인생의 유일한 낙이라는 이 총리가 골프 연습용으로 설치한 것 같다”고 문제제기를 했다.

그러나 총리 공관 임동준 관리팀장은 “총리가 골프 연습을 한 적이 없었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골프연습장이 아닌 직원용 쉼터이자 체력단련장으로 들여놓은 것”이라고 해명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골프 매트와 스윙네트 등은 내가 개인적으로 연습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라며 “칸막이는 이 총리 재임 이전에 터를 잡아 만들었고 이 총리 취임 이후 그늘을 막기 위해 가림막을 추가로 설치했다”고 덧붙였다.
 [강미림 기자] logo_mini.gif
이번에는 '내기 골프' 논란     YTN    35분전



... 이해찬 총리의 골프 파문이 내기 골프 논란으로까지 ...니다. '3.1절 골프' 당시 100만원 상당의 내기 골프를 했다는 ... 총리 일행이 내기골프를 쳤다는 의혹이...식인데 어떻게 내기라고 할 수 있습니까?...졌을 뿐 여전히 내기골프에 해당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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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 감찰기관 `총리골프' 예의주시>     연합뉴스    2시간전




... 뒤 조사여부를 결정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시민단체인 활빈단(단장 홍정식.洪貞植)이 9일 오후 `공무원행동강령위반(...) 신고서'를 접수시킨데 따른 것이다. 청렴위는 그러나 활빈단의 신고내용이 요건에 미약한 것으로 판단돼, 추가 자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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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성추행 최연희 의원 고발 착수     뉴시스    2006.03.10 10:39



.... 이에 대해 뉴라이트 전국청년연합(상임대표 장재완)과 활빈단(대표 홍정식) 등 시민단체들은 10일 오전 11시30분께 ...)을 뿌리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은 기자회견 직후 여성인권단체들과 연대해 최 의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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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활빈단 최연희 의원 사퇴촉구 국회앞 시위
뉴스타운 - 5시간전
활빈단 홍정식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성추행 범 규탄시위 10일 오전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최연희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구에서‘성폭력상담소’이사장으로 ...
시민단체, 성추행 최연희 의원 고발 착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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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李총리 공무원행동강령14조 위반 조사요구
뉴스타운 - 2006년 3월 8일
매일 총리광관 앞과 정부종합청사 총리실 앞에서 총리 사퇴촉구 시위를 벌이고 있는 행동하는 현대판 홍길동 활빈단 홍정식(뉴스타운 시민기자)은 9일 오전 국가청렴위원회에 골프파문 주역 이해찬 총리, 이기우. ...
New Right, 청와대에 담양산 횟초리 선물

숯덩이,때타월,깨소금,참기름 경종선물에 이어
 
활빈단 최연희 의원 사퇴촉구 국회앞 시위
"식당술집 여주인 가슴은 함부로 만져도 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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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철 기자, scking@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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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홍정식단장(뉴스타운 시민기자)은 성추행 범 규탄시위 10일 오전11시 30분 국회 정문 앞에서 최연희의원 사퇴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지역구에서‘성폭력상담소’이사장으로 前제1야당의 리더인 최연희 의원(동해·삼척)이 동아일보 여기자의 가슴을 주물러댄 인면수심의 성추행 망발을 강도 높게 규탄하며 뉴 라이트청년연합 및 활빈단의 뜻을 밝힌다고 전했다.

뉴 라이트청연연합과 활빈단은 명백한 성추행범인 최연희의원은 전자 팔찌를 차고 대국민 석고대죄와 국회의원직을 즉각 사퇴 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교만은 패망의 첩경 '교훈'을 새겨라. 나태와 안일(安逸)에 폭 빠진 최연희는 이제라도 자성하길 강력히 촉구한다며 빠른 결단을 요구하면서 국회윤리위는 이 사건을 유야무야로 끝내지 말고 일벌백계 차원에서 단호한 조치를 내려달라고 촉구했다.

뉴 라이트청년연합과 활빈단은 “식당주인은 아무리 추행을 해도 된다는 말인가?"라고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고위공직자등 사회지도층 인사들의 뿌리 깊은 여성비하 의식과 저급한 성차별, 직업차별 등 비열한 망동(妄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탄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활빈단은 .“최연희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고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성회롱 및 성범 죄자에 대해 향후 뉴 라이트 전국청년연합과 활빈단은 모든 여성인권단체와 연대해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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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자가 챙기는 ‘스킨스게임’…“캐디들에게 줬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6-03-10 오후 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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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덩이,때타월,깨소금,참기름에 이어 28일 담양산회초리 선물해

취임 3돌을 맞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가 兩金 前대통령의 재임시기와 비교한 국정성적표가 ‘F학점 꼴찌’로 최악인데다 지지도마저 30%대에서 머물자 시민단체 활빈단은 남은 2년이라도 제대로 국정을 이끌라며

지난 24일 청와대를 향해 경제난속에 까맣게 속탄 숯덩이,3년간 묵은때 벗기라며 때타월,야당과도 사이좋게 지내 국민대화합 大道정치하라며 깨소금과 서민경제 잘 돌아가도록 참기름을 전달하고 3년전 취임시 증정한 간신론(奸臣論)책자읽기를 권유한데 이어

28일 오후1시경 새봄을 맞아 3월부터는 F학점을 벗어나 제대로 국정을 이끌라며 담양산 자성용 회초리와 국민의 쓴소리 항의문을 청와대로 보내 각성을 촉구하고 접수거부시엔 靑瓦(푸른기왓장),赤瓦(붉은기왓장)보내 택일을 요구하기로 했다.

행동하는 Right를 표방하는 활빈단은 ‘F학점 꼴찌 성적' 은 장관등 고위직인사에 코드맞추기,독약같은 자만감에 찬 독선,오기,편가르기 인사에다 정제되지않은 교만한 독설적 언행등으로 지지도가 내리막 길로 주저앉아 바닥권을 자초했다고 지적하며 청와대가 임기말 권력누수와 국가기강해이로 치닫는 레임덕의 최소화를 위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강도높게 주문했다.

이어 활빈단은 노정권의 3년간 실정으로 등돌린 민심, 이념의 양극단 심화,정책개발 무능력,정치리더십 함량 미달,민생경제 방기에다 분열 갈등 대립이 불거져 총체적 사회혼란의 깊은 못에 빠졌다며 3.1절 청와대 대고각(大鼓閣)에서 국민의 소리를 타북,전달해 노대통령의 막힌 귀를 열어 주고 악재를 양산하는 악귀(惡鬼)를 쫓아 주겠다고 밝혔다.

활빈단은 5월말 지방선거의 참패예상등 각종 난관에 봉착해 불운한 후반기를 맞이할 처지에 놓여 있는 노대통령이 집권4년차가 되는 26일부터는 링컨같은 대통령이 되겠다던 취임초 발언과 같이 수구초심(首丘初心)자세로 돌아가 심기일전해 위민봉국(爲民奉國)일념으로 '양극화 심화'타파로 빈부계층간 깊은 골을 메워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여 있는 국민들 특히 서민층에게 활력을 불어주는 혁신적인 '안민(安民)활빈(活貧)경제정책'을 국정운영의 최우선 순위에 둬 '경제올인'에만 전력투구하는 大道정치,正道정치에 매진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또한 활빈단은 대통령이 下山준비할 때임에도 통치권자의 눈귀를 가리는 간신형 보좌진등 비서관과 장차관들에겐 매일 새벽및 오후 4시 44분에 곧 전면 개방될 숙정문(肅正門)에 데리고 가 자숙토록 할 것과 활빈단에서 당선자 시절 보내준 간신론(奸臣論)책을 돌려읽고 깨우칠 것을 거듭 요청했다.

이와함께 부패 비리에 연루된 고위공직자들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금승리 소재 황희정승묘역으로 데리고 가 직접 횟초리를 들어 令을 세우고,국민위화감을 조성하는 호사스러운 고관부인들은 법원읍 율곡기념관내 신사임당으로 주말에 데리고 가 특별 교육을 직접 시킬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활빈단은 취임한지 만 3개월밖에 안됐지만 기업 기(氣)살리기로 경제 활력을 불어넣어 기업들에 숨통을 터 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친(親)기업 정책을 본받을 것을 촉구했다.

더불어 활빈단은 분열과 갈등의 심화를 끝장내고 양심세력과 국민의 쓴소리를 새겨듣지 않고 정권재창출에만 골몰해 무리한 정치적 승부수의 유혹에 벗어나지 못하거나 임기내 가시적 성과에만 매달려선 정치권역,사회곳곳의 갈등과 양극화의 심화가 가속화되어 권력의 안정적 운용이 더욱 어렵다며

연정,과거사정리,이념 대립갈등,계층분열을 금기시하라며 노대통령 스스로 정치 전면을 주도하거나 비생산적인 소모적 정치사회 논쟁에 나서지 않는 대신 국민대통합력,화해력을 한껏 발휘해 줄 것을 꺼져가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우국충정의 비장한 심정으로 진언한다고 덧붙였다.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낮은 성장,높은 실업률에다 중산층 허리가 휘어지고 빈민층이 늘어나는 경제대불항의 큰 원인중 하나는 정부의 반(反)시장정책에다 기업을 봉으로 아는 정치권및 시민단체들이 휘두른 반(反)기업 정서 확산에 주눅들어 고개숙인 기업들이 생산,투자의욕을 잃은 측면이 많다며 3.15 상공의 날을 기해 대대적인 기업 기(氣)살리기 범국민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활빈단은 권력 지도가 바뀔 5.31 지자체 선거직후 정국풍랑과 돌풍이 거세지고 정쟁이 더욱 심화되어 국민들이 등을 완전히 돌릴 초악의 지경이 되기 전에 4.19경 자유진영 애국세력,행동하는 Right운동을 실천하는 올곧은 풀뿌리 시민단체들과 연대해 正道한국 건설을 위해 국가재건비상국민회의도 결성해 국태민안(國泰民安)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대통령이 그래도 정신못차리고 혼란과 바닥 경제의 나락속에 민초(民草)들의 불안이 더욱 가중될 때에는 民心을 정확히 파악해‘못살겠다 갈아치자’는 여론이 압도적일 경우 국민의 여망에 따라 남풍불경(南風不競)형 무능한 통치권자에게 수서양단(首鼠兩端)말고 즉각 중도 퇴진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는등 하야(下野)추진 범국민운동도 불사할 요량이다.
'이해찬 골프는 내기골프였다'
클럽 관계자 “100만원 정도의 내기골프쳤다”
"3.1절 당일 아침 총리가 골프장에 온다는 얘기 나돌아”
등록일자 : 2006-03-10 11:14:49btn_font_b.gif btn_font_s.gif btn_font_no.gif btn_turn.gif btn_print.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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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골프’로 정치권과 여론으로부터 연일 사퇴압박을 받고 있는 이해찬 국무총리가 100만원 상당의 ‘내기골프’를 친 것으로 알려져 또 한번 파문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1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 총리가 3.1절날 골프를 했던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아시아드CC) 근무자 A씨가 “(이 총리와 같이 골프를 쳤던 일행이) 100만원 정도의 돈 다발을 라운딩한 캐디에게 맡기면서 홀당 5~6만원 정도의 내기 골프를 했다고 들었다”며 “누가 얼마나 냈고 땄는지는 모르지만 나중에 돈이 하나도 안 남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이 총리가 영남제분 류원기 회장, 강병중 넥센타이어 회장, 정순택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 등과 첫 조에서 골프를 쳤다고 전하면서 “만일 내기에 걸린 100만원을 기업인들이 모두 부담했다면 이 총리가 청탁성 골프를 했다는 의혹을 살릴 수 있는 대목”이라고 분석했다. 이 총리는 이미 3.1절 골프 비용 3만8000원을 최인섭 아시아드 CC 사장이 대신 내줬다고 밝혀 윤리강령을 위반했으므로 A씨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이 총리는 공무원윤리강령을 또 한번 위반한 셈이다.

A씨는 “(이 총리 조에) 2명의 캐디가 나갔고 뒷조에는 1명의 캐디가 경기를 보조했으며 이 총리 조에는 특별히 경력이 많고 일 잘하는 캐디를 뽑아서 내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침에 출근하니까 이 총리가 골프장에 온다는 얘기가 돌았다”면서 “골프장 사람들 일부가 총리가 왜 하필 국경일인 3.1절에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이 총리 골프에 동행했던 이기우 교육부 차관은 지난 7일 “내기 골프는 하지 않고 류 회장의 과징금 얘기도 하지 않았다”고 해명 한 바 있다.
 [강미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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