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골목은 지금....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1건 조회 730회 작성일 2005-09-27 00:00
계동 골목은 지금....

본문

교문 앞에 기술을 가르치시던 양긍환 선생님 댁이라는 말을 얼핏
교문 앞에 기술을 가르치시던 양긍환 선생님 댁이라는 말을 얼핏 들은 적이 있습니다.
아뭏든,
그 곳에 저희가 학교를 다닐 때에는 어떤 아주머니께서 문구점을 운영하셨었습니다.
그 곳에는 이제
배용준과 최지우를 위한 가게가 되었습니다.
겨울 연가가 일본에서 대히트를 친 이후
지금도 꾸준히 일본 관광객들이 학교에 몰려오고 있습니다.
언젠가 제가 일로 하여 본관에 들어갔을 때 어느 분께서 '수업 중이니 삼가해주십시오.'라는 말을 할 정도로...
AlbumDownload.asp?Table=817&IDNo=61&ZZIDNo=126&Num=1
 
교문을 들어서서 계동골목을 바라보면
이제 배용준과 최지우가 먼저 보입니다.
 
이곳에서부터 푸른 제복 빵떡모자를 쓴 일단의 무리들이
무리를 지어 좌--악 하고 내려갔던 그런 기억들이 있는데....
 
이제 중앙을 찾으면 먼저 배용준이 우리를 맞습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중앙 정문 바로 옆이므로 정문도 보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양긍환 선생님댁이자 56회 양재호 교우의 집입니다.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58 (中) 2005-09-27 646
4957 (中) 2005-09-27 779
열람중 (中) 2005-09-27 731
4955 (中) 2005-09-27 708
4954 (中) 2005-09-26 662
4953 (中) 2005-09-26 638
4952 (中) 2005-09-26 935
4951 (中) 2005-09-26 820
4950 (中) 2005-09-26 695
4949 (中) 2005-09-26 973
4948
간도... 댓글+ 2
(中) 2005-09-26 674
4947 (中) 2005-09-25 1270
4946 (中) 2005-09-25 660
4945 (中) 2005-09-25 786
4944 (中) 2005-09-24 973
4943 (中) 2005-09-24 673
4942 (中) 2005-09-24 675
4941 (中) 2005-09-23 680
4940 (中) 2005-09-23 700
4939 (中) 2005-09-23 863

Copyright © www.gyewoo.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