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골목은 지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486회 작성일 2005-09-27 00:00
계동 골목은 지금....

본문

교문 앞에 기술을 가르치시던 양긍환 선생님 댁이라는 말을 얼핏
교문 앞에 기술을 가르치시던 양긍환 선생님 댁이라는 말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뭏든,
그 곳에 저희가 학교를 다닐 때에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문구점을 운영하셨었습니다.
그 곳에는 이제
배용준과 최지우를 위한 가게가 되었습니다.
겨울 연가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이후
지금도 꾸준히 일본 관광객들이 학교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일로 하여 본관에 들어갔을 때 어느 분께서 '수업 중이니 삼가해주십시오.'라는 말을 할 정도로...
AlbumDownload.asp?Table=817&IDNo=61&ZZIDNo=126&Num=1
 
교문을 들어서서 계동골목을 바라보면
이제 배용준과 최지우가 먼저 보입니다.
 
이곳에서부터 푸른 제복 빵떡모자를 쓴 일단의 무리들이
무리를 지어 좌--악 하고 내려갔던 그런 기억들이 있는데....
 
이제 중앙을 찾으면 먼저 배용준이 우리를 맞습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중앙 정문 바로 옆이므로 정문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양긍환 선생님댁이자 56회 양재호 교우의 집입니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60 (中) 2005-09-29 428
4959 (中) 2005-09-29 494
4958 (中) 2005-09-28 406
4957 (中) 2005-09-28 601
4956 (中) 2005-09-28 559
4955 (中) 2005-09-28 426
4954 (中) 2005-09-27 409
4953 (中) 2005-09-27 435
열람중 (中) 2005-09-27 487
4951 (中) 2005-09-27 414
4950 (中) 2005-09-26 415
4949 (中) 2005-09-26 379
4948 (中) 2005-09-26 549
4947 (中) 2005-09-26 560
4946 (中) 2005-09-26 434
4945 (中) 2005-09-26 592
4944
간도... 댓글+ 2
(中) 2005-09-26 402
4943 (中) 2005-09-25 888
4942 (中) 2005-09-25 393
4941 (中) 2005-09-25 456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