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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4건 조회 668회 작성일 2004-11-04 00:00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본문

거론된 A,B,C 교우중
중국에 있는 A 교우에게 묻습니다.
 
중앙 교우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A 교우가 누군지 다들 알고 있습니다.
 
내가 실명으로 거론하며 하나 하나
물어보고 확인하는 절차를 가질까요?
아마 답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전히 신창열이라고 우길건가요?
A 교우는 여전히 자신이 아니다고 말할텐가요?
 
A 교우의 행태에 대한 후배글이  A 교우의 간교함과 이중성에
넌더리를 치고 분개하는데 이제 좌절을 넘어 비애감에 젖어 있습니다.
 
한가닥 양심마저 버리지 말고 더 이상 추락하지 말고 교우회장님께
석고대죄하고 당사자들에게 이메일로 사과하고 다시는 나타나지 말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정말 용서가 안될거 같은데요....
(中) 작성일
11월 5일 사태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3-4시간을 드려 연구했습니다. 잘 해결되어가는 것 같이 좀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분명한 뒷처리가 문제란 거죠? 역시 나는 답을 잘 모르겠네요. A,B,C 가 스스로 모두 밝힌다면 좋으련만...
(中) 작성일
영진아 넘 자유게시판에 무념하니까 시대에 뒤쳐지더만...무심을 용서하게나..정관공도 수고했네.
(中) 작성일
목사님께서야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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