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작성자 (中)

댓글 2건 조회 777회 작성일 2004-10-16 00:00

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본문

오해 받아 사람들의 언중에 회자 되거든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의 명상록을

생각하고 당분간 침잠 하시길....

그리고
좋은 뜻으로 계속 동문을 위하여 일해 주시길.....

헛된 다툼은   이제 잊고      진실로 남과 교우를 위해 일하십시요.

귀하는 남과 달리 재능이   있어   많은 사람을 위해 일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中) 작성일 2004-10-17 00:00:00

어린 후배지만 박정관 교우님은 너무 아닌것 같습니다.

(中) 작성일 2004-10-18 00:00:00

너무 아닌 것도 다 쓸데가 있지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80	로마의 막시무스 퀸틸리아누스	(中)	2004-10-17	451
3979	영화 글래디에이터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中)	2004-10-17	483
3978	젊은 세대를 위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中)	2004-10-17	449
3977	마음의 지평선을 넓혀 본다면...우리의 지평선도 넓고 깊은 것을. 댓글+ 2개	(中)	2004-10-16	475
3976	[시]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어 - 이외수 댓글+ 2개	(中)	2004-10-16	436
3975	허지만 당신에게는 당신을 위해 기도해 줄 소중한 사람이 있습니다.	(中)	2004-10-16	451
3974	[상식] 알아 두면 좋은 생활의 지혜-옷에 립스틱이 묻었을 때 등	(中)	2004-10-16	464
3973	나이 뜻하는 용어...예전에 수업시간에 배웠던건데 오랜만에 보니 뭐가 뭔말인지 모르겠네요... 댓글+ 2개	(中)	2004-10-16	499
열람중	유명한 동문 박정관 교우에게 댓글+ 2개	(中)	2004-10-16	778
3971	답장: 지란지교를 꿈꾸며 .................... 댓글+ 2개	(中)	2004-10-16	586
3970	지란지교를 꿈꾸며 .................... 댓글+ 7개	(中)	2004-10-16	746
3969	사실을 분명히 밝히기 위해 1229번을 다시 올립니다. 박정관교우님께	(中)	2004-10-16	697
3968	허구를 진실인양 왜곡, 호도하면서... 라니?? 정말 상종 못 할 사람~	(中)	2004-10-16	708
3967	작년까지도 즐겁게 만났던 선배님이 1년사이에... 왜???	(中)	2004-10-16	865
3966	절필을 마감하며... 댓글+ 1개	(中)	2004-10-16	734
3965	나이도 한 살 밖에 많지 않은 놈이 선배라고 댓글+ 2개	(中)	2004-10-16	795
3964	66회박정관 교우가 말한 거짓말쟁이가 되기는 싫어서 올리는 글	(中)	2004-10-16	822
3963	답장: 오해한적 없는데요 댓글+ 1개	(中)	2004-10-16	685
3962	만나서 오해를 풀자는데... 왜???	(中)	2004-10-16	695
3961	답장: 순 우리말인데 납득이 가지 않는다구요?	(中)	2004-10-16	590