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라니?? 정말 상종 못 할 사람~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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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中)
댓글 0건 조회 707회 작성일 2004-10-16 00:00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라니?? 정말 상종 못 할 사람~

본문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라니~~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고~~
작년 그날도 할 수 없이 마신 술이고~!
그러다보니 술이 취해 집으로 가기가 힘이 들었는데~~~ 
더욱이 우리 집까지는 가기 정말 힘이 들었던 것이고~~
술집 사장한테 그 말을 듣고도 참으면서 술을 마셨더니 엄청나게 취했지요~~
박정관 교우는 선배의 뒤통수를 치는 이유가 뭔가? 그것도 한 번이 아니고~~~
아래의 사실(1238과 1239번)을 모르는 교우들은 유정열이가 ^^이고 양 아 치 새 끼라서 그렇다고 생각할 듯 싶어서 쓴 답입니다.
한 가지 더
박정관교우를 즐겁게 만난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은 내 주위의 사람들이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작년 박정관 교우가 삼년 선배와 화해(?)술을 마시고 2차 자리에서 그 선배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한 말~~

“아버지가 호적을 일년 늦게 올리고 중학교(고등학교)에 들어가느라 일년 재수하고 중앙고등학교에 들어왔더니 한 살 밖에 많지 않은 놈이 선배라고 ^^을 떠는데 꼴을 못 봐 주겠다. 운운~~~” 라는 말을 듣고는 평생 얼굴을 마주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들었고~~(2차 술집 사장과 종업원이 박정관 교우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삼년 선배에게 그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보며 전해 준 말로 증인의 효력이 있을지가 궁금합니다.)


이런 사람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는 교우가 있으면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언젠가 선배 한 분이 그 일년 선배한테 나이를 따지고 맞 먹으려다가 된통 혼이 난 다음부터는 절대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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