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장: 야스쿠니 참배 항의 - 머니투데이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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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05-10-17 00:00
답장: 야스쿠니 참배 항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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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20051017_20411116t.jpg 


  2. 태우는 시위대와 끄는 전경( 2005년 10월 17일 17:02, 로이터포토, 속보 ) iPhoto.gif



  3. 【서울=로이터/뉴시스】17일 서울 일본대사관 근처에서 벌어진 활빈단의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규탄대회' 에서 시위대들이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총리를 비난하는 내용이 적힌 나무판을 태우자 전경들이 소화...


  4. 8020051017_20409673t.JPG 


    신사참배 적극 중단하라!( 2005년 10월 17일 16:16, 뉴시스, 속보 ) iPhoto.gif


    ... 정문에서 열린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규탄대회' 에서 활빈단 홍정식씨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자 경찰들이 둘러싸고 제지하고 있다. / 홍혜진기자 coolhj@newsis.co...


  5. 8020051017_20409629t.JPG 


    일본대사관 문을 열어라!( 2005년 10월 17일 16:13, 뉴시스, 속보 ) iPhoto.gif


    ...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규탄대회' 에서 활빈단 홍정식씨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 중단을 요구하며 전경의 포위망을 뚫고 일본대사관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 홍혜진기자 coolhj@newsis.com...


  6. 8020051017_20409627t.JPG 


    이거 놔! 놓으라고!( 2005년 10월 17일 16:13, 뉴시스, 속보 ) iPhoto.gif


    ... 일본대사관 정문에서 열린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규탄대회' 에서 활빈단 홍정식씨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 중단을 요구하며 일장기를 찢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홍혜진기자 coolhj@newsis....


  7. 8020051017_20409353t.JPG 


    고이즈미 총리는 신사참배 중단하라!( 2005년 10월 17일 16:12, 뉴시스, 속보 ) iPhoto.gif


    【서울=뉴시스】17일 오전 일본대사관 정문에서 열린 '고이즈미 총리 야스쿠니 신사참배 규탄대회' 에서 활빈단 홍정식씨가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 중단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 홍혜진기자 coolhj@...


    :
    사진]야스쿠니 참배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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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AP/뉴시스  |  10/17 14:43 |  조회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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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ge_display.php?ImageID=2005101714432992020_1.jpg&dispSize=590

    :
    : 활빈단 독도수호본부 소속의 한 한국인이 17일 '(고이즈미의)야스쿠니 참배를 규탄한다'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일본 대사관으로 진입하려다 경계를 서고 있는 전경들로부터 저지당하고 있다.
    :
    :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는 이날 한국과 중국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행, 큰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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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
> 사회


일본대사관 앞 등에서 한밤 반일 규탄 시위

어제 한밤중 서울 일본대사관 앞과 광화문 등에서 일본의 교과서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을 규탄하는 반일 시위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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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빈단등시민단체회원들이15일새벽일본대사관뒷편에서일본시마네현의다케시마의날결사저지를외치며격렬한시위를벌이고있다.(서울=연합뉴스)
활빈단 소속 회원 등 8명은 이날 오후 11시50분께 일본대사관 뒤편에서 태극기와 '영토침략' '독도 수호' 등의 구호가 쓰인 플래카드를 흔들며 일본의 사죄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한때 대사관 공관 담을 넘어들어가 옥상의 일장기를 철거한 뒤 인근 일본문화원에서도 '한ㆍ일 우정의 해' 현수막을 뜯어내겠다는 계획을 밝혀 경찰이 긴장했지만 대사관 진입에는 실패했습니다.

이들은 그 대신 대사관 진입을 위해 준비해온 사다리를 옆에 둔 채 '독도 망언''영토 수호' 등의 구호를 반복하며 5분 정도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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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빈단등시민단체회원들이충무공동상앞에서다케시마의날결사저지를외치며격렬한시위를벌이고있다(서울=연합뉴스)
이들은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하려는 시마네현과 일본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며 "오는 18일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에서 오늘과 같은 시위를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대사관 시위를 마친 뒤에는 곧바로 인근 일본문화원 앞으로 자리를 옮겨 도로 한 개 차선을 점거한 채 또다시 '일본 사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으며 이로 인해 인근 도로 교통이 한때 혼잡을 빚었습니다.

일본문화원 시위에 이어 충무공 동상이 있는 광화문 교보문고 앞으로 옮겨 자신들이 타고 온 차량에 올라가 태극기와 플래카드를 펼치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홍정식 활빈단장은 충무공 동상 앞에서 시위를 벌이겠다며 대로를 건너려다 경찰의 제지로 돌아오기도 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대한 한국 정부의 강경 대응을 촉구하기 위해 청와대로 가겠다는 의사도 밝혔으나 경찰의 설득 끝에 시위를 멈추고 오늘 오전 1시께 자진 해산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2005.03.1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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