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376회 작성일 2005-12-13 00:00 '나눔의 삶' 일깨운 무소유 정신 본문 "나눔의 삶" 일깨운 무소유 정신“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강원도 산골에서 무소유의 삶을 살고 있는 법정 스님.그는 11일 길상사 법문을 통해“이승을 떠날 때 재물도, 자식도 심지어 몸뚱이 마저 내놓고 가야 하지만지은 업은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며“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이웃과 나눠 가지며 살라”고 당부했다. 수정 삭제 신고 목록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