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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75회 작성일 2006-02-01 00:00
백순지회장님!저를 중앙교우회에서 제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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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행사참가 문자메시지 200여통  중앙 참가자는 0명 대동은 30여통에 4명

 
"평양 남북연합 교육은 이적 반역행위"
미래 한국 신문 - 5시간전
31일 오후 1시 30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구하기 범 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 구국 의열 행동(대표 박의도), 무공수훈자회 서울지부(부위원장 한영직) 등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사무소 ...
시민단체 "평양 남북연합 교육은 이적 반역행위"
코나스넷 - 8시간전
31일 오후 1시 30분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 나라구하기 범 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 구국 의열 행동(대표 박의도), 무공수훈자회 서울지부(부위원장 한영직) 등 시민단체 대표와 회원들은 서울 종로구 청운동 청운동사무소 ...
"보도내용이 사실이 아니길 바란다"
독립신문 - 8시간전
´청와대 남북연합 교육´ 파문으로 논란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활빈단(대표 홍정식)·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목사)·구국시민행동(대표 박의도)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청와대 부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이에 ...
평양남북연합교육, 방북장성들은 할복자결하라
뉴스타운 - 2006년 1월 30일
활빈단, 국가재건비상국민회의 결성 구국시민행동 돌입..제2안중근, 윤봉길 의사급모. 행동하는 Right인 시민단체 활빈단은 청와대 실세들과 군장성들이 평양에 가 남북연합과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는 ...

"끝나지 않은 1219 혁명"
독립신문 - 2006년 1월 29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와 軍장성들이 평양에서 ´남북연합´ 과 관련한 모종의 교육을 받아왔다는 소식에 자유진영이 술렁이고 있다.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이 문제와 관련해 31일 오후 1시 30분, 청와대 앞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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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홍길동인가 돈키호테인가?
사회정의를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다바쳐서
t_20060201_29553.jpg동에 번쩍 서에 번쩍 사방팔방 어디로 튀는지 누구도 알 수 없는 독특한 케릭터로 세상을 풍미하며, 잘못된 곳에는 조소와 조롱으로 맞서는 .. (문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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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 "평양 교육, 진위 밝혀라"
31일 청와대 앞 시위
입력 : 2006-01-31 11:30:24      편집 : 2006-01-31 12: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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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인사와 군장성들이 평양에서 남북연합과 관련된 교육을 받았다'는 '라디오코리아' 보도와 관련, 시민단체 활빈단(단장 홍정식), 나라구하기범국민연합(대표 정창화) 등이 31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를 규탄했다.
이들 단체들은 이날 회견에서 "라디오코리아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청와대 스스로가 국가 근간을 무너뜨린 것"이라며 "방북한 인사들은 할복 자결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청와대가 대한민국을 뒤엎어 통째로 김정일에게 바치려는 체제전복 국가변란 망동이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대통령 스스로 국민앞에 사건 전말을 소상히 밝히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나라가 뒤집힐 중대한 국가반역 사건"이라며 윤광웅 국방부 장관과 김영한 기무사령관에 해명을 요구했다.
한편 이들은 국가 원로와 전 국가지도층, 향군, 특수부대출신자 등으로 구성된 '국가재건비상국민회의(가칭)'를 결성, 범국민 비상호국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건 기자jk007lee@yahoo.com [이재건 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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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가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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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교육" 규탄하는 서울 시민단체들, 마침내 청와대 '공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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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시 반, 청와대 인근 청운동 사무소 앞에서 활빈당(대표 : 홍 정식) - 나라 구하기 범국민연합(대표 : 정 창화 목사) - 구국의열 행동(대표 : 박 의도) - 무궁수훈자회 서울지부(대표 : 한 영직)등 자유진영 단체 회원들이 최근 미국 LA 미주통일신문에서 2003년 전후, 일단의 청와대 주요 비서관과 타 정부기관의 공무원들이극비로 평양을 방문(판문점을 통한 육로 잠입), 현지에서 일주일 정도 모종의 "교육"을 받는다는 정보를 극적으로 입수, 보도하자(1월 5일) 현지 라디오 코리아 방송국 칼럼리스트, 데스크에서 이를 검토, 26일 부터 3일 간 연속 보도를 함으로써 터진 [노 무현 + 김 정일과의 남북연합]관련 음모가 결국 한국의 보수자유 진영의 단체들이 노 무현 탄핵을 요구하기에 이르게 했다. 제2의 탄핵소추가 가능하다.

이날 자유진영의 대표들은 {평양교육은 국가 근간을 무너뜨리고 자유대한민국을 뒤엎어 통째로 김 정일에게 바치는 체제전복 국가변란 망동이다...국방장관과 기무사령관은 즉각 해명하고 진상을 규명하라.... 우리 애국 진영 세력은 국가반역세력들의 체제전복 행위를 눈뜨고 당할 수 없다... 제2의 안 중근, 윤 봉길 의사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다.... '국가재건비상 국민회의'를 결성, 구국시민 행동에 분연히 나서자... 노 무현을 탄핵하거나 하야해야 한다...헌법위반 행위 다...국민은 알 권리가 있다...노 무현은 해명하라... 남북연방제 교육 웬 말이냐. 정부는 진상을 밝혀라....}외치면서 청와대로 행진, 항의서한을 전달하려고 했으나 경찰이 이를 가로막았다.

이에 대해 누리꾼, 네티즌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이제 올 것이 왔구나.. 그럴 줄 알았다... 이미 남북연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무서운 음모와 시나리오가 이미 6.15를 기해 실현되고 있다... 어쩐지 냄새가 나는구나..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가만히 앉아서 당하면 안된다. 애국시민이 나서야 한다...}는 글을 올리기 시작, 인터넷상의 6월 항쟁이 재연되고 있다.

미주통일신문은, 위와 같은 정보입수 경위는 "평양교육"에 직접 참가했던 주요 인사들로 부터 관련 사실을 확인했으며, 이 같은 보도가 나가자 다시 여의도 지역의 유력 정보통들이 그 이상의 정보를 제공했다.

최근 2차 정보는 미주통일신문의 분석, 보도대로 [정치 경제 통일 정보통신]등등 각 분야별로 남북한 당국자 혹은 전문가들이 접촉했다는 것을 입수. 이들은 거의가 노 무현의 최측근들이며, 헌법학자, 통일정책 추진자 등이었음이 드러났다. 이들은 "앞으로 남북한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당국과 만나고 있다"고 했다.

이는 2000년 6월 15일 두 빨갱이들이 만나 합의한 내용을 이행한 것이다. 당시 두 빨갱이는 합의문 발표 후 부터 남북한 전문가들이 서울 - 평양에서 남북연방제안 등에 대한 광범위한 토론, 대책을 수립하기로 약속했던 것.

노 무현이가 그 후 김 대중의 전자개표기 조작으로 당선을 시키자 체질적으로 공산주의 사상에 물이 든 대로 자신의 신복들을 평양으로 파견시켰다. '평양교육"에 가담했던 공무원들이 집에 와서 그 가족들에게 {청와대에서 평양에 가라고 지시했다.. 안 갈 수 없다... 노 무현에게 실망했다... }고 말하자 노 무현 빨갱이 팀들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전국구를 주겠다.. 통일이 되면 큰 자리를 주겠다}고 회유하고 있음이 최근 추가 사실로 드러났다.

"평양교육"은 김 대중 - 노 무현이가 김 정일과의 약속이행에서 시작된 대한민국을 조선인민공화국에 흡수시키는 작업이다. 국민은 이를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지난 2년 정도 남북한 전문가들이 통일헌법 등을 논의했다면 지금은 그 실행착수에 돌입할 시간이다. 야당은 노 무현을 다시 탄핵심판을 청구해야 한다. 국회활동은 사실상 마감하고 정권퇴진 운동을 가속화 해야 한다.

국가정보원은 이 사태에 대한 정보수집 차원에서(한국에서) 미주통일신문을 비방하는 언동을 하고 있음이 적발되었고, 증언자 등 주소를 확인하는 행위를 미국 LA에서 까지 할 경우, 미국 고위정보수사 기관에 정식으로 이 사실을 고발한다. 이미 관련 주요 사실들 일부를 신고했다. <배 부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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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꺽정 (2006-01-31 08:00:42)btn_delete.gif
미주통일신문 보면 8년묵은(개대중 5년+뇌무현 3년) 속알이가 시원하게 씻겨져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발행인님의 안녕과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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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마당 (2006-01-31 08:44:46)btn_delete.gif
사실과 진실이 보도 되어도 한국민들은 조용 합니다. 오히려 해외에 계신 동포님들이 더욱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는 이상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미순이와 효순양의 죽음에 그 많은 사람들이 촛불 시위를 하기위해 몰려 나오든 그 열기가 국가를 수호 하자는 외침에는 무관심으로 변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노 무현이와 그 일당의 죄상을 묻는 집회에도 몇몇 우국지사분들만 참여를 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은 신의 벌을 받아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잊어버린 망각이라는 죄에대한 큰 벌을 받아야 정신을 차릴것 같습니다. 국가를위해 발 벗고 뛰어 다니는 발행인님의 건강을 기원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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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2006-01-31 09:05:07) 
임꺽정 ? 까는 소리하네. 지가 무슨 임꺽정이라고... 나는 그러면...노 무현이다 !

모두 댕큐... 미국에 와서 돈벌지 않고 이상한 짓만 한다. 팔자소관인가 봐. 고급정보가 묘하게 흘러 들어와요. 복권은 당첨이 안되고 하나님이 영양가 없는 일만 시키는 것 같아요. 김 마담, 어디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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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06-01-31 14:57:37)btn_delete.gif
이 시점에서 어떤 말도 필요없다. 김대중이 이 개자슥,노무현이 이 씹자슥 떼려
쥑이로 너도나도 길거리로 나가자,나가자,나가자, 이 개자삭들 쇠사스랑,도끼
칼들고 김대중이,노무현이 떼리쥑이로 나가자, 나가, 나가, 이 씹자슥들 떼려
쥑이로 너도나도 나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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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 (2006-01-31 15:06:14)btn_delete.gif
김대중이,노무현이 이 씹자슥들을 그냥 놔두면 우리는 사람도 아니지 !
4800만 대한민국 한사람 한사람은 미주통일신문에서 연일 이 나라 다 팔아쳐먹고 절단내는 특종의 기사를 매일같이 공수하여 주는데 여기에 우리가 가만히
쳐박혀앉아있으면 우리는 사람도 아니다 아니여, 김대중이 이 씹자슥,노무현이
이 씹자슥들 도끼로,기관총으로 돌로 쳐죽이로 너도나도 서울로, 길거리로,김
대중이 이 씹자슥 집으로, 청와대로 돌진하자, 이 씹자슥들 칼로 쑤시직이고,
개자슥들 대갈통 도끼로 수천번 내리찍어서 불살라 버리자 이 씹자슥들,....
나가자, 나가자, 이 개자슥들 확 잡아쥑이자, 이 씹자슥들...
전국민여러분 우리 나갑시다, 일어납시다, 김대중씹자슥,노무현씹자슥 떼려
죽이로 전국민 모두 일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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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06-01-31 20:19:01)btn_delete.gif
김대중 권노갑 뭉치돈 스위스은행에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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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rnrwk444 (2006-01-31 23:11:54)btn_delete.gif
eowmddlsjadjzocjclgksk dlrkrkfflsek dkwlreh wjdtlsahtckfu dlqnrdo4dnjfdprkseksek쓰발넘대중이 주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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